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백수 맞은 한 마을 두 할머니 - 송산면 당산1리 이정례·이분덕 할머니 - 김기연 객원기자
…할머니를 축하했다. 백수연을 전통적인 방식으로 치르는 통에 고생한 것은 가족들과 친지들. 일일히 떡을 손으로 쌓고 음식을 마련했다. 당산리의 역사 이분덕 할머니 44년 전 남편을 잃고 그때부터 홀로 살아온 이분덕 할머니. 당산리에서 태어나 당산리에서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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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건 · '대가 가족'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04.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할머니를 축하했다. 백수연을 전통적인 방식으로 치르는 통에 고생한 것은 가족들과 친지들. 일일히 떡을 손으로 쌓고 음식을 마련했다. 당산리의 역사 이분덕 할머니 44년 전 남편을 잃고 그때부터 홀로 살아온 이분덕 할머니. 당산리에서 태어나 당산리에서 …
2002.08.25 · 지역사회 · 이희철
…렬한 햇볕이 해변을 달궈도, 기나긴 장마가 지속될 때에도 그들은 아무런 대가 없이 모래사장의 최전방에 꿋꿋이 서있었다. 장석종 대장을 비롯해 30여명의 대한적십자 당진군인명구조대원들이 바로 그들이다. 난지도해수욕장이 개장된 지난 7월10부터 폐장될 때…
1997.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꼭 움켜잡으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고맙소 선생, 이것은 나와 내가족에게 정말 큰 선물이 될 것이오”라고 하면서 표를 사서 8명의 어린이를 데리고 서커스장으로 들어갔다. 곱게 물들어 가는 단풍을 가슴에 품고 있는 산을 올려다 보고 있는 듯 아름…
1996.1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11월 30일 유난히 눈이 많이 내린 주말오후. 신평면 도성리의 한 대가집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이집 주인인 면천향교 안태순 전교가 이날 성년을 맞은 큰 손자 왕세군에게 유교식으로 성인례를 올려준 것. 근래에 와서는 거의 볼 수 없었던 이 성인례…
1995.06.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손님들 뿐아니라 심심하면 들러 얘기보따리 풀어놓는 아줌마들로 북적거릴 대가 많다. 드물게도 혼자서 이 세탁소를 하고있는 주인 이순자씨가 무척 ‘편한사람’이기 때문인데 가끔씩 떡 한조각, 팥죽 한그릇 들고 오는 아줌마들에게 이씨는 꼭 커피 한잔씩 대접…
1995.0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일본 북해도 탄광으로 끌려가 노동을 했다. 어린나이였지만 부모를 뫼시고 대가족의 가솔을 이끄는 큰형님의 징용을 대신하여 자청으로 징용을 가게된 것이다. 탄광의 생지옥 같은 노동생활 1년쯤 되었을 때 탈출을 하여 고국으로 나오기 위해 남쪽으로 내려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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