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7.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왜목마을의 주변 섬3]풍도(豊島)
…물을 간직한 채 처참했던 전쟁의 역사를 먼훗날 증언하겠다는 듯 침묵하며 누구의 접근도 거부한 채 해저를 지키고 있으리라. 더 오래전엔 해적 출몰지역이였다 하니 예나 지금이나 항로의 요충지였음을 확인하는 사건들이며 때문에 여기에 뱃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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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건 · '누구의 엄마'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01.07.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물을 간직한 채 처참했던 전쟁의 역사를 먼훗날 증언하겠다는 듯 침묵하며 누구의 접근도 거부한 채 해저를 지키고 있으리라. 더 오래전엔 해적 출몰지역이였다 하니 예나 지금이나 항로의 요충지였음을 확인하는 사건들이며 때문에 여기에 뱃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어…
2000.07.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생 한 녀석이 잠자리 한마리를 잡아 신이 나게 뛰어가는 모습을 보았다. 엄마에게 자랑하러 가는 모양이다. 내가 어릴 적 우리 집 마당에는 이런 여름이 되면 고추잠자리가 떼지어 마당을 가득 떠다니곤 했다. 변변한 잠자리채가 없던 그 당시엔 대나무 빗자루…
2000.07.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무르고 싶어한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오후 5시, 지금 돌아가도 집에는 엄마, 아빠가 돌아와 계시지 않을 것이다. 아마도 운이 좋으면 할머니는 와 계실 지 모른다. 하지만 오늘은 어쨌든 신나고 즐거운 날임에 틀림없다. 내 그릇도 직접 내가 만들고 풀냄…
1999.10.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밑, 뜻있는 수집가들을 찾아가야 겨우 볼 수 있을 정도다. 이것은 과연 누구의 책임으로 돌려야 할까? 일본의 침략? 전쟁? 또한 현재를 시점으로 할 때 현대문화예술은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자치단체들의 문화정책은 어디로 가고 있을까? 길을 찾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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