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6.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군의회 전문위원 박원신
…전문위원 박원신 가난한 사람 눈물 닦는 일 30년 정년 1년 앞두고 후진위해 퇴임하는 “죽는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부끄럼이 없기를...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시인 윤동주는 20대 후반의 젊은나이에 “독립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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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6건 · '이웃 위해' · 최근 기사부터172 / 172쪽
1994.06.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전문위원 박원신 가난한 사람 눈물 닦는 일 30년 정년 1년 앞두고 후진위해 퇴임하는 “죽는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부끄럼이 없기를...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시인 윤동주는 20대 후반의 젊은나이에 “독립운동”…
1994.05.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들었는데 전주와 나누어 가진 몫이 만평이 되었던 것이다. 원장을 만들기 위해 수년동안 육체적으로 또는 정신적으로 어려움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고 무수한 고난과 고통을 참아가면서 땀과 피를 갯벌에 쏟아부었다. 갯벌을 막고 농사를 지어 먹거리를 얻어올쯤 원…
1994.05.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나섰다. 누구든 자신을 불태우지 않고는 빛을 낼수 없다. 빛을 내기 위해서는 자신을 불태우고 희생을 해야한다. 「사람이야말로 죽기까지 가는 것이고 생명까지도 바칠것이며 그러기위해 나를 완전히 비우는 아픔도 견디어내자」는 종교적이고 사회적인 철학의 …
1994.05.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야 산중턱에 살고있는, 아주 지독히 가난한 “라닥”지방의 사람들을 돕기 위해 겨울옷 보내기 운동을 작년 9월부터 시작하여 헌옷등 콘테이너 6대분을 현지로 보냈다는 신문보도를 보았다. 격세지감이다. 불과 30년사이에. 돈은 돌고 돌아야 평화로운 것이고,…
1994.05.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집이라고 해봤자 곧 쓰러져 넘어질것 같은 납작초가집에 비와 바람을 막기위해 지붕에는 비닐텐트를 덮어씌웠고, 흙바른 벽은 구멍이 숭숭 뚫려 하우스의 보온덮개인 재생솜으로 막아놓은 집이다. 전임금 할머니는 장마철에 비가 오거나 바람이 몹시 부는 날에는 …
1994.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노인들과 정신질환자들이 함께 살고있다. 그곳은 어떤 재벌이 돈벌이 하기 위해 지은것이 아니고 김선생이나 나나 서민들이 한달에 1천원씩 내는 성금이 모아져 이룩된 궁전이며 지상의 낙원이다. 우리는 그걸 깨달아야 한다. 다리밑에서 거적을 깔고 깡통에 담은…
1994.03.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으로 끌려가 광부로 모진 압박을 받아야했다. 나라없는 수모와 왜 일본을 위해 지옥같은 땅굴에서 징용이라는 허울좋은 이름아래 노동을 하느냐는 반항심이 폭발했다. 드디어 철통같은 감시망을 피해 개구멍을 통해 탈출하는 데 성공했다. 탄광을 탈출한 박수규씨는…
1994.03.2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책을 거치면서 농업의 자립기반이 허물어지고 도시노동력을 값싸게 공급하기 위해 ‘저곡가 정책’이 의도적으로 시행된 결과 농업문제가 첨예화되던 시기였다. 행인지, 불행인지 우강면 신촌리에 농민회 회원들이 꽤 있었고, 농민회를 이끌었던 똑똑한 이웃선배들을 …
1994.03.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의 고달픈 길을 걸으며 촌금을 아껴 살아온 결과였다. 어느날 노인복지를 위해 뭔가를 해보자는 부인 김원자(51세)씨의 제안에 독려를 받은 김씨는 우선 부락에 봉사할 일을 찾아보자고 부인과 상의한 끝에 지난해 마을노인 40분을 모시고 서울 롯데월드에 나…
1994.02.14 · 지역사회 · 최종길 기자
…대학에 알아보니 직접 찾아간 주민도 몇 분 있었다. 아직도 주변의어려운 이웃에 대한 따뜻한 온정이 남아있음을 다행이라 여기며 한편으로 그늘 속에 살아가는 불행한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는 사실이 가슴아프기도 하다. 우리는 불과 몇 년 전에 '보통사람의 시…
1994.02.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그늘진 곳에도 삶과 희망이 있답니다” 모범공무원 포상금도 무의탁노인들을 위해 희사 “이게 누구래요. 인물이 훤해졌네요” “그래 뵈여. 다 고마우신 이발사님 덕분이래. 그러면 뭐혀. 북망산천이 내일 모렌데...” “앞으로 30년은 더 사실 분이, 이 좋…
1994.02.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6살, 2살짜리 딸을 혼자서 키우느라 갖가지 어려움도 많이 겪었다. 이웃에서 재혼하라고 여러번 중매가 들어왔으나 남에 게 자식을 맡길 수 없어 혼자서 오늘까지 살아오셨다. 딸들은 전부 장성하여 출가를 시켰다. 딸들이 부자는 아니지만 공직자로서 근무…
1994.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꾸준히 해왔기 때문이다. 의지할 가족 하나없는 무의탁노인이나 극빈한 이웃들은 설상가상으로 하나같이 읍내에서 멀리 떨어진 오지에 살기때문에 마음먹고 찾아갈래도 쉬운 일이 아니다. JC에서 내주는 차량은 그들을 만나러 가는 고마운 발인 셈이다. “당연…
1994.01.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으로 10리 지경에 위치하고 있다.) 견훤이 군사들의 말에 물을 먹이기 위해 파놓았다는 연호는 논으로 물을 말리었고 방죽만 남아 자동차들이 지나가는 도로로 변해버렸다. 천여년 긴 세월이 지나갔지만 역사의 숨결은 지금도 내뿜는듯 토성 동쪽의 허리자락에 …
1993.1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러니 당연히 쓰레기와 가까울 수밖에 없다. 어렸을 때부터 절약하는 일과 이웃을 기쁘게 하는 일을 생활신조처럼 여기고 살았다는 그녀는 ‘환경위기’가 언론을 통해 보도되기 훨씬 전부터 나름대로 쓰레기 줄이는 일에 애써왔다. “장을 보고 집에 오면 몇개씩 …
1993.12.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에 가서 장정 몇 사람이 할 일을 혼자 하고 오는가 하면, 서로 모르고 이웃과 동시에 사료점을 냈다가 그것마저 양보해 돈덩이 포기한다고 마을사람들로 하여금 혀를 내두르게 하기도 했다. 그래서 그런지 이 동네에서는 이만제씨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 할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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