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 성장하는 힘에 대하여 (김선순 봄봄문학상담연구소 소장)
…사람처럼 온전한 사람인 척 했다. 어느새 성장의 변화를 만들어가기보다는 가지고 있는 것으로 모든 것을 해내려고 했다. 내가 가진 생각과 의견에 강력한 동의를 구하고 조언하려고 했다. 변화와 성장을 뒷전으로 밀어놓고 성장을 이룩한 사람인 듯 살았다. 앞…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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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람처럼 온전한 사람인 척 했다. 어느새 성장의 변화를 만들어가기보다는 가지고 있는 것으로 모든 것을 해내려고 했다. 내가 가진 생각과 의견에 강력한 동의를 구하고 조언하려고 했다. 변화와 성장을 뒷전으로 밀어놓고 성장을 이룩한 사람인 듯 살았다. 앞…
2024.02.16 · 환경·안전 · 박경미 기자
… 줄여 사기도 했다”고 말했다. 과일 가격이 오른 이유는 지난해 여름철 이상기후와 병충해로 생산량이 줄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태풍과 우박, 탄저병 등 서너 가지 재해가 겹치며 주요 과일 생산량이 급감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2024.02.08 · 정책·행정 · 박경미 기자
…격은 폭락을 거듭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냉해·우박·폭우·폭염 등 이상기후까지 발생하면서 더욱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며 “갈수록 어려움이 깊어지는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아무리 외쳐도 변하지 않는 현실” 이 같은 상황이지만 이기선…
2024.02.08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꾸기 위해 출마했다. 최근 5년간 당진의 인구 구성비를 살펴보면 60대 이상은 9319명이 증가한 반면, 30대 미만은 1만454명이나 감소했다. 급격히 고령화가 이뤄지면서 당진이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 젊은 사람들이 이사오고 싶은, 살기 좋은 정주여…
2024.02.02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하지는 않는데 아이가 시장 구경하는 것을 좋아해서 같이 왔다”며 “여러 가지 다양한 먹거리가 있어 좋다”고 말했다. 고대면에서 온 기병덕 씨도 “여전히 지역에서는 오일장이 열리는데, 어린 시절부터 장날이면 장보러 왔으니 계속 장을 찾게 된다”면서 “새…
2024.01.26 · 산업·경제 · 한수미 기자
…회상했다. 한보철강이 들어서고 차례로 큰 공장들이 바다에 인접하면서 더 이상 어업 활동을 할 수 없게 됐다. 굴 따고, 고기 잡아 팔던 사람들은 어업권 보상을 받았고, 일부는 이곳에 포장마차를 차렸다. 포장마차가 자리를 잡은 후 20여 년 동안 많은 …
2024.01.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를 높였다. 지난 2022년에는 당진시가 당진사랑상품권을 1000억 원 이상 발행해 시중에 풀리기도 했으나, 정부가 지역화폐 예산을 크게 줄이면서 올해 당진사랑상품권은 107억 원 어치 발행됐다. 유명열 회장은 “이 정도 규모로는 명절특수가 잠깐 있을…
2024.01.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의 공동화를 보여준다. 현재 농촌지역에서는 주민들의 평균 연령이 70대 이상이다. 향후 10년이면 농촌에는 노동력이 없어지거나 사망으로 급격한 공동화가 예측된다. 애기 울음이 끊겼고, 젊은이는 없고, 거대한 경로당으로 변한 현재 농촌의 다가올 공동화를…
2024.01.19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최명돈 커피로스터는 하루에 딱 커피 열 잔만 팔고 싶다고 말한다. 그 이상도 바라지 않는단다. 커피를 팔고 싶은 이유는 새로운 원두를 사고 싶어서다. 늘 새로운 원두는 나오고, 그 원두를 어떻게 볶고, 어떻게 내리느냐에 따라 커피 맛이 달라지기 때문…
2023.12.29 · 지역사회 · 이지혜
…복플러스’가 1년간의 봉사활동을 마무리하며 송년모임을 가졌다. 초등학생 이상의 자녀와 부모로 구성된 봉사단체 행복플러스는 정기적으로 장애인 거주시설 두리마을을 찾아 봉사했다. 이들은 연초에 장애인 인식개선 보수교육을 받았으며, 이후 매월 넷째 주 토요…
2023.12.22 · 산업·경제 · 한수미 취재부장
…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처음 문을 열었던 2008년과 마찬가지로 현재에도 산지에서 잡은 활어를 가게로 가져온다. 밑반찬 역시 소홀하지 않는다. 요즘에는 철에 맞춰 신선한 과메기가 서비스로 제공한다. 각종 해산물은 물론 가자미찜, 콘치즈,…
2023.12.22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만 한화자 씨는 1만 8000시간에 이른다. 홍광표·강종순 씨 역시 마찬가지다. 이들은 “봉사를 멈추는 날이 비로소 죽는 날이 될 것”이라며 남은 일평생도 봉사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이렇듯 수십 년에 걸쳐 누군가를 위한 삶을 살아온 이들의 생애와 봉사…
2023.11.12 · 문화·교육 · 박경미 취재팀장
…. 과녁의 크기는 가로 2m, 세로 2m 66.7cm다. 양궁보다 2배 이상 멀고 과녁의 크기도 2배 이상 크다. 과녁은 약 15도 정도 비스듬하게 기울어져 있으며, 화살이 과녁에 꽂히지 않고 튕겨나오도록 만들어져 있다. 이창용 총무는 “양궁은 50~…
2023.11.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었지만, 하면 할수록 묘한 매력에 빠지게 됐다. 봉사의 매력에 빠진 몇 가지를 나열하면 이렇다. 혼자 살면서 허리가 아프신 한 어머님 댁에 도배·장판·창호·가스레인지·전기시설을 교체하고 나올 때, 어머님이 손을 꼭 잡으면서 고맙다며 눈시울이 붉어지는데…
2023.10.20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이 굳게 잠겼고, 매일같이 모이던 어르신들도 그날의 아픔으로 이곳을 더 이상 찾지 못하고 있다. 평생 마을에서 함께 살던 이웃을 갑작스러운 사고로 떠나보낸 주민들은 슬픔에 잠겼다. “먼저 돌아가신 할머님이 우리교회 권사님이에요. 일찍 남편을 떠나보내고…
2023.10.13 · 환경·안전 · 박경미 취재팀장
<편집자주> 시민지속가능발전소 사업은 5명 이상의 시민들이 모여 실제 생활공간 속에서 발견한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직접 실행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올해 제4기 시민지속가능발전소 사업으로 △고대면마을교육자치회 △금손 △…
2023.10.13 · 인물·동정 · 한수미 취재부장
새에게 공격받아 더 이상 새 생명을 갖지 못하는 호랑거미가 살고 있었다. 외로이 살면서 마음도 삐딱해진 호랑거미는 가끔 거미줄로 떨어진 생명체들을 괴롭히며 일상을 보내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애벌레가 거미줄로 ‘툭’ 떨어졌다. 더 이상 살고 싶지 …
2023.09.27 · 문화·교육 · 박경미 취재팀장
…품이 선보여졌다. 또한 이날 김영자 회원의 충남서예대전 우수상 수상작, 이상범 회원의 대한민국미술대전 우수상 수상작을 비롯해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특선을 수상한 8개 작품이 전시됐다. 한상현 회장은 “우연히 만나는 인연은 결코 없다”면서 “당진서예협회 …
2023.09.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청설모를 만났습니다. 작고 앙증맞은 그 애는 사람을 쳐다보며 도망을 가지 않았어요. 그도 그럴 것이 마음을 열고 들어가니 도망칠 이유가 없었나 봅니다. 슬쩍 휴대폰을 꺼내 숲을 찍어도 좋은데 숲속 주인들도 동행하니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시월…
2023.09.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스파를 마련해 다른 곳과 차별화를 뒀다. 헤드스파는 따뜻한 물이 10분 이상 흐르면서 머리카락 속에 있는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해준다. 이곳에서는 아로마나 탄산수를 사용하는데, 아로마의 경우에는 향이 올라와 스파를 하는 동안 심신 안정과 진정,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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