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6 · 지역사회 · 임아연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나눔
수지침 배우며 시작한 봉사활동 2807시간 간호조무사·요양보호사·사회복지사 자격증까지 음주 NO! 흡연 NO! 헌혈 위해 건강관리 신경 써 2807시간. 현대제철 기계기술팀 유공압보수반에서 근무하는 임영근 주임이 지금까지 봉사활동을 해온 시간이다. 우…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89건 · '바람이 시작'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 / 5쪽
2020.06.06 · 지역사회 · 임아연
수지침 배우며 시작한 봉사활동 2807시간 간호조무사·요양보호사·사회복지사 자격증까지 음주 NO! 흡연 NO! 헌혈 위해 건강관리 신경 써 2807시간. 현대제철 기계기술팀 유공압보수반에서 근무하는 임영근 주임이 지금까지 봉사활동을 해온 시간이다. 우…
2020.05.15 · 지역사회 · 한수미
…지역 곳곳에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에 나서는 이들이 있다. 바람이 통하지 않는 방호복을 입은 채 무거운 방역기를 들고 땀을 흘려가며 지역을 지키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으로 남부권에서 방역서비스를 진행하는…
2019.02.17 · 지역사회 · 한수미
…모두 제 역할에 충실한 가족이 건강한 가족”이라며 “나무뿌리가 단단해야 바람이 불어도 넘어지지 않고 맛있는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건강한 가족을 위해 센터에서는 △건강가정지원사업 △아이돌봄지원사업 △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 △공동육아나…
2018.12.02 · 지역사회 · 박경미
… 맛에 눈을 뜨게 됐다. 커피에 대해 알게된 인 대표는 카페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그는 얼마 전까지 우강면 송산리에 위치한 솔뫼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카페솔뫼에서 매니저로 일하기도 했다. 인 대표는 “그 전에는 기계같이 일한 것 같다”며 “이곳에서는 여유…

2018.10.15 · 지역사회 · 임아연
요즘같이 바람이 차가워지면 더 걱정이다. 낡은 문틈 사이로 칼바람이 들어올 텐데, 추위에 오들오들 떨면서 제대로 잠이나 잘 수 있을까. 화장실도 제대로 못 간다는데…. 자금도 넉넉지 않은데다, 한 번 일정을 잡으면 3~4일씩 집수리에 매달려야 하기 때…
2018.09.02 · 지역사회 · 김예나
고대면 진관리에 위치한 진옥성결교회(담임목사 이진수) 교인들은 바람이 불어도, 비가 내려도 매주 화요일이면 거리 전도활동에 나선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하는 전도활동은 음료 전달 뿐 아니라 함께 찬양하고, 전도 후 교제시간을 가지며 교인 간 친…
2017.11.06 · 지역사회 · 한수미
겨울을 문턱에 두고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든든히 속을 채워 줄 뜨끈한 국밥이 절로 생각날 때다. 깊게 우려 낸 육수에 갖은 재료를 넣어 푸짐하면서도 저렴해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음식이다. 이러한 국밥을 당진경찰서 인근에 위치한 시골장터국밥에서…
2017.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들께 나눠 드렸습니다. 마이크를 들고 세월호 3주기를 추모하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아이들의 모습이 떠올라 저의 두 눈에 눈물이 맺히고 두 뺨을 타고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그 시간을 돌이킬 수만 있다면…. 구터미널 로터리 한 켠에서 야채를 파시던 할머…
2016.08.27 · 지역사회 · 김예나
…것도 모르고 배운 일이지만 지금은 사라져가는 것이 너무나도 안타까워요. 바람이 있다면 삼베 짜는 일을 이어나갈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 것이에요.” ※삼을 삼다 : 삼을 가늘게 째서 만들어 놓은 삼올을 일일이 손으로 연결해서 긴 올로 만드는 일 …
2016.08.13 · 지역사회 · 김예나
…꾸준히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물 한 잔이라도 이웃들과 나누고 싶어 시작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이 조금 더 아름다웠으면 해서 꽃길을 가꾸기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우리 마을을 위해 정성스레 꽃길을 가꿀…
2016.03.05 · 지역사회 · 한수미
…나비가 찾아왔다. 나비가 날개 짓을 하자 시민들 가슴 구석구석에 따뜻한 바람이 불었다. 작은 움직임은 이내 큰 물결을 만들었고 1029명의 추진위원과 34개의 시민·사회단체 그리고 시민들이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손을 모았다. 그렇게 전국에서 39번째이…
2015.12.03 · 지역사회 · 김예나
… 시달렸다. 그래서 돈을 벌고자 아내와 아들과 상경했다. 아무것도 없이 시작한 서울 생활이 너무 힘들었다. 5년간 채소를 판매하며 살다가 큰 아버지를 모시고자 당진을 다시 찾았다. 이 자리를 빌어 50년 이상을 함께한 아내(김형예)에게 젊은날 고생시켜…
2015.10.23 · 지역사회 · 한수미
…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국립보건원이 서울혁신파크로 새롭게 태어나며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다. 당진참여연대가 주최하고 지속가능상생재단이 후원하는 당진시민학당의 마지막 수업이 서울혁신파크에서 이뤄졌다.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시민 20명이 참가한 이번 견학…
2015.09.18 · 지역사회 · 오규석
… 강사들이 뜻을 모아 만든 봉사단체다. 2년 전에 소모임을 통해서 작게 시작한 스마일 당진은 점점 좋은 일에 동참의 뜻을 밝히며 하나 둘씩 회원들이 가입하면서 어느덧 25명의 강사들이 활동하는 단체로 거듭났다. 스마일당진의 구성원이 될 수 있는 요건은…
2015.08.21 · 지역사회 · 이영민
나는 강원도 고성에서 태어났다. 19살의 어린 나이에 웨이터 일을 시작했다. 이후 1990년에는 영화 시나리오를 써서 서울로 향하기도 했다. 주변의 권유로 탤런트 시험을 준비한 적도 있었다. 이 외에도 군고구마 장사도 해봤고 한 때는 다단계에 빠지는 …
2015.08.13 · 지역사회 · 한수미
…을이었다. 하지만 시골의 작은 마을, 공세리가 주민 손에 의해 살아나기 시작했다. 이들은 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머리를 맞댔고 공세리마을협동조합(이사장 한기형)을 결성했다. 공세리 마을은 노인부터 아이들까지 함께 어울리며 공감하고 대화가 어우러…
2015.01.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나온 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였다. 합덕농협 풍물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기원제를 지내고, 소망을 담은 풍선을 하늘로 날렸다. “순성면민 하나되는 계기” 순성면 축제준비위원회(위원장 이완선)가 준비한 구절산 해맞이 행사가 순성농협 육묘장에서 진…

2014.08.29 · 지역사회 · 임아연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들판에선 추석 차례상에 올릴 햅쌀 수확이 시작됐다. 지난달 26일에는 우강면 내경리 이남일 씨가 벼를 수확했다. 가을걷이에 구슬땀을 흘리는 농부의 마음이 흐뭇하다.
2014.07.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냈습니다. 그러나 콜럼버스는 “나는 나침반이나 배의 성능을 믿고 항해를 시작한 것이 아니오. 나를 움직이는 동력은 꿈과 소망일뿐 나는 지금 희망의 책 이사야서를 읽으며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고 있소!”라고 말했습니다. 희망은 몸이 불편한 것도 이기게 …
2014.02.15 · 지역사회 · 임아연
…들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었다. ‘세상사는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됐다. “이제, 당신의 삶을 들려주세요.” 눈물로도 지워지지 않는 슬픔이 있다면, 욕설로도 삼켜지지 않는 아픔이 있다면, 떠나자, 검은 대륙의 흰 산을 향해. ‘가장 큰 하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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