2018.04.27 · 지역사회 · 김예나
[사진속으로 추억속으로]윤태분 전 우강면 부녀회장20년 간 마을 위해 봉사
인천광역시 가정동 출신의 나는 중매로 군인인 남편을 만나, 남편의 고향인 우강면 송산1리에 왔다. 당시 내 나이 23세였다. 올해 72세이니, 당진에 온 지 벌써 50년이 됐다. 나는 담배농사를 지었다. 하지만 다리수술을 하는 바람에 지금은 작게 농사…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45건 · '우리 남편' · 최근 기사부터10 / 38쪽
2018.04.27 · 지역사회 · 김예나
인천광역시 가정동 출신의 나는 중매로 군인인 남편을 만나, 남편의 고향인 우강면 송산1리에 왔다. 당시 내 나이 23세였다. 올해 72세이니, 당진에 온 지 벌써 50년이 됐다. 나는 담배농사를 지었다. 하지만 다리수술을 하는 바람에 지금은 작게 농사…
2018.04.15 · 문화·교육 · 김예나
…상에 적합한 체형을 갖고 있었다. 육상선수로 이름을 알렸던 내 사진은 ‘우리학교를 빛낸 어린이’라는 제목으로 학교 게시판에 걸리기도 하다. 지금도 나는 송악읍민 체육대회나 당진시어머니생활체육대회에서 달리기 선수로 출전하기도 한다. 한편 나는 체육선생님…
2018.04.13 · 인물·동정 · 박경미
… 석애영 연출가 : 같이 고생한 단원들과 상의 영광을 나누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의 세습문화 시대에 기부에 대한 신선한 내용을 부각하고 과거 우리 어머니들의 삶의 단면을 풍자해 여성인권을 블랙코미디 형식으로 연출하고자 했습니다. 그동안 열악한 환경 속에…
2018.04.13 · 문화·교육 · 박경미
…표의식이 생겼습니다. 발전하는 단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경복 단원 : 남편과 함께 색소폰을 배우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는 집에서 같이 연습을 하는데 색소폰 소리에 시어머니가 잠이 들곤 합니다. 박문자 단원 : 처음에는 삼꽃색소폰선교단 활동을 아들에게…
2018.03.16 · 지역사회 · 김예나
경기도 부천시에서 마을활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최은경 성곡동 우리마을주민기획단장은 당진 출신의 출향인이다. 수청동이 고향인 그는 명절 때면 고향 당진을 찾는다. 이전에는 자녀들과 함께 부모님을 뵈러 당진에 종종 왔지만 현재는 일이 많다보니 자주 오지 못…
2018.03.09 · 정책·행정 · 한수미
…에 갔다가, 거절하는데도 끝끝내 블루스를 추자면서 손을 잡아끄는 경우, 남편(또는 남자친구)와의 잠자리 등 사생활을 캐묻거나 불쾌한 성적인 농담을 이어가는 경우, 악수를 하는데 갑자기 손가락으로 손바닥을 긁어 불쾌감을 주는 경우, 만나고 싶지 않아 피…
2018.03.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 필수요소란 생각이 든다. 선입견과 편견이 없는 따뜻한 시선이야 말로 우리 삶의 커다란 원동력이 아닐까. 장애아동을 보육하며 장애아동에게도 부모에게도 또 취약보육에 해당하는 장애아보육을 하는 장애아전문 어린이집에도 가장 필요한 것 또한 인정과 지지임…
2018.02.10 · 정책·행정 · 한수미
… 장애아동의 치료 및 재활, 전문적인 진료가 가능한 소아정신의학과 등이 우리 아이가 자라는 당진에 반드시 설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명서 발표를 시작으로 당진학부모모임은 지속적으로 당진시에 문제를 제기하고, 당진KT 광장 앞 등 지역 곳…
2018.01.02 · 지역사회 · 임아연
… 통해 다양한 시민들을 만나고 싶다고. 이해미 대표는 “당진에는 저처럼 남편의 직장 때문에 타 지역에서 온 젊은 여성분들이 많은 것 같다”며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플라워레슨을 진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표는 양재동화훼공판장 뿐만 아니라 …
2018.01.01 · 문화·교육 · 한수미
…대학교 졸업 후 결혼을 한 뒤 바로 독일로 유학을 떠났다. 손 원장은 “남편이 ‘외조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보여주겠다’는 말에 힘을 얻고 독일로 떠났다”고 말했다. 하지만 언어가 다른 타국에서 공부까지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렇게 2년을 공부하다 …

2017.12.18 · 문화·교육 · 김예나
…견과 국제결혼에 대한 선입견으로 힘들기도 했지만. 다행히 성실하고 착한 남편을 만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기르며 오순도순 행복하게 살고 있다. 원하니 씨는 처음 한국에 도착했을 때를 잊지 못한다. 그는 “모든 게 신기했다”면서 “베트남에서는 전…
2017.12.17 · 환경·안전 · 임아연
…문경자 씨는 창밖에 불이 번쩍이는 모습을 보고 불이 난 것을 직감했다. 남편 최승규 씨를 비롯해 가족들은 즉시 119에 신고하고 불이 난 집으로 달려가 사람들을 깨우기 시작했다. 이들의 다급한 외침을 들은 주민 3명은 부랴부랴 밖으로 나와 목숨을 구할…
2017.12.17 · 문화·교육 · 김예나
김동규 미카엘 신평성당 주임신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의 성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여러분들도 예수님의 성탄이 기쁘지요? 우리의 구세주이신 예수님이 고통당하고 힘들어하는 우리들을 잊지 않으셨듯, 우리 또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
2017.12.08 · 문화·교육 · 김예나
…북 정읍이 고향이다. 젊은 시절 경기도 안산에서 살았던 그는 2009년 남편(손승화)의 고향인 당진을 찾았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송 씨가 당진을 찾은 지 어느덧 10년이 가까이 됐다.어릴 적부터 독서를 좋아했던 그는 지금도 책을 가까이 두고 산다. …
2017.11.25 · 인물·동정 · 임아연
… 부음을 듣고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 길이 없다”면서 “할머니의 인생을, 우리의 역사를 기억하며 반인륜적인 범죄를 자행한 일본의 사과를 받아내는 것이 할머니에 대한 도리”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장으로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준 당진시민들에…
2017.11.06 · 지역사회 · 임아연
… 차 대표는 당진의 발전가능성을 높게 보고 이곳에 자리를 잡았다. 특히 남편의 고향인 태안 안면도에서 쌀과 고추, 마늘 등 직접 농사지은 질 좋은 농산물을 사용해 더욱 건강하며, 해장국집에서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김치와 깍두기도 차 대표가 직접 담…
2017.11.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쌀을 씻고 밥을 지어 호돌이 보온 도시락 통에 정성껏 싸 장대한 아들과 남편을 보내놓고 조용히 허무하다”의 시인데, 세월이 흘러 어느새 이 시의 작가는 중년의 나이가 돼 그때의 엄마 나이가 되었다. 학교급식으로 지금은 엄마가 도시락을 준비하는 모습은 …
2017.09.18 · 정책·행정 · 김예나
…“평소에 무언가 만드는 걸 좋아했어요. 잘 할 수 있는 것을 배워보라는 남편의 제안으로 대전에서 가죽공예를 배우게 됐죠. 내가 직접 만들어 쓸 수 있다는 것과 하나뿐인 나만의 물건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가죽공예의 장점이에요. 그 재미로 가죽공예를 배…
2017.09.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편안한 분위기의 우리동네 아지트 휴대폰(이하 아지트 휴대폰)이 지난 7월 송악읍 기지시리에 문 열었다. 서울 출신의 오현정 씨는 13년 전 김지훈 씨와 결혼하면서 남편의 고향인 기지시리로 내려오게 됐다. 평소 휴대전화에 관심이 많았던 오 대표는 지난 …
2017.08.26 · 문화·교육 · 한수미
…그를 기다리고 있던 올케 언니에게 잡혔다. 곧바로 소개팅을 하러 갔다. 남편은 아직도 과거를 회상하며 “청바지에 배낭 메고,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소개팅 하러 온 사람은 당신 밖에 없을 것”이라며 웃곤 한단다. 결혼을 하지 않겠다고 말하던 그가 그렇게…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