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박창옥 북창초등학교 교장작은 학교의 일상을 책으로 기록하다
…초등학교 교장은 주말이면 노트북을 들고 카페로 향했다. 학교장이 아닌, 누구의 엄마도 아닌 온전히 글을 쓰는 사람으로 보내는 시간이었다. 박 교장은 지난해 당진시립중앙도서관에서 진행한 ‘1인 1책 쓰기’ 프로젝트에 참여해 자신이 근무한 작은 학교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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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건 · '누구의 엄마'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6.01.2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초등학교 교장은 주말이면 노트북을 들고 카페로 향했다. 학교장이 아닌, 누구의 엄마도 아닌 온전히 글을 쓰는 사람으로 보내는 시간이었다. 박 교장은 지난해 당진시립중앙도서관에서 진행한 ‘1인 1책 쓰기’ 프로젝트에 참여해 자신이 근무한 작은 학교에서의…
2025.02.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즉 돌봄의 사회화가 시작 된 것이다. 우리가 자랄 때 만 해도 당연히 엄마는 아이들을 돌보고 아니면 할머니가 그 공백을 대신하고 심지어 형제, 자매가 서로가 서로를 돌봐주는 것이 당연시 되었다. 그러나 나라가 산업화가 되고 선진국의 대열에 들어섰다는…
2024.09.06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내가 아닌 ‘주인공’이 된 6명의 이야기가 연극으로 펼쳐졌다. 무대에 올라온 적도, 연극을 배워본 적도 없었던 이들이다. 우연히, 또는 용기를 내어 신청한 ‘내 생에 주인공은 나야, 나’ 프로그램을 통해 차츰 자신의 이야기를 밖…
2024.03.29 · 산업·경제 · 한수미 기자
…들이 교육을 받기 전부터 자신감이 떨어져 있는 모습을 많이 보았다”며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내가 아닌 여성으로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교육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원진희 씨의 경우 추가로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업까지 성공하게 돼 기쁘고, 이 사례…
2023.07.2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자체에 대한 폄하까지 수많은 갈등과 논란이 이어졌었다. 하지만 누군가의 엄마이고 내 이웃인 학교 급식실 노동자들의 생명을 살려야한다는 당진원탁회의의 외침에 단 두 달만에 당진시민 1만3,066명이 답을 해주셨다. 활동이 가능한 당진시 전체인구의 약 1…
2022.03.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기 전에는 다른 사람과는 구별되는 고유한 이름이 있으나 결혼 후에는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내’로 불려지며 자신만의 정체성을 잃게 된다. 경계하며 살핀다는 ‘警察(경찰)’의 어원은 경찰의 존재 이유와 경찰이라는 이름이 나아갈 길을 보여준다. 그것은…
2020.09.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과 불안감은 더 커져 여전히 힘든 상황들이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는 누구의 잘못도 누구를 탓하지도 못하지만, 1년을 통째로 잃어버린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안타까움과 안쓰러움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오늘도 우리 아이들은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잠시도 나…

2020.01.03 · 문화·교육 · 박경미
… 첫발을 개인전으로 시작하니 의미가 더욱 크다”며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엄마와 순성미술 관장님, 주변 분들의 격려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첫 개인전인 만큼 최대한 ‘나’를 표현하고자 했어요. ‘나’는 하루하루의 내가 모여 만들어져요. 하루하루의 나는…

2018.11.19 · 산업·경제 · 한수미
… 관리사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처우가 열악하다”고 말했다. 김 지부장은 누구의 엄마이자 할머니이기도 한 관리사들이 제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사회에 알리는 일도 하고 있다고. 또한 드림가에서는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활성화 하고자 아파트 단위로 …
2018.05.26 · 문화·교육 · 한수미
…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신청하게 됐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누구의 아내, 엄마가 아닌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8.03.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 있다. 장애영유아의 학부모 또한 마찬가지이다. 비슷한 연령의 또래들 엄마들 사이에서 몇 개월이 되니 애가 이런 걸 하더라, 몇 살이 되니 이만큼 하더라, 이 나이에는 이런 학습지가, 이런 학원이 좋더라 하는 이야기를 나누는 비장애아동의 부모들 사이…
2017.11.12 · 문화·교육 · 한수미
…하는 주부들이 본인들이 제2의 삶을 살면서 행복해 한다”며 “여성들이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로’만 사는 것이 아닌 하고 싶은 것을 하며 나를 찾아가는 삶을 살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피하지 말고 무조건 부딪혔으면 좋겠어요. 나 자신은 세상에…
2017.09.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전 서울의 한 시내버스 기사가 어린아이만 내려놓고 미처 하차하지 못한 엄마를 태운 채 그대로 출발했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었던 적이 있다. 누리꾼들의 분노로 매장될 뻔 했던 버스기사는 CCTV가 공개되고, 버스기사 딸의 장문의 글이 올라오고 나서…
2017.06.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이 소설은 내 일상과 너무나 닮은 구석이 많은 우리의 이야기이고, 엄마, 언니, 친구, 이웃의 여성들의 이야기를 리얼하고 담담하게 그려낸 무척이나 사실적인 글이다. 성장기의 어린 시절과 현재에 여성이기에 겪었던 편견과 차별, 학창시절, 사회생활,…
2017.03.04 · 문화·교육 · 김예나
…찾았다. 박 회장은 20년 간 리리코스 당진지사에서 근무하며 아내로서, 엄마로서, 직장인으로서 여전히 하루하루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3년 간 글고운 독서회에서 활동해 온 박 회장은 글고운 독서회를 ‘목적을 두지않는 편안한 모임’이라고 소개했다. …
2016.12.31 · 문화·교육 · 김예나
…음을 알게 되면서 비참해지더라고요. 이후 대인기피증이 생겼어요. 그 때 엄마가 많이 힘들어하셨죠. 제가 한 번 울면 엄마는 두 번 우셨을 정도였죠.” 자격증 취득부터 쇼핑몰 운영까지 엄마가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김 선수는 혼자 생활하는 법을 터득하기 …
2013.10.11 · 지역사회 · 임아연
…으면 공방을 열고,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형성해 나갔다. 카페 마을엔은 누구의 엄마로써, 남편으로써 살아가던 여성들이 스스로 일어나 자신들이 꿈꾸던 인생을 만들어나가는 장소로 자리잡고 있다. 방황하는 아이들의 터전 마련해 꿈나무 도서관에 문제아라 불리…
2013.02.08 · 문화·교육 · 임아연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좋았어요. 혹시 영어를 틀리게 사용하더라도 누구의 눈치를 보지 않고 당당히 말할 수 있었죠. 몰랐던 단어도 꼭 필요한 상황이 되니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어요.” 평소 영어에 대한 중압감을 갖고 있었다는 주희 양은 “영어에…
2002.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엄마 아빠 없어도 슬프지 않아요 할아버지랑 할머니가 있으니까요” 혹시라도 이 글이… 민규의 얘기를 쓰기 위해 펼친 하얀 백지엔 단 한 글자도 쓰여지지 않고 몇 시간째 까만 마침표만 찍어졌다. 무엇인가를 쓰기 위해 날카롭게 날을 세운 연필심이 뭉툭해질…
2002.04.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끝없는 열과 성의, 그리고 한결같은 상호이익의 추구다. 그래서 그녀는 누구의 칭찬에도 인색하지 않다.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탁월한 선택은 김기동이라는 사람과 결혼한 거예요. 밤 늦도록 야근이 계속되는 저의 사회생활을 뒷받침해주는 든든한 버팀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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