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9 · 지역사회 · 박경미
“뒷모습에서 그 사람의 진심을 봐요”
…누구나 나름의 상처가 있고 각자의 고민을 끌어안고 살지만 타인에게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지 않는다”면서 “인물의 뒷모습을 통해 그 사람의 진심을 들여보고자 했고 이것을 그림으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이어 “글은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날들에 대한 기…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001건 · '지금 그대로' · 최근 기사부터10 / 51쪽
2021.04.19 · 지역사회 · 박경미
…누구나 나름의 상처가 있고 각자의 고민을 끌어안고 살지만 타인에게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지 않는다”면서 “인물의 뒷모습을 통해 그 사람의 진심을 들여보고자 했고 이것을 그림으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이어 “글은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날들에 대한 기…
2021.04.19 · 문화·교육 · 김예나
…진관이다. 합덕시장으로 향하는 거리 한쪽에 자리한 이곳은 옛날 그 모습 그대로 50년 동안 묵묵히 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옛 모습 그대로 정겨워 형제사진관 안에 들어서자 빛 바랜 사진들이 손님을 맞이한다. 2002년 붉은색 유니폼을 입고 월드컵 승리…
2021.03.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옛 항구의 흔적 대부분이 사라진 오섬에서 유일하게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건물이 있다. 옛 나루터 부근에 자리한 낡은 창고가 그것이다. 이 창고는 일제 강점기 때 오섬항을 통해 공출되었던 쌀을 보관했던 창고로 알려졌다. 오도리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은 …
2021.02.22 · 지역사회 · 김예나
…31년 숙직실에서 발생한 화재로 건물이 전소하고 2년 후인 1933년에 지금의 건물로 다시 지어졌다. 이후 1971년에 면천우체국은 현재의 면천읍성안 그 미술관 자리로 개축 이전했다. “면천만의 아늑한 느낌에 반해” 면천면 성상리에서 미인상회를 운영하…
2021.01.25 · 문화·교육 · 한수미
…태공동체 당진지역사랑방이 구성됐다. 호인희 평화어린이집 원장을 시작으로 지금은 이재정 휴먼시아어린이집 원장이 대표를 맡아 다양한 교육과 활동으로 생태공동체의 가치를 이어오고 있다. 잊혀가는 절기에 주목 중부권생태공동체는 절기를 중시한다. 동지와 단오 …
2021.01.22 · 정책·행정 · 임아연
…한 방역관리지침에 따라 부득이하게 총회와 임원 선거 날짜를 잡지 못하고 지금까지 미뤄졌다”며 “충남도로부터 받은 유권해석을 받은 결과 신임 임원 선출시까지 기존 임원들이 그대로 직무를 수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재경 감사는 “2020년 12…
2021.01.15 · 환경·안전 · 임아연
…벽면 타일이 떨어져 나가거나, 곳곳에서 발견된 벽면 균열도 방송을 통해 그대로 전해졌다. 부곡공단 공장에서 발견된 균열폭은 1~5mm로, 현장을 방문한 이승태 분쟁 전문 변호사는 “보통 콘크리트 균열 허용 기준은 폭 0.2mm 수준”이라며 “부곡공단은…
2021.01.0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업의 선진화에 필요한 전문 소양을 함양하기 위하여 이루어진 일본 연수는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당진의 낙농가와 공무원 17명이 1996년 4월 22일 11시에 아시아나 항공에 탑승하여 설레는 마음으로 4박 5일간의 장도에 올랐었다. 처음으로 경험하는…
2020.11.28 · 정책·행정 · 임아연
…지만 특히 부곡공단 지반침하 문제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부곡공단을 중점관리지구로 지정, 고시하는 것이 당진시의 책무다. 기업의 건축물 붕괴도 크게 우려스럽지만 가스관 등이 지하에 매립돼 있어 매우 위험하다. 무엇보다 사람이 …
2020.11.20 · 정책·행정 · 박경미
… 남짓한 삽교곱창(대표 김흥태)은 1987년 문을 열었던 당시 그 모습 그대로다. 갈색의 괘종시계와 뚱뚱한 브라운관 텔레비전, 가운데에 구멍 뚫린 둥근 테이블, 그리고 손때 묻은 의자까지 삽교곱창에 들어서면 마치 과거로 돌아간 것만 같은 짙은 향수가 …
2020.10.26 · 정책·행정 · 박경미
… 비데 대리·판매점으로, 예전에는 더 다양한 비데 제품을 취급했다”며 “지금은 욕실브랜드로 유명한 이누스의 제품을 주로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데마트가 지역에 자리 잡은 지도 10년의 세월이 흘렀다. 비데 전문 매장인 비데마트는 단순히 비데 제품…
2020.09.18 · 문화·교육 · 한수미
…두드리면 양복점 문이 열렸다. 전기 역시 주민들이 쌀을 모아 끌어왔다. 지금 중흥리는 시간이 멈춘듯 하다. 하나둘 사람이 떠나며 빈 점포들이 늘어났다. 태어나는 아이의 힘찬 울음소리보다 떠나는 사람들을 향한 애도의 소리가 더 자주 들린다. 정(情)으로…
2020.09.05 · 환경·안전 · 한수미
…달의민족) 주문으로 손쉽게 먹을 수 있게 됐다. 이태리 파스타는 상호명 그대로 파스타를 전문으로 하며, 주력 메뉴는 아란치니와 파스타다. 먼저 주먹밥을 튀겨 낸 아란치니는 매운 크림과 토마토, 로제 소스 중에 선택할 수 있다. 되직한 소스가 아란치니를…
2020.08.24 · 정책·행정 · 김예나
…실한 김밥이다. 이 대표의 두 자녀가 소풍갈 때마다 집에서 말았던 김밥 그대로를 선보이고 있다. 평범한 김밥이지만 그래서 더욱 친근한 김밥이다. 생돈가스의 경우에는 이전에 돈까스 전문점을 운영하던 친구에게 배운 요리비법이 빛을 발했다. 생고기를 사용해…
2020.08.18 · 문화·교육 · 임아연
…인지 치열하게 고민했던 당시에 운명처럼 책 한 권이 찾아오지 않았다면, 지금과 같은 마음으로 살 수 있었을까 생각한다. 어려운 형편에 새 책을 사는 건 엄두도 못 냈던 그는 배움에 대한 열정이 컸던 탓에 중고책을 모으는 취미를 갖고 있었다. 그 와중에…
2020.07.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라는 용어가 심심치 않게 언론매체의 단골 주제가 되고 있는 듯하다. 말 그대로 코로나19 이후가 문제다. 코로나19를 인류가 정복하느냐 못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코로나19는 이미 발생 그 자체로 세계 경제의 큰 틀을 뿌리부터 뒤흔든 과히 역대급 경제…
2020.06.20 · 문화·교육 · 박경미
…리기는 줄틀을 세우는 것과 연못에 넣어 보관하는 것까지 모두 옛 전통을 그대로 이어오고 있다. 지역마다 다양한 형태의 줄다리기가 이뤄져 왔지만, 기지시줄다리기가 세계문화유산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건 오늘날까지 옛 원형이 거의 훼손되지 않고 대…
2020.05.01 · 지역사회 · 김예나
…한 꽃게를 이용해 어떤 요리를 하면 좋을까? 싱싱한 꽃게를 찜통에 쪄서 그대로 먹는 게 꽃게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방법이다. 하지만 조리법에 따라 꽃게는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다. 무엇보다도 ‘꽃게’ 하면 밥도둑 간장게장을 빼놓을 수 없다. 짭쪼름한…
2020.04.24 · 산업·경제 · 김예나
… 인화·현상 기술을 배웠다. 이 대표는 “사진은 내가 살아온 그 시절을 그대로 간직해 준다”며 “나이를 먹어도 20년 전, 30년 전 나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것이 사진의 매력이자 사진사로 한길 인생을 걷게된 이유”라고 말했다. “일 년 중 …
2020.04.17 · 정책·행정 · 임아연
… 것입니다. 박경관 경관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당선을 축하합니다. 당선된 지금 모습 그대로 언제나 공손한 자세와 겸손함을 유지했으면 합니다. 시민과 지역 시민단체, 지역언론의 목소리에도 세심하게 귀를 기울여 주민들의 의사를 존중하며 지역현안을 시민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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