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7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우리마을 이야기 5] 송산면 오도리 “삼신할머니가 호미로 땅 파서 섬이 됐어요”
…서도 손꼽히는 번화가였단다. 이곳에는 제법 큰 항구가 있었고, 특히 인천가는 여객선이 기항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김재선 부녀회장은 “옛날에 아버지가 똑대기(배) 사업을 했다”면서 “배를 태워 인천으로 사람을 데려다주고, 인천에서 당진으로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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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건 · '만들어 가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 / 10쪽
2024.07.07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서도 손꼽히는 번화가였단다. 이곳에는 제법 큰 항구가 있었고, 특히 인천가는 여객선이 기항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김재선 부녀회장은 “옛날에 아버지가 똑대기(배) 사업을 했다”면서 “배를 태워 인천으로 사람을 데려다주고, 인천에서 당진으로 …
2024.03.29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이 넘는다. 냉면에 대한 진심, 자부심을 바탕으로 직접 면부터 육수까지 만들어 사용한다. 감자와 고구마전분을 섞어 직접 반죽한 면은 탱글탱글하면서도 쫄깃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우려낸 육수도 냉면의 깊은 맛을 더한다. 시원한 함흥냉면에 만두 하나 곁들…
2024.03.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되지 않게, 진정 이타적인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밤잠을 설치며 살아가는 중이었으니까요. 한 1년여 전의 일인데요. 그동안 줄기차게 먹던 술이었는데, 우연히 그 맛을 못 느끼게 되면서 어떤 큰 힘이 나를 움직이게 하는 게 아닐까 하는 막연한 생각을…
2024.02.02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름도 신기한 갖가지의 동물을 그려나간다. 연필스케치화 그리는 재미에 시간가는 줄 모른다는 이 옹은 낮에 시작한 취미활동이 저녁이 될 때까지 이어지는 날이 다반사다. 대나무로 수제 구두주걱 만들어 고대면 대촌1리 출신의 이재환 옹은 6년 전부터 취미 활…
2023.12.29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 최고령자에요. 우드버닝을 배운지 3년차 됐어요. 우드버닝을 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너무 재밌어요. 젊어지는 것 같아요. - 김명자 씨: 우드버닝을 한 지 2년 됐는데 집중력을 키울 수 있어 좋아요. 집에 가서도 어떻게 작품을 만들까 생각할 정도로…
2023.12.22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돌봄 서비스 사업(신평면 청소년 예술단), 읍면동 마을복지계획 수립(찾아가는 한끼 식사), 찾아가는 경로당, 제11회 신평가을음악회 달빛풍물야시장 ◆ 송산면주민자치회 송산황금들녘 건강걷기대회, 청소년문화소통축제 같이각색(with 各色) 한마당, 송산면…
2023.11.11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국희 신평면개발위원장은 “경로효친 사상이 사라져가는 현대사회에 어르신을 존중하고 공경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돼야 한다”며 “신평면개발위원회는 어르신 경로잔치를 비롯해 다양한 공익활동 지원을 통해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
2023.10.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의 마음이 더해져 지금의 예담이 있다”고 말했다.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만들어가는 뮤지컬 이번 사업에서도 예담은 스스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인 뮤지컬 공연을 선보이기로 했다. 공연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 당진2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2023.09.25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해 돌봄 공백을 해결하고 마을공동체 의식이 회복된 살기 좋은 당진3동을 만들어 가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발굴하고 지역주민과 관계 기관이 협력해 노력함으로써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아사히카와 시는 1976년 ‘아사히카와 디자인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해외 선진 디자인의 힘을 지역에 도입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왔다. 19…
2023.08.14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실패로 간주한다”면서 “초고령 100세시대의 죽음은 가족 없이 홀로 죽어가는 고독사가 증가하고 의료와 간병 등 인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애도 없이, 마지막 순간까지 죽음과 치열하게 투쟁(치료)하며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죽음을 직접적으로 다…
2023.08.12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늘이 많이 도와줬다”고 말한다. 그 덕이었을까. 생(生)과 사(死)가 오가는 전장 속에서도 죽음이 빗겨 나갔다. 때로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면서 무사히 전역 이를 수 있었다. 1930년에 태어난 최 옹의 올해 나이는 90살 중반에 이르렀다. 70년도 …
2023.06.02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락에 주택 개조 카페를 고심했다. 면천에 카페를 마련하기 위해 계약하러 가는 날 아침 당일, 당진우리신협으로부터 신사옥에 카페를 운영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제안이 들어왔다. 고민 끝에 지금의 리포 카페를 수청동에 문 열게 됐다고. “당진우리신협 신사옥 …
2023.04.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분주해졌다. 다른 지역보다 늦게 벚꽃이 피는 당진도 3월에서 4월 넘어가는 때부터 꽃 봉오리를 터트리기 시작했다. 개화 후 일주일이 지날 무렵 절정을 이루는 가운데, 당진은 4월 둘째 주 경 꽃바다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호 당진 봄꽃 명…
2023.03.31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을 사진과 글로 담아 전시회를 개최했다. 사진과 글의 주인공은 주민, 작가는 사회복지사가 된 특별한 전시가 지난 1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 열렸다. 이번 사진전은 주민과 복지관이 함께 동고동락한 일상의 활동이 사례집으로 엮여 출판됐다. 사례집 …
2023.01.20 · 지역사회 · 한수미
…5명의 대호지 주민들의 이야기가 수록돼 있다. 이 책은 주민총회를 통해 만들어진 사업이다. 2021년 당진시 시책제안 공모사업에 ‘대호지 4.4 독립만세운동 역사마을 조성사업’이 선정되며 그 일환으로 책이 만들어졌다. 책을 발간한 이후 4.4 독립만세…
2022.10.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풍경 감사할 수 있는 사관정 지난 2013년 12월 정미면 사관리에 만들어진 봉화산 솔바람길에도 오래 전부터 자라 온 소나무들이 멋스럽게 자리 잡고 있다. 30~40년 전에는 솔바람길이 서산 운산장으로 가는 길이었다. 그때도 소나무가 많아 사람들은…
2022.09.02 · 지역사회 · 한수미
…래서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아파트에 살았어도 손이 많이 가는 된장이나 김치, 각종 청과 효소 등을 직접 담갔다. 이 과정에서 점점 몸이 건강해짐을 느끼게 됐고 수제먹거리를 직업으로 삼고자 지난 2019년 정은가득을 문 열게 됐다. “쉬…

2022.07.25 · 지역사회 · 한수미
…게 기억한다. 수원의 만석공원에서 첫 장사를 시작하기로 한 날이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는 말처럼 비가 왔다. 윤 대표는 “오늘이 아니면 영영 장사를 못 나가겠다는 생각에 비 오는 날 첫 장사를 시작했다”며 “그전까지 혼자 장사를 하는 것에 대해 …
2022.06.18 · 지역사회 · 한수미
…든요. 그 어르신 집에 방문해 도시락을 옮겨 놓는 찰나에 어르신이 센터 가는 줄 알고 벌써 차에 타 계시더라고요. 코로나19 때문에 센터가 문을 닫았다고 도시락만 놓고 가야 한다고 하니 눈시울이 붉어지셨어요. 사람 얼굴이 이렇게 창백할 수 있구나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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