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2 · 지역사회 · 한수미
최장덕 당진북부사회복지관 고지내스마트분관장두 번의 암 극복…“함께 하는 삶 행복해”
… 있는 생활을 즐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공간을 공유하기로 했어요.” 돼지우리였던 곳이 분관으로 이 작은 공간은 한때 돼지를 기르던 우리였고, 맨땅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꽤 번듯한 문화공간이다. 서산으로 넘어가는 길목에서, 넓은 창 너머 사계를 담고 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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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6건 · '지금은 우리' · 최근 기사부터15 / 79쪽
2020.11.22 · 지역사회 · 한수미
… 있는 생활을 즐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공간을 공유하기로 했어요.” 돼지우리였던 곳이 분관으로 이 작은 공간은 한때 돼지를 기르던 우리였고, 맨땅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꽤 번듯한 문화공간이다. 서산으로 넘어가는 길목에서, 넓은 창 너머 사계를 담고 있…
2020.10.26 · 산업·경제 · 임아연
…다가 쓰는 시절이었지만, 당시만 해도 이용사는 꽤나 유망한 직업이었다. 지금은 남성들도 미용실에서 머리를 깎는 일이 흔하지만, 그때의 남성들은 주로 이용원을 이용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이용사로 살아온 지 30년이 훌쩍 지났을 때, 청천벽력과 같이 간암…
2020.10.23 · 산업·경제 · 김예나
…는 사업이라 부담이 매우 컸어요. 그래서 처음부터 돈을 많이 벌기보다는 우리 가게를 찾는 손님들에게 판매자가 아닌 ‘사람 한홍희’로 다가가려고 노력했어요. 붙임성 없는 성격 탓에 단골손님이 생기기까지 시간이 걸렸지만, 손님들은 제게 더 큰 꿈을 꿀 수…
2020.10.16 · 지역사회 · 김예나
옛날에는 마을마다 ‘연반계’라는 모임이 있었다. 지금은 대부분의 장례절차를 상조회사에서 전문적으로 진행하지만, 과거엔 갑작스럽게 가족을 떠나보내며 경황이 없는 상주를 도왔던 건 이웃에 사는 마을주민들이었다. 슬픔을 함께 나누고 장례 과정에서 일손을 돕…
2020.09.28 · 지역사회 · 김예나
…가게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맛있는 음식을 해먹기도 했다”며 “하지만 지금은 다함께 만나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더불어 “오랫동안 이곳을 찾아준 손님들에게 고맙다”며 “자주 오던 단골손님들이 안 오면 무슨 일 생겼나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자녀…
2020.09.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정열적으로 가르쳤다. 파격적으로 기타를 들고 들어가 음악수업을 하는 등 지금은 상상도 못하는 일이지만 희망하는 학생 14명과 회비를 걷어 시외버스를 타고 주말에 1박 2일로 계룡산을 등반했던 기억도 난다. 나는 제자들을 졸업시키면서 한가지 약속했다. …
2020.09.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씩 담아줘야 겨우 사가잖어. 그러니 얼른 치우려고 많이씩 담는 거지. 지금은 kg 단위로 무게를 다니까 공정하지만, 그때는 판로며 뭐며 모든 게 공정하지가 안했어.” (박상진) 196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길이·부피·무게 등의 단위를 재는 도량형이 …
2020.08.3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13일째 확진자가 세자리 수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우리나라 평균 사망률은 1,7%로 집계되고 있고, 최근 들어 증가하고 있는 확진자의 수에 따라 정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8월 …
2020.08.28 · 산업·경제 · 김예나
… 있다. 20대 초반 당진2대대에서 방위로 군 복무를 했던 정재철 씨는 지금은 없어진 남산방앗간에서 일했다. 군 제대 이후에도 8년 넘게 방앗간에서 기술을 배우면서 돈을 벌었던 그는 29살 때 생긴 지 1년 된 새마을떡방앗간을 인수하면서 지금까지 운영…
2020.07.25 · 산업·경제 · 한수미
…어. 근데 폐교되면서는 그것도 끝이더라고. 또 인근에 마트까지 생기면서 지금은 이도 저도 못 한 신세야.” 대호지면 사성리 출신으로 조금초등학교(38회)를 졸업한 홍효순 대표는 남편을 만나 결혼하면서 이곳에 터를 잡았다. 이곳에 장사하던 친구가 그만둔…
2020.07.03 · 문화·교육 · 김예나
…서 블루베리 묘목 100주를 가져다 놓고 키우기 시작했다. 8년이 지난 지금은 2500평 규모에서 2000주의 블루베리 묘목을 심고 과실을 재배하고 있다. 전 씨는 “인생 전반기를 일만 하며 보냈기 때문에 남은 후반기는 농사를 지으면서 지역사회에 보탬…
2020.06.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심었다. 겨우내 얼어있던 밭을 갈고 나니 주먹만 하고 얼굴만 한 흙은 우리의 구슬땀을 많이도 요구했다. 시연팀 역시 농사라고는 해보지 않아서 덩어리진 흙을 부수고 심느라 제법 농부의 거친 숨소리를 내었다. 신께서는 씨를 뿌리고 싹이 나지 않을까 염려…
2020.06.15 · 산업·경제 · 임아연
… 사업 뿐만 아니라 합덕과 신평에서 사회단체 활동 또한 열심히 해왔다. 지금은 운영되지 않지만 합덕청년연합회 회원으로 활동했고, 지금은 17년째 합덕청년회의소(JCI) 회원으로 함께 하고 있다. 신평에서도 의용소방대 활동을 하면서 서무반장을 맡고 있을…
2020.06.15 · 문화·교육 · 한수미
… 당시 어떤 교육 철학으로 해보라학교를 운영했는지? ‘나다운, 너다운, 우리다운’이 학교의 슬로건이었다. 요즘 생각을 깊게 하는 아이들이 없다. 아이들에게 무엇을 좋아하냐 물으면 ‘몰라요’라고 답변한다. 내가 좋아하고, 내가 행복하고, 내가 배우고 싶…
2020.06.12 · 문화·교육 · 박경미
… 박석규 소장의 추천으로 궁도를 시작했다는 그는 국수정 초창기 멤버다. 지금은 활을 쏠 수 있는 사정이 마련돼 있지만 과거에는 주변에서 활을 못 쏘게 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며 활을 쐈다. 10번 넘게 사정을 옮겨 다녔던 국수정은 그를 포함해 궁도를 좋…
2020.06.06 · 문화·교육 · 임아연
…재밌다. 두 번째 추억사진 14살 쯤 ‘마차’라 부르는 소달구지를 끌던 우리집 소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소가 어찌나 일을 잘했는지 하루 인건비가 500원 했던 시절에 이 마차를 끌고 나가 일을 하면 2500원을 받았다. 볏가마, 보릿가마 다 실어 나…
2020.06.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금은 염전이라면 흔히들 천일제염을 떠올리지만, 그것 말고도 자염이란 생산 방식이 하나 더 있다. 자염은 바닷물의 염도를 높인 뒤에 끓여서 소금을 석출하는 방식이다. 화염, 전오염, 육염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천일염은 일제강점기 때 국내에 들어왔으며…
2020.05.29 · 산업·경제 · 박경미
…며, 혼수 또한 옛날만큼 많은 양의 이불이 필요하지 않게 됐다. 그는 “지금은 1년에 한복 10벌을 못 판다”면서 “과거에는 결혼하면서 시부모님, 동기간에 이불을 선물했지만 이젠 부부 당사자가 쓸 이불만 있으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신혼부부는 브랜…
2020.05.28 · 문화·교육 · 임아연
…딸도 시집 가서 농사를 몰라 고생할까봐 어렸을 때부터 밭일을 시키셨다. 지금은 엄마보다 더 늙은 노인이 됐지만, 여전히 엄마가 그립다. 2. 결혼(2~4번 사진) 친정어머니가 중매를 서서 남편(이건양)을 만났다. 당시 남편은 25살, 나는 20살이었다…
2020.05.11 · 문화·교육 · 김예나
…열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앞으로 유 바텐더는 이곳에서 면천두견주 등 우리나라 전통주를 활용한 칵테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호텔리어에서 바텐더가 되다 유종윤 바텐더는 고객을 응대하는 호텔리어의 프로다운 모습에 반해 호텔경영학과에 진학했다. 졸업 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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