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2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세상 사는 이야기] 시니어모델 웃음치료사 장서은 씨 (읍내동) 늙지 않는 비법은? 웃고 꿈꾸고 도전하는 것!
… 나가는 게 두렵기도 했지만 ‘내 등 뒤에 있는 아이들이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자란다’는 지인의 말에 힘을 얻었다”며 “엄마가 용기 내 도전하면 아이들도 고스란히 보고 자랄 것이라고 믿었다”고 말했다. 웃음치료사에서 모델까지 그러다 장서은 씨의 어머니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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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건 · '너무 보고'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 / 10쪽
2024.01.12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 나가는 게 두렵기도 했지만 ‘내 등 뒤에 있는 아이들이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자란다’는 지인의 말에 힘을 얻었다”며 “엄마가 용기 내 도전하면 아이들도 고스란히 보고 자랄 것이라고 믿었다”고 말했다. 웃음치료사에서 모델까지 그러다 장서은 씨의 어머니가…
2023.12.22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면서 원룸촌 내에 얼마나 많은 쓰레기가 배출되는지 보고 쓰레기를 줍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6개 단체에서 참여했으며 외국인과 주민들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쓰레기 청소 차량이 운행하지 않는 주말에 많은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원룸단지…
2023.07.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어르신과 상담하다가 방안구석에 끈끈이에 달라붙어 박제가 되어버린 쥐를 보고 깜짝 놀라 당황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아들만 다섯 명을 둔 홀로 사시는 할머니 가정을 방문했는데 마당에는 풀이 수풀처럼 우거져서 들어가는 입구를 찾지못해 헤매이다가…
2023.06.16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해 상추 가격 이 떨러졌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밭을 갈아엎을 때 너무 속상했다”며 “제 손으로 키운 자식을 죽인 것과 다름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이야기를 이번 시 <서리>를 통해 표 현키도 했다. “쌀 가격만 봐도 그래요. 옛날엔 8…
2023.04.07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다. 8년 전 아는 지인이 일자리를 소개해주면서 당진을 찾았다. 처음엔 너무도 낯선 동네였단다. 길조차도 몰랐던 그에게 어느 날 회사에 도착한 당진시대 신문을 보고 읽기 시작한 일이 계기가 돼 지금은 그의 말처럼 ‘식구’가 됐다. 그가 서울에서 살 때…
2022.12.09 · 지역사회 · 박경미
…난해부터 작업실을 마련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 집의 서까래를 보고 한 눈에 반했다”며 “생각지도 않게 면천에 자리를 잡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8월 말 집 계약을 마친 뒤 손수 집수리에 나섰다. 직접 나무에 기름칠을 하고 흰색 페인트로 벽…
2022.11.11 · 지역사회 · 한수미
… 거니 기분 좋게 받아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전해달라”며 “두 분 모습이 너무 이쁘시다”고 편지를 남겼다. 이와 함께 노부부의 음식값을 내고 식당을 나섰다. 이후 직원을 통해 편지를 전달받은 노부부는, 감사하다며 연락처가 없다면 편지라도 전달해 달라며 …
2022.08.19 · 지역사회 · 임아연
…야경 못지않다. 주민 김영애(76) 씨는 “마을을 환하게 비추는 불빛이 보고 싶어 어두운 새벽에 일부러 집밖에 나온다”면서 “마을이 너무 예뻐졌다”고 말했다. 신송1리는 그동안 수년에 걸쳐 마을의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다양한 사…
2022.07.01 · 지역사회 · 한수미
…부하게 됐다. 아동복지와 노인복지를 고민하다 노인 인구가 늘어나는 것을 보고 사업의 안정성을 느껴 지난 2020년부터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원홍 성신복지센터장(31) 참석자 중 가장 이른 나이에 이 일을 시작했다. 간호조무사 업무와 봉사를 하면서…

2022.06.18 · 지역사회 · 한수미
…호사가 돌봐줬어요. 그때 3시간 정도 요양보호사가 어머니를 돌봐줬는데, 너무 좋았어요. 그 시간만큼은 제 일을 할 수 있더라고요.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는 그간 너무 힘들었기에 저도 쉬려고 했어요. 하지만 코로나19로 어딜 나가지 못하니 무기력해지더…
2022.06.17 · 지역사회 · 김예나
“벌써 70년이 넘은 이야기지. 너무 오래돼서 기억도 잘 안 나. 하지만 이거 하나는 분명해. 전쟁은 다시금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거.” 합덕읍 상궁원리에 거주하고 있는 전용상 씨는 1929년 생으로 올해 95세다. 귀가 잘 들리지는 않지만 사람들과 …
2022.04.18 · 지역사회 · 박경미
…연탄을 갈고 회사에 출근했다. 딸을 어린이집에 보낸 뒤 정 대표는 장을 보고, 고기를 손질하고 밑반찬을 만든다. 오후 4시 식당 문을 열면 정 대표는 홀 서빙을 하고, 회사에서 퇴근한 남편이 주방에서 일을 도왔다. 정 대표는 “남편이 하루 4시간 자면…
2022.03.20 · 지역사회 · 한수미
…제라도 생겨 현재는 이전보다 나아진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출발선이 너무도 뒤처져 있었던 만큼 여전히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고 말했다. 최저임금은 상승하는데 운영비 상승폭은 적어 현재 당진에는 총 12개의 지역아동센터가 …
2022.02.15 · 지역사회 · 한수미
… 장에 적었다. “아무것도 몰라 가슴 속은 쿵쾅쿵쾅. 한 칸 두 칸 세어보고 꾸욱 찍었다. 이제 좋은 선생님 만나 글 배웠더니 내가 원하는 사람에게 어깨 쫙 펴고 투표할 수 있어서 꿈만 같다. 글 배우니 이렇게 환한 세상 되는 것을. 어디서나 자신 있…
2021.12.13 · 지역사회 · 김예나
…를 통해 가장 신속하게 소식을 전해줬다. 김진옥 위원 당진시대를 열심히 보고 있다. 그러나 주로 어른들에게 포커스가 맞춰 있다. 청소년들도 신문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청소년의 이야기를 많이 실어 달라. Q. 당진시대가 보완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
2021.10.09 · 지역사회 · 한수미
…00세 봉사단의 노래를 듣고 위로받고, 힘을 내고 또 응원해주는 모습을 보고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또한 앞으로 더 열심히 잘 준비해야 하겠다는 책임감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봉사를 통해 만나서 나누는 기쁨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앞으…
2021.07.26 · 지역사회 · 박경미
…테린 씨는 다급하게 출입구로 탈출했고, 주변에 119 신고를 요청했다. 너무 놀라 맨발로 탈출한 카테린 씨는 “10초~15초도 안 되는 사이에 불이 났다”고 말했다. 가게 내부는 검은 연기로 가득 찼다. 불길은 건물 바깥까지 번졌고 화재로 인해 전선에…
2021.07.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억지로 끌려가는 고통보다, 버텨내야한다고 다짐해야 하는 이 상황이 너무 슬펐다. 그렇게 버둥대고, 끌려가고, 질퍽한 논바닥을 뒹굴고…. 참혹했던 것 같다. 강제진압과 연행으로 우강면 송전선로 반대대책위를 와해시키려는 것 같았다. 내가 끌려가는 모…
2021.06.07 · 지역사회 · 한수미
…안 될 것 같다며 실습 신청을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입을 보고 대화할 수 있고 수화도 가능하지만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신청부터 받지 않아 너무 속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복지관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 대상자는 ‘사회복지전공 …
2021.05.31 · 지역사회 · 김예나
…알지 못했다. 그러다 3~4세부터 신체 발육이 더디고 말을 못하는 것을 보고 장애를 의심하게 됐고, 검진 결과 뒤늦게 장애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아들에게 장애가 있어도 교육시켜야 한다는 생각에 평택에 위치한 장애인 교육시설에 아들을 보내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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