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10.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교칼럼/박선태 남산교회 목사-후회하지...
…라”는 말씀도 많이 있다. 위대한 사람은 잊어야 할 것을 빨리 잊을 수 있는 사람이다. 왜 연필끝에 고무지우개를 달았는가. 그 이유는 실수한 것을 빨리 지우기 위한 것이다. 우리는 신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실수를 할 수 있다. 농부가 지나간 농사의 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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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건 · '살아 있는' · 1998년 · 최근 기사부터2 / 6쪽
1998.10.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라”는 말씀도 많이 있다. 위대한 사람은 잊어야 할 것을 빨리 잊을 수 있는 사람이다. 왜 연필끝에 고무지우개를 달았는가. 그 이유는 실수한 것을 빨리 지우기 위한 것이다. 우리는 신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실수를 할 수 있다. 농부가 지나간 농사의 실…
1998.10.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라”는 말씀도 많이 있다. 위대한 사람은 잊어야 할 것을 빨리 잊을 수 있는 사람이다. 왜 연필끝에 고무지우개를 달았는가. 그 이유는 실수한 것을 빨리 지우기 위한 것이다. 우리는 신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실수를 할 수 있다. 농부가 지나간 농사의 실…
1998.10.1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폐기물 소각장 반대 궐기대회를 열며 과학과 문명이 극도로 발달된 오늘을 살아가면서 커다란 혜택을 받는 우리는 많은 것을 누리고 있다. 물질문명이 발달할수록 대량생산, 대량소비, 대량폐기에 기초한 각종 공해와 폐기물이 증가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할 수 있…
1998.10.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폐기물 소각장 반대 궐기대회를 열며 과학과 문명이 극도로 발달된 오늘을 살아가면서 커다란 혜택을 받는 우리는 많은 것을 누리고 있다. 물질문명이 발달할수록 대량생산, 대량소비, 대량폐기에 기초한 각종 공해와 폐기물이 증가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할 수 있…
1998.10.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편한 분위기에서 만날 수 있다고 한다. 경제위기 때문에 모두들 힘겹게 살아가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좀더 밝고 활기찬 모습을 보이는 것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이라고 당진신협 직원들은 믿고 있다. 토요일 오전을 생활한복의 은은하고 편안한 분위기…
1998.10.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원 및 사업자, 농민들이 구속되었다. 한편에서는 잘된 일이라 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연루된 친인척들은 벙어리 냉가슴만 앓고 있는 것이다. 서산경찰서나 홍성교도소 관계자의 말을 들어보면 관련된 사건으로 구속된 사람이 많다며 앞으로도 많은 수의 사람이 들…
1998.10.05 · 지역사회 · 유종준
… 회복위한 부모교육 실시 당진군이 가정의 교육기능 회복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부모교육이 지난 28일 군민회관에서 학부모 및 여성단체회원 등 4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당진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강인경) 주관으로 일차적인 교육책임이 …
1998.10.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낯선 세상 낯선 나그네」 문화원장을 역임한 바 있는 문무겸 시인이 시집 「낯선 세상 낯선 나그네」를 펴냈다. 첫번째 시집 「말의 집짓기」에 이어 두번째로 펴낸 이 시집은 추상적인 시어 대신에 구체적인 언어, 구체적이면서도 또한 낯선 세상에까지 눈길을…
1998.09.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크게 다를 수밖에 없다. 새마을운동은 절대 빈곤에 허덕이던 60년대 잘 살아보자는 단순 구호가 먹혀들던 시기에 시작되었다. 또 당시는 자발적 참여가 안되면 반강제가 가능했으므로 어느 정도 성공할 수 있었다. 현재 우리 국민은 IMF사태로 고통을 받고 …
1998.09.28 · 문화·교육 · 김태숙
…이지 않으면서 한복의 멋도 느끼고 외출복이나 평상복 삼아 자주 입을 수 있는 옷은 없을까. 그러나 올 추석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좋을 듯 싶다. 생활한복이 대중화 되면서 디자인·색상이 훨씬 다양해졌을 뿐만 아니라 가격대도 폭이 넓어졌다. 당진에서도 …
1998.09.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올해 여섯살이다. 만으로는 다섯살. 정환이는 걷지를 못한다. 저만치 있는 물건을 잡으려고 해도 갓난아이처럼 엎드려 배로 밀고 다녀야 한다. 건강하고 야무지던 정환이가 그러는 모습을 보면 엄마 김상윤(35세)씨와 할머니 신옥균(73세)씨는 가슴이 메…
1998.09.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크게 다를 수밖에 없다. 새마을운동은 절대 빈곤에 허덕이던 60년대 잘 살아보자는 단순 구호가 먹혀들던 시기에 시작되었다. 또 당시는 자발적 참여가 안되면 반강제가 가능했으므로 어느 정도 성공할 수 있었다. 현재 우리 국민은 IMF사태로 고통을 받고 …
1998.09.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또 기업의 투자의욕을 감소시켜 실업이 증가하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과거 수년간 서해안 개발이라는 구호속에 호황을 경험해왔던 우리로서는 차마 감내하기 힘든 고통일 것이다. 이와 같은 물결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변화된 환경에 …
1998.09.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또 기업의 투자의욕을 감소시켜 실업이 증가하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과거 수년간 서해안 개발이라는 구호속에 호황을 경험해왔던 우리로서는 차마 감내하기 힘든 고통일 것이다. 이와 같은 물결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변화된 환경에 …
1998.09.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식씨, 석문중 고한수 교사 등 지역문인들이 지난 29일 순성면 갈산리에 있는 윤곤강 시인의 묘소를 찾아 벌초작업을 했다. 이날 벌초작업에 참여했던 김진식씨는 “시인의 묘소가 방치되어 잊혀지는 것이 안타까웠으며 문학을 하는 후학들이 정신적으로 살아있어야…
1998.08.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럼에도 그들은 행복한 미소가 있었다. 잃은 것 슬퍼하지 말고 내게 있는 것을 헤아려 감사할 수는 없을까? 수해로 잃은 것이 아깝지 않다는 말은 아니다. 아무것도 없이 살아야 한다는 말도 아니다. 소유가 무의미하다는 말도 더더욱 아니다. 현재 내게…
1998.08.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할 수 없게 됐다. 평생 자신의 땅이라고는 한평도 갖지 못한채 가난하게 살아온 고씨는 어렸을 때 소아마비를 앓아 간신히 몸을 움직이는 장애인으로 월 10만원 남짓의 정부보조금이 유일한 생계수단이다. 30여년전 아내는 핏덩이 딸 하나를 낳고는 집을 나가…
1998.08.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의자에 앉아야만 할 때 그 얼굴에 나타난 고통의 흔적이란 언제나 품위있는 미소로 가득했던 종전과 너무나 대조적이었다. 급기야 화학선생이 ‘내가 잘아는 외과의가 있는데 치질수술만 백번을 넘겼대요. 방과후에 가 봅시다’ 이렇게 충고한다. 두어달 후에는…
1998.08.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럼에도 그들은 행복한 미소가 있었다. 잃은 것 슬퍼하지 말고 내게 있는 것을 헤아려 감사할 수는 없을까? 수해로 잃은 것이 아깝지 않다는 말은 아니다. 아무것도 없이 살아야 한다는 말도 아니다. 소유가 무의미하다는 말도 더더욱 아니다. 현재 내게…
1998.08.3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원의 생계보조비가 유일한 수입원인 이석기 할머니는 내년에는 세들어 살고 있는 집마저 헐릴 상황이어서 더욱 실의에 빠져 있습니다. 암수술까지 받았던 몸에 당뇨까지 겹쳐 돈벌이에 나설 수도 없어 살아갈 희망이 없다며 가난만 원망하고 있습니다. 농협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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