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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고향 위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395건
기간
1993—2026

2,395건 · '고향 위해' · 최근 기사부터120 / 120쪽

  1. 1994.08.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혜광 선언표 교수

    …질 때도 있고, 낮은 곳에 심으면 위로 곧게 자람으로 우리들의 아름다운 고향의 인심을 대하는듯 더욱 친근감을 주는 꽃이다. 필자는 10여년전 솔뫼성지에 근무하고 있을 때 2천여 그루의 개나리를 심었었다. 그후 2년째부터는 3백여m의 담장이 온통 노랑개…

    당진시대
  2. 1994.07.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농업용 비닐 제조업체 대명산업(주)

    …궈낸 제 2의 대명. 그동안 필름생산에 종사하며 얻은 18년간의 경륜과 고향 농민들에 대한 애정, 그리고 지역민들의 요구가 부합돼 지난 93년부터 이곳 신평농공단지안에서 공장신축에 들어가게 됐다. 송산면 부곡리가 고향인 전대표는 당진상고 총동창회장을 …

    당진시대
  3. 1994.07.11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윤재선 연호라이온스 클럽 회장

    …을 갖게 되었다. 윤재선씨는 불혹의 나이인 40세때 직장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으로 내려왔다. 지금으로부터 4년전의 일이다. 좋은 직장에 앞으로 큰길이 환하게 열려있음을 마다하고 고향으로 내려온 동기를 물었다. “연로하신 부모님이 계시니 늦으나마 효도를 …

    당진시대
  4. 1994.06.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군의회 전문위원 박원신

    …전문위원 박원신 가난한 사람 눈물 닦는 일 30년 정년 1년 앞두고 후진위해 퇴임하는 “죽는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부끄럼이 없기를...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시인 윤동주는 20대 후반의 젊은나이에 “독립운동”…

    당진시대
  5. 1994.05.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읍 무료이발사 김산옥

    …하다고 농담도 한마디 곁들이는 할아버지는 연신 싱글벙글이다. 김산옥씨의 고향은 경기도 양평이다. 6.25전쟁을 겪은 세대로 죽을 고비와 애절한 경험을 맛보지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마는 김산옥씨도 고통과 고통으로 뼈를 깎는 아픔을 어린나이에 온몸에 안…

    당진시대
  6. 1994.05.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정민학원 류재하 이사장 김춘자 교장

    …하는 경향이 있다. 류재하 이사장은 성균관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낙후한 고향의 후진양성을 위해 서야중.고교를 설립했다. 그후 35년이 지났으나 그는 어데서나 만날수 있는 인자하고 자상한 사람이다. 이번 경로잔치도 그만이 갖고있는 자애로운 성품덕에 베풀…

    당진시대
  7. 1994.05.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원신흥리 양재량 할머니

    …야 산중턱에 살고있는, 아주 지독히 가난한 “라닥”지방의 사람들을 돕기 위해 겨울옷 보내기 운동을 작년 9월부터 시작하여 헌옷등 콘테이너 6대분을 현지로 보냈다는 신문보도를 보았다. 격세지감이다. 불과 30년사이에. 돈은 돌고 돌아야 평화로운 것이고,…

    당진시대
  8. 1994.05.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신흥리 전임금 할머니

    … 집이라고 해봤자 곧 쓰러져 넘어질것 같은 납작초가집에 비와 바람을 막기위해 지붕에는 비닐텐트를 덮어씌웠고, 흙바른 벽은 구멍이 숭숭 뚫려 하우스의 보온덮개인 재생솜으로 막아놓은 집이다. 전임금 할머니는 장마철에 비가 오거나 바람이 몹시 부는 날에는 …

    당진시대
  9. 1994.04.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회의 완성도, 예술의 완성도 포기할 수 없다 - 최평곤 중특투위 사무국장

    …에 가까운 애착을 접어둔 채 이 막중한 직책을 수용한 이유는 바로 이런 고향땅에 대한 애착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가 그림을 그려온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자연과 인간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길이기도 하다. “한마디로 개인적인 창작의 자유를 주장하기…

    당진시대
  10. 1994.03.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박수규 할아버지

    …있는 박수규(77세) 할아버지의 지난 삶을 엮어본다. 박수규 할아버지의 고향은 대구의 동촌이며 조부되시는 박선주씨는 한말에 남해의 현감을 지냈다. 아흔아홉칸의 큰집에서 노복을 몇십명씩 거느리고 권세와 영화를 누리며 살고 있을때 일본에게 이나라의 주권을…

    당진시대
  11. 1994.03.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흥석 할아버지

    …. 종교생활 열심 성당계단 수없이 오르내려 “죽다 살아났으니 이제 남을 위해 살자 마음 먹었는데 이렇게 병신이 되어 남의 신세만 지게 되었구랴” “십여년전 죽을 목숨인데 다시 살아났지요. 그때는 다시 태어났으니 죽는 날까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무슨 …

    당진시대
  12. 1994.03.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14호(1994.3.7)특집기사/대호지 4.4 독립

    … 있다가 독립기념관장의 요청으로 현재 독립기념관에 전시 보관되어 있다. 고향에 내려온 이들은 비밀리에 4월 초순, 대대적인 봉기를 계획하고 구체적인 결의에 들어갔다. 1차로 대호지 면직원중심 동지인 민재봉, 강태원, 송재만, 김동운을 비롯한 남주원, …

    당진시대
  13. 1994.02.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읍 사회복지사 박범순씨

    …그늘진 곳에도 삶과 희망이 있답니다” 모범공무원 포상금도 무의탁노인들을 위해 희사 “이게 누구래요. 인물이 훤해졌네요” “그래 뵈여. 다 고마우신 이발사님 덕분이래. 그러면 뭐혀. 북망산천이 내일 모렌데...” “앞으로 30년은 더 사실 분이, 이 좋…

    당진시대
  14. 1994.01.1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당진읍 읍내리 송희창씨 - 할아버지 돕는 예비 할아버지

    …경노당 가겠지만 내손으로 버는 동안만큼은 열심히 도울거요” 칠전 취재를 위해 당진경노당에 갔을 때였다. 할아버지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누군가 문을 빼꼼이 열더니 흰 봉투 하나를 들이밀고 가는 것이었다. 그리고 할아버지들이 느닷없이 혀를 끌끌 차는…

    당진시대
  15. 1993.1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자부심과 겸손 갖춘 젊은 의사 - 정윤석 외과 원장

    젊은 사람이 고향에 내려온다는 것이 반드시 좋은 일일 수는 없지만 젊고 유능한 사람이 고향에 내려왔다는 사실은 분명 좋은 징조임에 틀림없다. 고향에 내려온 사실 자체가 고향에 대한 애착의 표현이고, 유능함은 또한 고향에 기여할 잠재력이기 때문이다.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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