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3 · 산업·경제 · 임아연
“당진을 꽃송이버섯 메카로 만들고 싶어요” ■꽃송이버섯 재배하는 청년농부 안상직 대표(합덕읍 석우리 ‘직이네 농장’)
… 판정을 받았다. 우리 가족에게도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다니, 청천벽력 같은 일이었다. 당시 가족들의 충격은 말로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아버지가 투병생활을 하면서 안 대표 자신의 건강도 다시 돌아보게 됐다. 씨티그룹 재무기획부에서 일했던 그 역시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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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건 · '같은 해도' · 최근 기사부터12 / 48쪽
2017.10.13 · 산업·경제 · 임아연
… 판정을 받았다. 우리 가족에게도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다니, 청천벽력 같은 일이었다. 당시 가족들의 충격은 말로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아버지가 투병생활을 하면서 안 대표 자신의 건강도 다시 돌아보게 됐다. 씨티그룹 재무기획부에서 일했던 그 역시 계…
2017.10.13 · 문화·교육 · 한수미
대중식당은 시골 할머니집 반찬이 같은 곳이다. 언뜻 보면 식당인가 싶을 정도로 허름하다. 식당 곳곳에 47년의 세월이 곳곳에 물들어 있다. 하지만 푸짐하게 한 상 차려 나오는 음식들은 정갈하고 깔끔하다. 할머니의 손맛이 가득 담긴 음식들이다. 대중식당…
2017.09.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온갖 검정으로 가득 차있으니 어쩌란 말인가. 참고 견뎌보려 애써보지만 해도 해도 너무한다고 생각한 주민들의 처절한 아우성이라고 동서발전 경영진은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는지 묻고 싶다. 그들은 늘 상생발전, 사회공헌, 동반성장을 논한다. 언론에 홍…
2017.08.26 · 문화·교육 · 이영민
…닝을 할 때면 마치 맛집에서 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포만감을 느끼는 것과 같은 기분을 느낀다고. 그는 현재 30여 개의 특허 및 실용신안을 갖고있다. 전부 박 대표가 직접 개발한 것들이다.그가 특허낸 제품들은 국내 오픈마켓에 판매중이다. 자동차에 대해 …
2017.08.12 · 지역사회 · 임아연
…어 온 채남기 당진시유류피해대책위원회 사무국장 등 왜목마을 주민들은 이 같은 공모 및 입찰방식은 조형물의 작품성을 떨어뜨리고, 그동안 주민들이 추진해온 핵심과는 동떨어진 방식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주민들은 이러한 방식의 경우 조형물 건립이 작품성보다는…
2017.08.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 장치가 바로 지역언론이다. 지상파 방송이나 종편방송이나 전국일간지와 같은 비지역언론은 지역에 관심이 없고, 지역정치인과 지역유권자를 연결하는 민주적 가교역할을 수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전 세계 민주국가의 언론이 여전히 지역언론인 이유도 바로 여기…
2017.07.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의 1.1%를 차지했다. 이 대목에서 김홍장 당진시장과 공무원들에게 이 같은 사실을 어느 시점에서 인지했는지 묻고 싶다. 광화문 단식농성 전부터 알고 있었다면 심각한 문제다. 김 시장은 1.1%의 기여도에 불과한 석탄화력을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간주하고…
2017.07.03 · 지역사회 · 한수미
…. 이재신 총무 : 이곳은 복지 서비스가 닿기 어려운 곳이에요. 안마기 같은 것이 하나라도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김애권 : 너무 좋아요. 여기서 윷놀이도 하고 함께 떠드니 운동도 되네요. 박영옥 : 이런 곳이 없으면 이웃과 함께 할 공간도 시…

2017.06.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조례’가 제정된 지 3년 6개월이 다되어서였다. 조례가 제정될 당시만 해도 사회복지계에서는 조만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가 개선되고 신분보장이 강화되어 그 지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었다.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시간이 흘러갔다. 이번에 발족된 위원회…
2017.06.19 · 문화·교육 · 한수미
…리훈제구이다. 백반정식의 경우 손님들에게 많은 반찬과 음식을 제공하고자 같은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던 제육볶음에 추가 반찬을 더한 백반정식으로 시작하게 됐다. 백반정식의 구성으로는 제육볶음과 생선구이조림, 잡채가 주 메뉴이며 생선구이의 경우 고등어조림,…
2017.05.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 맞춰 세계인의 날의 중요성 역시 커질 것이다. 불과 20년 전까지만 해도 외국인을 본 것 자체가 신기하고 자랑거리가 되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도시는 물론이고 농촌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외국인을 마주할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외국인…
2017.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10년 가는 권세 없고, 열흘 붉은 꽃 없다. 세세토록 지속될 것 같은 부귀영화도 오래 지속되지 못함을 비유한 말로 아무리 아름다운 꽃도 열흘을 넘기지 못하고, 아무리 막강한 권력이라 해도 10년을 넘기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렇게 꽃피고 지는 일이 잠…
2017.04.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세계 경제대국이자 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에서 이러한 일이 벌어졌다고 하니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입장에서 보면 참으로 어처구니없고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역사는 보는 이의 시각만큼 다양할 수밖에 없는 학문이다. 제왕과 신하의 처한 상황이 다르고, …
2017.03.24 · 정책·행정 · 임아연
… 고한영: 먹고 사는 문제에 바빠 퇴근시간 이후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해도 일과를 끝낸 뒤 피곤한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임희정: 여성의전당 등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대부분 취미 위주로 진행되고 있다. 디자인·컴퓨터 관련 프로그램 등 전…
2017.03.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트럼프 대통령이 언론과의 힘겨루기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일들이 박근혜 탄핵과 대선을 준비하는 요즘, ‘가짜 뉴스’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예로 JTBC나 인터넷 언론에서 탄핵을 지지하거나 또는 반대하는 상호 간의 대립으로 ‘가짜 …
2017.03.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시대의 뉴스 소비 방식도 가짜 뉴스를 도와준다.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종이신문이나 TV방송 뉴스가 국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뉴스였다. 아침에 조간신문을 펼쳐들고, 저녁식사 후 TV앞에 앉아서 오늘의 뉴스를 훑어보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정해진 일과…
2017.03.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다는 것이다. 집에 와 가만히 생각하니 울화가 치민다. 아무리 사업주라 해도 필요할 때는 채용하고, 필요 없다고 곧바로 해고하면 서러워서 어디 월급쟁이 노릇을 할 수 있겠는가. 이곳은 특수한 철을 생산하는 규모 있는 회사다. 그 중에 본사가 관리하기 …
2017.02.25 · 문화·교육 · 이영민
… 알게된 ‘춤꾼’ 팝핀현준에게 잠시나마 춤을 배웠다. 하루에도 수백 번 같은 동작을 연습했다. 뼈에서 소리가 날 정도였다. 김 씨는 “하루에 몇 시간동안 춤을 추니 살도 빠지고 자신감도 생기더라”며 “춤이 인생을 바꿔놨다”고 말했다. 하지만 춤에 몰두…
2017.0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게 위원회제도는 계륵과 같은 존재이다.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는 취지로 위원회를 구성해 놓았지만 실제 집행과정에서는 능률성이나 효과성을 중시하다보니 이를 배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조례에 …
2017.02.04 · 지역사회 · 이영민
…당진의 어엿한 인테리어 업체로 입지를 굳혔다. 전 대표는 “13년 전만 해도 당진에는 인테리어 전문업체가 많이 없었다”며 “좋은 사람들을 만났고 운이 좋아 지금까지 일호인테리어를 이끌어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합리적인 가격, 좋은 품질 일호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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