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인팔환 전 면천면장"일제시대 군자정 모습과 큰형님"
…큰형님에 대한 추억이 훨씬 많은 것도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이 사진은 내가 일곱살 때,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1939년도 봄, 벚꽃이 피었을 때 군자정 돌다리에서 찍은 사진이다. 생애 처음으로 찍은 것이기에 가장 귀하게 여기는 사진이다. 어느날 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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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건 · '내가 바로' · 2006년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06.04.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큰형님에 대한 추억이 훨씬 많은 것도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이 사진은 내가 일곱살 때,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1939년도 봄, 벚꽃이 피었을 때 군자정 돌다리에서 찍은 사진이다. 생애 처음으로 찍은 것이기에 가장 귀하게 여기는 사진이다. 어느날 큰형…
2006.04.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터는 지적도에도 없는 땅이어서 지번을 만들고 입적을 시켰던 일을 당시 내가 했다. 세 번째 사진은 개인적으로 내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진이다. 91년도에 서산시부시장으로 재직할 당시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천지시를 방문, 천지교회에 소장되어 있던…
2006.03.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해야 한다. 상대방의 도움받기를 원하는 경우에 도움을 주어야 함은 물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보다는 필요한 일을 도와주어야 한다. 넷째로 일단 활동을 시작하면 끝까지 지속성을 유지하여 봉사에 임하여야 한다. 나 자신의 감정에 휘말려 순간적으로 결…
2006.01.30 · 지역사회 · 이명자
… 한 주민의 말이다. 근방에서는 한결같이 ‘억척이’로 통하는 주인공들은 바로 보령 웅천의 바닷가에서 살다가 20여년 전 공군 비행사격장 건설로 삶터를 내어주고 삼봉으로 이주해 온 할머니들이다. 처음 이주해 올 당시 80여 가구에 이르렀으나 지금은 장성…
2006.01.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여 달라는 소망을 가슴에 담는다. 세월의 빚이 쌓여 갈수록 우리 시대를 바로 이끌기 위해 실혈을 기울여온 겨레의 스승이요, 국어학자이신 고 一石, 이희승 선생의 수필인 “딸각발이 정신”에서 ‘묘한존재’라는 글을 새삼 새기고자 한다. 사람이란 묘한 존재…
2006.01.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은 야망의 나래를 펼쳐라. 젊은이 자신을 위해, 또 나라를 위해 그리고 내가 살고 있는 이웃 모두를 위해! 덕(德)이란 “몸을 윤택하게 하고 마음을 넓게 하는 것”이라고 공자님은 말씀하셨다. 그리고 맹자님은 “시(是)와 비(非)를 올바로 가려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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