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7 · 지역사회 · 임아연
당진형 주민자치 현장을 가다 2 당진3동“참여와 소통이 자치다”
…강생들의 오카리나·우쿨렐레, 하모니카 등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주민들의 마음을 여는 시간이다. 그리고 지역 현안에 대해 서로의 솔직한 생각을 털어 놓으며 치열하게 논의하고, 토론이 끝나면 부녀회에서 마련한 식사를 함께 나눈다. 토론회가 갈등을 증폭시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56건 · '동네 마음' · 최근 기사부터12 / 28쪽
2017.05.27 · 지역사회 · 임아연
…강생들의 오카리나·우쿨렐레, 하모니카 등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주민들의 마음을 여는 시간이다. 그리고 지역 현안에 대해 서로의 솔직한 생각을 털어 놓으며 치열하게 논의하고, 토론이 끝나면 부녀회에서 마련한 식사를 함께 나눈다. 토론회가 갈등을 증폭시키…
2017.05.12 · 산업·경제 · 이영민
“6.25 전쟁이 터지면서 살기 위해 정신없이 남한으로 내려왔어. 옆 동네에서는 포탄이 터지고 길가에는 잘린 팔다리가 나뒹굴었지. 정말로 끔찍했어. 10명의 식구들이 모두 살아서 연평도로 피난 온 것은 기적이야.” 고달팠던 난민살이 순성면 봉소리에 살…
2017.05.12 · 문화·교육 · 김예나
…화홍련전>, <홍길동전>, <상록수> 등으로, 과거에는 라디오가 없어, 동네 이웃들 삼삼오오 모여 이 씨에게 책 이야기를 듣고 가곤 했다. 이 씨는 “옛날에는 도서관도 없고 돈도 없어서 고향인 면천면 죽동리부터 당진 시내까지 걸어가, 서점에서 책을 빌…
2017.05.05 · 문화·교육 · 김예나
…났다. 당시 가을에 선보고, 두어 달 후에 바로 결혼했다. 남편이 착해 마음에 들었다. 우리는 서울 전릉동에 위치한 행운예식장에서 식을 올렸다. 이날 너무 떨려서 식을 어떻게 올렸는지 모르겠다. 여지껏 남편과 크게 다툰 적이 없다. 40여 년 넘게 같…
2017.04.23 · 산업·경제 · 임아연
…. 초등학교 5학년 작은 몸으로 새벽부터 일어나 신문을 돌렸다. 당시 달동네 판자촌부터 부잣집 동네까지 신문배달 일은 고등학생 때까지 이어졌다. 한 겨울에 언 손을 녹여가며 신문을 돌리고 있으면, 이따금씩 부잣집 사람들이 털실로 장갑을 떠서 주기도 했…
2017.04.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깜짝 놀랐어요. 어떻게 그런 용기를 내셨을까 하고. 그런데 제안만 받고 마음의 준비는 안 돼 있었어요. 마음을 열기까지 몇 달이 걸렸죠. 먼저 4~5분만 모시고 희극 위주로 희곡 읽기를 했어요. 조금이라도 웃을 수 있도록요. 그 중 가장 맘에 든다는 …
2017.03.12 · 인물·동정 · 김예나
마음과 몸을 함께 수양해야 진정한 아름다움이 완성된다. 요가는 단순히 체중을 감량하고 유연성을 기르는 운동이 아니다. 이은주요가연구소의 이은주 강사에 따르면 ‘요가’는 마음과 몸이 일치된 상태해서 수련해야 하는 학문이다. 몸과 마음 수련 이 강사는 선…
2017.02.18 · 산업·경제 · 이영민
… 이름은 덩이다. ‘넝쿨째 들어온 복덩이’의 줄임말이란다. 덩이는 이미 동네의 명물이다. 오는 손님마다 가장 먼저 덩이를 찾을 정도다. 덩이를 찾은 손님이 이름을 불러보지만 덩이는 이내 숨어버린다. 가까이 오라고 손을 뻗으면 신기하게도 손을 밀어낸다.…
2017.01.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들이 살고 있습니다. 올해 텃밭농사뿐만 아니라 논농사에도 도전했습니다. 동네 할아버지의 논에서 아이들은 모줄을 띄워 모내기를 하고 직접 농사에 참여하며 논에는 벼만 자라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도움을 주며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들과 햇살과 바람, 비와 …
2016.12.24 · 문화·교육 · 김예나
…인회 당진시지회장 “지역의 전설을 이어가야” “당진에 채운리 북창이라는 동네가 있다. 당시 북창에 술집이 있었는데, 그 집 딸이 채운이다. 채운이가 얼굴도, 마음도 고와서 뱃사람들에게는 채운이가 천사였다. 이 이야기에서 전래되는 다리가 채운다리이다. …
2016.12.24 · 인물·동정 · 임아연
…다. 허전하지는 않나? 그동안 무거운 옷을 입고 있었나 보다. 홀가분한 마음이 크다. 대과 없이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다는 안도감과 함께 감사한 마음이다. 특히 경기도의 경우 흉악범죄 등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많은 지역이다. 해마다 순직하는 경찰도 많다…
2016.12.24 · 지역사회 · 한수미
… 하고 싶은 말, 해야 할 말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필래 : 동네에 소외된 노인이 많다. 가끔 찾는 혼자 사는 이웃 어르신이 있다. 하지만 가끔은 아주 먼 이야기까지 꺼내가며 이야기 해 힘들어서 한동안 발길을 멀리하기도 했다. 하지만 선배시…
2016.12.19 · 지역사회 · 김예나
…있는 남자아이는 현재 당진에서 함께 살고 있는 막내아들이다. 이 사진은 동네 경로잔치 열렸을 때 찍은 사진이다. 시어머니가 살아계셨을 때에는 시동생, 시누이와 함께 살았다. 우리가족은 새마을 가족으로 유명했다. 시아버지가 새마을지도자로 활동하셨고, 남…
2016.12.1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원천은 수다에서 나왔다고 한다. 언뜻 이해되지 않는 말이지만, 실제로 동네 아주머니들의 모임부터 대기업 최고위층의 의사결정 막론하고, 모두 수다를 통해서 결정되는 것이 많다. 일각에서는 우스갯소리처럼 우리나라에 노벨상 수상자들이 나오지 않는 이유 중…
2016.12.01 · 문화·교육 · 김예나
… 살아왔다. 지금은 신평면 금천리에 위치한 작은 세실공방에서 천연염색을 마음껏 하며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오고 있다. 4편 동판부조 이미선 작가 다루는 이도 많지도 않고, 배우기도 어려운 동판부조를 이미선 작가는 27년 째 이어오고 있다. 합덕 출신인…

2016.11.08 · 환경·안전 · 한수미
…0월까지 월 1회 수청공원 및 어름수변공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으로 ‘우리 동네 클린 캠페인’을 실시했다. 우리 동네 클린 캠페인은 당진시니어봉사단의 단체자원봉사활동으로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진행되고 있다. 시니어봉사단의 이영숙 단장은 “쓰레기 하나를…
2016.10.29 · 문화·교육 · 한수미
…람들은 그를 예뻐하며 배나 감, 밤을 주곤 했단다. 배우지 못한 한 그 동네에서 유일하게 초등학교를 입학한 박 씨다. 하지만 집 안에 감춰 놓은 돈이 하나 둘 사라지자 그의 아버지는 6남 매 중 맏딸인 박 씨에게 집을 지키라고 했다. 그래서 한 학년도…
2016.10.14 · 환경·안전 · 이영민
…무 새순을 따먹곤 했는데 아이들이 야생화를 먹고 배탈이 날까 걱정스러운 마음에 거짓말을 하셨던 거에요. 그 시절 함께 했던 선생님과 동네 친구들 모두 보고 싶네요.” 김기원 교수는 고대면 대촌리 선동에 살았다. 고대초등학교를 다녔던 그는 학교를 갈 때…
2016.10.08 · 정책·행정 · 한수미
… 가맹점주협의회가 활성화된 지는 얼마 되지 않는다. 특히 최근 들어 한 동네에 여러 개의 파리바게트 지점이 생기면서 타 업체와 경쟁했던 이전과 달리 지금은 같은 동네에 위치한 파리바게트와 경쟁을 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경쟁으로 인해 가맹점주협의회는 …
2016.09.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두 지금 그 자리에서라도 허리 한 번 펴고 남은 인생 내가 개척하겠다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또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일, 하고 싶었던 일을 하고 살아야 한다. 또는 불러 보고 싶었던 노래를 아니면 취미생활도 한 번 생각해 봄이 어떨까. 나 또한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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