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3 · 인물·동정 · 한수미
“술은 서서히 삶을 죽이는 독약”[인터뷰] 알콜의존증 이겨낸 이태복 씨(채운동)
…원이 나에게 새 생명을 선물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인생 얼마나 사는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일하며 제2의 삶을 살고 싶다”고 말했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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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건 · '사는' · 2020년 · 최근 기사부터2 / 7쪽
2020.10.23 · 인물·동정 · 한수미
…원이 나에게 새 생명을 선물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인생 얼마나 사는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일하며 제2의 삶을 살고 싶다”고 말했다.
2020.10.19 · 인물·동정 · 임아연
…생을 시작해야 겠다는 마음에 본격적으로 도예를 배우기 시작했다. 주부로 사는 것보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내 삶을 찾는 게 남편과 아이들에게도 훨씬 더 좋을 것 같았다. 그렇게 시작한 도예는 인생 중반을 넘어선 김점숙 작가의 삶 그 자체다. 그…
2020.10.19 · 지역사회 · 박경미
…다해 관리했던 부분까지 매도되는 것이 유감스럽다”는 입장이다. 합덕읍에 사는 A씨는 지난해 12월 어머니가 갑자기 쓰러지면서 홀로 집에 남게 됐다. 온갖 쓰레기와 물건들을 쌓아 놓은 여관방에서 생활하던 A씨의 사정이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에서 도움의 손길…
2020.10.16 · 지역사회 · 김예나
…거엔 갑작스럽게 가족을 떠나보내며 경황이 없는 상주를 도왔던 건 이웃에 사는 마을주민들이었다. 슬픔을 함께 나누고 장례 과정에서 일손을 돕고자 마을주민들은 연반계를 조직해 상부상조했다. 지금은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연반계가 대호지면 마중리의 자연부락 …
2020.10.12 · 문화·교육 · 박경미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뿐만 아니라 드러나지 않고 초야에 묻혀 사는 예술가도 많을 것”이라며 “이러한 사람들을 찾아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전했다.
2020.09.28 · 지역사회 · 김예나
…통장 담가주기 사업을 지난 22일 새마을지회 별관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당진지역의 홀몸어르신 및 형편이 어려운 이웃 400여 가정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시회장단 및 읍·면·동 새마을협의회장과 부녀회장 30여 명이 된장·간장…
2020.09.28 · 지역사회 · 박경미
…대 주민 A씨를 도와 금융 피해를 막았다. 지난 21일 합덕읍 운산리에 사는 주민 A씨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본인을 사채업자라 소개한 남자는 “A씨의 아들 친구가 자신에게서 5000만 원을 빌리고는 도망갔다”며 “친구의 보증을 선 A씨의 아들…
2020.09.19 · 지역사회 · 박경미
…읍개발위원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니 고맙다”며 “서로 돕고 사는 사회 속에서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송악읍 중흥리는 송악읍 중흥리 경로당 임원들과 함께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매주 수요일마다 공동 방역에…
2020.09.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따라 우강면 부리포로 피난온 뒤 초등학교 4학년 무렵, 친척들이 모여 사는 깔판포구로 이사를 왔다. “오촌, 사촌고모, 형제들이 다 같이 아버님 배를 타고 부리포에 내려왔어. 처음에 배에서 살다가 동네 사람들이 집을 내줘서 우강에서 좀 살았지. 그러…
2020.09.14 · 지역사회 · 한수미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로 떠났다. 20년간 서울에서 지내면서 치열하게 사는 삶에 회의를 느꼈던 그는 약 10년 전 다시 당진으로 돌아왔다. 서울의 화훼업계에서 일했던 그는 읍내동에서 꽃집(당진플라워)을 문 열었다. 일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자…
2020.09.11 · 문화·교육 · 김예나
…정이 밀려왔다. 그래서 그는 콩밭을 매며 번 돈의 일부를 책을 빌리거나 사는데 사용했다. 당시 그가 가장 처음으로 사서 읽은 책은 <장화홍련전>이다. 이 씨는 “면천에서 당진까지 걸어가 책을 사왔다”며 “장화홍련전을 시작으로 홍길동전, 순애보, 상록수…
2020.09.07 · 지역사회 · 김예나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인 정복순 신평면 주민자치회장은 “더불어 사는 이웃들에게 사랑의 정을 나눌 수 있어 좋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및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족과와 함께 사업을 추진한 시민참여단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내가 사는 곳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42%가 ‘안전하지 않다’고 답변했다. 특히 여성 폭력문제에 대해 68%가 불안을 느끼고 있다고 답변했으며 환경문제는 95%가 불안하다고…

2020.08.28 · 환경·안전 · 한수미
…함께 사업을 추진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김광순 단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여성들이 당진에 살면서 그동안 느낀 ‘안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추진했다”며 “이번 조사 결과에 더욱 나은 사회안전망을 만드는데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전하지 않다…
2020.08.21 · 문화·교육 · 임아연
…명 등 총 12명의 접촉자 또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더불어 당진에 사는 부모님 집을 방문한 군포 확진자와 접촉했던 2명(부모) 또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더라도 2주 동안 자가격리 해야 한다. 한편 지난 18일 …
2020.08.21 · 문화·교육 · 임아연
…생들에게 한문을 가르쳤다. 한국일보에 저 일이 기사로 나갔는데 사우디에 사는 친구가 기사를 스크랩해 나한테 부쳐줬다. 왠지 모를 뿌듯함에 기분이 좋았다. 4. 청와대 견학 네 번째 사진은 노무현 대통령 시절 면천노인대학에서 청와대를 견학 갔을 때 찍은…
2020.08.21 · 문화·교육 · 박경미
… 보다 빠르게 지역소식을 알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합덕읍 소소리에 사는 김영주 하이플래너의 경우 우편물로 들어온 신문을 통해 당진시대를 처음 접했다. 그러다 자녀가 다니던 어린이집 사진이 신문에 실리면서 관심을 갖고 당진시대를 찾아 읽게 됐다고.…
2020.08.18 · 문화·교육 · 임아연
…료를 내고 나면 고작 하루에 한 끼를 겨우 먹으면서 버티던 시절이었다. 사는 게 무엇인지 치열하게 고민했던 당시에 운명처럼 책 한 권이 찾아오지 않았다면, 지금과 같은 마음으로 살 수 있었을까 생각한다. 어려운 형편에 새 책을 사는 건 엄두도 못 냈던…
2020.08.18 · 문화·교육 · 박경미
…에서 연극 <그녀들만 아는 공소시효>를 공연한다. 김 대표는 “한동네에 사는 여자들의 이야기”라며 이 단원은 “코믹하지만 긴장감과 공포 요소가 있는 이야기로 많은 관심 바란다”고 덧붙였다. 마주는 공연 사업 외에도 교육사업도 진행한다. 이달부터 꿈다락…
2020.08.18 · 산업·경제 · 한수미
…울에서 오랫동안 일하다 건강상의 이유로 14년 전 당진을 찾았다. 형이 사는 송악읍 가교리에 터를 잡았으며 지금은 기지시감리교회 장로를 맡아 신앙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손재주 좋은 형이 집 마당에 커피 마시고 놀 수 있는 곳을 만들어줬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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