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1 · 지역사회 · 김예나
[우리마을 이야기 13] 순성면 아찬리가축으로 곡식 찧던 ‘연자방아’가 자리한 마을
…뉘어 있었다. 아찬리에서 출생한 민경억(82) 씨는 “1909년 일본이 우리 마을을 없애고자 멀재라는 부락에 있던 산의 혈(穴)을 잘랐다”며 “그 뒤로 아찬리에 많은 부를 축적한 사람이 없다고 전해진다”고 말했다. 당너머에 자리한 신당 자연부락 중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790건 · '우리 것이'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2 / 90쪽
2022.10.11 · 지역사회 · 김예나
…뉘어 있었다. 아찬리에서 출생한 민경억(82) 씨는 “1909년 일본이 우리 마을을 없애고자 멀재라는 부락에 있던 산의 혈(穴)을 잘랐다”며 “그 뒤로 아찬리에 많은 부를 축적한 사람이 없다고 전해진다”고 말했다. 당너머에 자리한 신당 자연부락 중 ‘…
2022.10.07 · 지역사회 · 한수미
…, 편견에 사로잡혔던 시선을 바꿔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기획취재 <우리 이웃의 밥줄 이야기>는 지역에 사는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 이들의 삶의 애환과 따뜻한 인간애를 당진시대 기사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전할 계획이다. ※이 기사는 지역…
2022.09.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자신도 확실한 개념 정리가 안 돼 있어서 “마을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 마을교육”이라고 간단 명료하게 대답하곤 한다. 그렇다. 아직 ‘마을교육’을 한마디로 정의를 내리기는 어렵지만, ‘마을교육’이라고 하면 마을에 관한, 마을을 통한, 마을을 위한…
2022.09.13 · 지역사회 · 한수미
…스 운전대를 잡은 지 30여 년이 넘었다. 버스를 타고 사람들과 만나는 것이 즐겁다는 그는 버스를 타고 매일 곳곳 당진을 누빈다. “그만큼 당진이 좋았나봐요” 전라북도 김제시가 고향인 양 씨는 당진 출신의 아내를 만나며 이곳과 인연을 맺었다. 화물차를…
2022.09.08 · 지역사회 · 한수미
… 가족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개별 가정에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우리나라 현실은 빈곤, 실직, 학대 등이 아동이 가정환경을 상실하게 되는 가장 큰 요인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아동의 원가정 분리 이전과 고위험가정에 대한 예방적 접근이 부재하…

2022.09.02 · 지역사회 · 한수미
…수 있고, 좋아하는 일을 찾기 위해 고민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평소에도 자주 만들어 먹는 수제 먹거리였다. 그러나 당진에는 수제 먹거리를 배울 수 있는 곳이 마땅치 않았다. 김 대표는 본인이 배워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자는 마음으로 2년 …

2022.08.26 · 지역사회 · 임아연
…에 따르면 삽교천 유역을 따라 펼쳐진 예당평야는 김제 만경평야 다음으로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넓은 평야다. 예당평야는 삽교천을 따라 예산군 고덕면 구만리부터 당진시 합덕읍과 우강면을 지나 신평면까지 이르는데, 우강면 일대의 평야를 소들강문이라고 부른…
2022.08.26 · 지역사회 · 박경미
…당진3동장은 중식 배식 봉사마다 같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우리 봉사회는 동장님과 소통이 잘 된다”며 “동장님이 배식 봉사 외에도 여러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해 힘을 더했다”고 말했다. 송 회장은 추석이 지나면 어르신들을 모시고 야유회를 진…
2022.08.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원하게 열어놓지 못하고 사는 독거노인의 외로움과 두려움을 너희들은 모를 것이다’라며, 떠나가는 자식들을 향해 훠이훠이 손 흔들었을 것이다. 그래서 결심했다. 엄마에게 새 집을 선물하자? 아니, 내가 가성비 좋은 전원주택을 짓고 엄마랑 함께 살겠다고 결…
2022.08.12 · 지역사회 · 한수미
…하고 오면 옷이 새까매지고 땀으로 가득해요. 가스통을 매고 다니니 그런 것이죠. 가스통을 놓쳐 발가락·손가락이 절단되는 사례도 많고요. 위험하죠. 아침 일찍 출근해 늦은 밤까지 일하고 또 주말에도 배달해야 해요.” “이웃과 가까이 만나는 일” 위험하고…
2022.08.12 · 지역사회 · 임아연
…의 권유로 지난 6일 보령에서 열린 전국노래교실 대합창대회에 나가게 된 것이다. 노란색 티셔츠를 맞춰 입고 무대에 선 마을주민들은 이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기쁨까지 누렸다. 6월 21일부터 연습을 시작한 이후 불과 한 달 여 만에 이룬 성과였다.…
2022.08.12 · 지역사회 · 박경미
…먹을 수 있는데, 음식을 더욱 맛있게 먹고 싶다면 2시간 전에 예약하는 것이 좋다. 밑반찬으로 제공되는 겉절이 김치와 무김치, 동치미까지 남편 김응년 대표가 손수 만들고 있다. 겉절이는 닭·오리고기와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약간 짭조름하게 간했다. 아내…
2022.07.29 · 지역사회 · 한수미
…람들이 모일 테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잖아요. 그리고 우리 할머니들은 스마트폰 교육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떨어져 사는 손주들과 영상통화를 하고 싶은데 어려워요. ‘신식 할머니’가 되고 싶어 프로그램을 제안했어요.” (우두1통팀) 노인…
2022.07.29 · 지역사회 · 한수미
… 공예 가족의 돌봄으로 건강을 회복하면서 시작한 일이 나무를 구해 오는 것이었다. 산에서 나무를 가져와 어렸을 때 봤던 것들, 직접 써 온 것들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때 처음 만든 것이 지게였다. 우리가 아는 지게보다 훨씬 작은 크기의 지게를 만들었다…
2022.07.25 · 지역사회 · 한수미
…이 갈 수 있는 곳이 없어졌다. 그는 “항상 돌아다니다가 매장에만 있는 것이 답답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그렇게 푸드 트럭과 매장을 모두 정리했고, 마침 다니던 교회가 당진으로 이전하면서 그 또한 당진을 찾게 됐다. “코로나19로 인해서 갈 곳이 없…
2022.07.22 · 지역사회 · 임아연
… 좋은데다 선비가 장원급제까지 하게 돼 ‘음새미(음샘이)’라고 불렸다는 것이다. 가마니 깔아 새우 말리던 ‘깔판’ 음섬 이외에 깔판도 매산2리에 속한 자연부락이다. 당진지역 주민들에게도 낯선 깔판포구는 음섬포구와 맷돌포구(부수리) 사이에 위치해 있다.…
2022.07.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있을 때마다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관심을 보내고 도움을 주어 이루어낸 것이라 할 수 있다. 지난 6년 동안 지역주민에 의해 사회복지법인(2016년 1호)을 설립하고, 마실노인복지센터를 설립하여 주간보호(30인) 치매전담실(12인), 방문요양, 방문목…
2022.07.15 · 지역사회 · 한수미
…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어르신에게 신체나 가사 활동 등을 지원하는 것이 노인장기요양서비스다. 서비스의 대상자는 65세 이상의 국민이나 치매‧뇌혈관 질환 등 대통령령으로 정한 노인성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속한다. 장기요양사업의 혜택을 받기 위해…
2022.07.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신청에서부터 서비스 이용 방법 등 구체적으로 어떤 제도인지 모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를 건강보험제도와 비교해 설명하면 건강보험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질환의 발생에 따른 진단, 치료 등을 목적으로 의료기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
2022.07.11 · 지역사회 · 박경미
…면서 새로운 경쟁도 생겨났다. 해외직구 대행업자들이 RC탱크계에 뛰어든 것이다. 직구 대행업체들의 저렴한 가격에 박 대표는 약 한 달 동안 매출이 없던 적도 있었다고. 회사 매출이 서서히 복구되는데 2개월이나 걸렸다. 그는 “헝롱코리아가 수입한 제품은…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