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11.28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역사를 헤쳐온 당진 사람들-인명진 목사(갈릴리교회)
…그때 그 인연때문이었는지 인목사는 문민정부 아래서 개혁의 주체로 나서고 있는 것이다. 졸면 각성제 먹이는 노동현실을 보며 그러나 이러한 화려한 투쟁경력과 이력에도 불구하고 인목사가 이렇듯 오랜기간 고난의 길에 접어들어 머물러온 것은 순수한 신앙적 동기…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969건 · '책임 있는' · 최근 기사부터198 / 199쪽
1994.11.28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그때 그 인연때문이었는지 인목사는 문민정부 아래서 개혁의 주체로 나서고 있는 것이다. 졸면 각성제 먹이는 노동현실을 보며 그러나 이러한 화려한 투쟁경력과 이력에도 불구하고 인목사가 이렇듯 오랜기간 고난의 길에 접어들어 머물러온 것은 순수한 신앙적 동기…
1994.11.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동체 안에서나마 정신적으로 이웃과 함께 지내고 물질적으로 서로 나눌 수 있는 마음의 자리를 가다듬어주기 위해 신합덕천주교회 안에서 대건신협이 싹을 틔웠다. 초창기 대건신협의 머릿돌이 되었었고 교육을 담당하여 강사로 초빙되었던 한 신부는 회고하기를 “그…
1994.11.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합체)의 감독에 합덕감리교회 이성순 목사가 당선되었다. 연회행정의 최고 책임자로서 변화와 개혁을 강조, 화합으로 거듭나는 남부연회의 미래를 제시한 이성순 목사, 그가 생각하는 개혁의 대상과 내용은 무엇이며, 바람직한 교회의 모습은 어떠해야 하는지 직접…
1994.11.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을 때는 부득이하게 출동이 늦어진다. 당연히 피해가 커지게 되고, 모든 책임이 늑장 출동한 소방대에 있다고 알려지는 것이다. “신고자는 침착하게 화재가 난 장소를 정확히 알리고 길가에 나와 소방차를 안내해 주는 것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이…
1994.10.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이러한 마음으로 좁디좁은 한 가정의 부엌에서도 한 나라 경제를 일구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여성과 어머니의 위대함은 바로 성숙한 시민으로서, 생활의 주체로서, 나라의 질서, 세계의 질서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전 지구적인 모성애를 발휘한다는 데 있다. …
1994.10.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껏 열심히 살려고 노력할 뿐이지요” 당진읍내 기독서점 뒷골목에 자리하고 있는 ‘명성이용원’ 주인 이재원(38세)씨의 말이다. 그러나 그만큼 자랑할 만 한것이 또 있을까? 오랫동안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대하는 직업에 종사한 사람답게 입담좋고 서글서글한…
1994.10.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과 인성을 갖춘 삶이 있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보통사람들이 재물이 있는 곳에 마음이 머물고 귀중한 것을 움켜쥐고 있는 손이 쉽사리 펴지지 않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런데 그중 많은 졸부들은 몰지각하게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
1994.09.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물은 모두 제일화섬의 손길이 미친 흔적을 우리 생활주변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주)제일화섬의 창업 2세로 이름 밝히기를 꺼려하는 이 회사의 대표 조인식(45세)사장은 직물, 합섬업계의 대부격인 존재로서 철두철미한 기업인이라 한다. 단일제품으로…
1994.09.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산업공학과를 거쳐 현재는 국내 굴지의 우량 중소기업을 여러개 경영하고 있는 차세대 젊은 경영자로 (주)지원이 합덕에 공장을 마련한 것도 “마음속의 고향을 못잊어 했기 때문”이라고 주위 사람들은 말하고 있다. 더욱이 수송등 많은 문제가 나타날 수 있는…
1994.08.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꽃이 아니겠는가. 양지바른 언덕이나 집울타리 옆에 노랑개나리가 활짝 피어있는 모양을 보면 겨울동안 우중충하고 얼어붙었던 마음은 금새 밝아지게 된다. 또한 더없이 평화스러움을 만끽하게 된다. 우리나라의 특산인 아름다운 노랑개나리 꽃은 한반도 전역에 널리…
1994.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합덕읍파출소 차석 임춘일경장 모범적인 민중의 지팡이 기품있는 소나무처럼 따뜻한 형제처럼 하늘나라 신선의 옷은 꿰맨자국이 없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지극히 높은 경지에 이르러있는 예술이야말로 손을 댄 자국도 없고, 무르익을수록 항상 새롭게 온갖 정성을 …
1994.07.11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멕시코등 주로 라틴계의 나라에서 소규모로 실시하면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경제규제이다. 간단하게 풀이하면 한 사업장에서 이익이 발생되었으면 모든 종사자들이 약속된 임금외에 이익을 공동으로 분배하는 것을 말한다. 공유경제를 주창한 사람은 이탈리아의 …
1994.06.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욱 더 컸으리라 생각된다. 풍족하지 못한 집안살림이었으나 할머니의 붙임성있는 인간관계와 노력으로 장성한 자식들을 출가시켰으며, 수연과 현훈이는 막내아들 내외가 결혼한 후 서울에 살면서 얻은 남매이다. 현훈이가 태아나고 백일이 지날즈음 현훈이 아버지는 …
1994.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 뜻을 이어만든 “흥사단 아카데미”의 회원이 되면서 「지식인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남다른 의식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이때의 경험은 이후의 대학생활과 교직생활에 많은 실천의 지침과 토대를 마련해 주었다. 몸에 베인 근면성실과 부단한 노력의 결과에…
1994.05.0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리사회에 쓸만한 재목이 나서서 해야할 일이 많다는 사실에 대한 아쉬움, 책임감 그런 것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 아쉬움은 ‘서해안 시대’관을 들으면 알 수 있다. “서해안 시대라고 여기저기서 떠들기도 많이 했지만 말이 큰 데 비해서 결과가 너무 형…
1994.05.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월곡리 마을 한가운데 있는 은행나무는 올해 나이 7백67세. 은행나무는 이 마을의 오랜 내력 또는 전통을 상징한다. 그래서 그런지 월곡리 부녀농악대나 월곡리 볏가릿대 놀이등 전통은 월곡리에서 비교적 왕성한 잔재를 보이고 있다. 당진농악대 김의석(72세…
1994.04.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나가야 할지 어깨가 무겁기만 하다. 예술인은 예술인이기에 앞서 사회적 책임의 한 담당자라는 생각을 갖고 그동안 「학동인」 회원으로 미술활동을 하면서도 당진지역 사회문제에 관심의 고삐를 늦춘 적이 없었던 그이지만 막상 이 일을 맡은 것이 버겁기만 한 …
1994.03.28 · 문화·교육 · 최종길 기자
…이우영 회장을 만나본다. ■ 우선 기지시 줄다리기는 어디에 유래를 두고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요. - 원래 기지시는 틀모시라고 불러왔는데, 베틀;기에 못;지 자를 합쳐 기지시라고 부르게 됐습니다. 풍수학적으로 기지시는 ‘옥녀가 베틀을 짜는 형국’이라고 …
1994.03.21 · 정책·행정 · 장덕기
…공장이 들어서면서 서서히 변모하고 있다. 심지어 당진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아미산 기슭에도 공장이 들어서는 실정으로 공해와 환경파괴 문제는 이제 조금도 방관할 수 없는 우리의 가장 중대한 관심사가 되었다. 얼마 전 낙동강지역 식수오염문제로 전국이 떠…
1994.03.2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내 현실로 돌아오는 눈빛에는 대다수 이웃들이 처한 막대한 미래에 대한 책임감 같은 것이 서려있다. 그런 부담감은 자신에게도 매한가지다. 이종현씨는 현재 신촌리에서 논 1만7천평을 경작하고 있다. 그동안은 어려운 데로 잘 꾸려왔지만 역시 어려운 상황을…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