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290] 화장실 청소 할머니
…깨끗해졌다. 그렇지만 청소가 학생들에게 교육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있다는 생각에 다소 회의적이었는데 이젠 복도까지 아주머니의 손을 빌어 청소를 한다는 생각이 오직 학생들을 공부쪽으로만 몰아가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든다. 그 모습을 보고는 수업 중 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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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건 · '생각 나의' · 2011년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11.04.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깨끗해졌다. 그렇지만 청소가 학생들에게 교육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있다는 생각에 다소 회의적이었는데 이젠 복도까지 아주머니의 손을 빌어 청소를 한다는 생각이 오직 학생들을 공부쪽으로만 몰아가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든다. 그 모습을 보고는 수업 중 잠…
2011.04.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일제강점기인 태평양전쟁 당시 나의 백부께서는 열일곱의 나이로 1941년초에 강제징용 당하고, 두살 아래였던 부친께서도(현재85세) 늘 강제징병 또는 징용에 차출될 것을 온가족이 숨죽이며 두려워하는 나날이었다. 조부께서는 아들 형제 딸 다섯을 두고 있는…
2011.03.20 · 정책·행정 · 김민선 기자
…중 하나인 지도경제사업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말해 달라. 4. 후보자가 생각하는 훌륭한 조합장의 기준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공통질문 1. 중앙회의 사업구조 개편의 지향점은 경제사업 활성화에 있다. 교육과 지도, 조합 경영개선 및 산지 유통개선 등 …
2011.02.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무서울 건 아무 것도 없다. 당진군민들이 깨끗한 아침 출근길을 걷는다고 생각하면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그동안 나는 당진군에서 웬만한 명예직은 두루 섭렵했다. 그런데 2002년 여름 교통사고가 일어난 뒤로 인생이 180도 바뀌었다. 몇 년을 병상에 누…
2011.02.25 · 환경·안전 · 우현선
벌써 10년 전 일이다. 기억나지도 않고, 굳이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날이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밤이었다. 서해대교를 오르자마자 접촉사고가 났다. 사고처리를 하기위해 차에서 내린 것까지는 기억나는데 그 다음이 없다. 잘려나가 잃어버린 필름처럼. 훗…
2011.01.21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수많은 앨범 속 옛 사진을 뒤적이다 보니 많은 생각과 추억이 교차되었다. 특히 그동안의 삶의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젊은 시절 꽃다운 나이에 시집을 온 부인(홍광자)에게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무원이었던 나를 따라…
2011.01.21 · 산업·경제 · 우현선
… 수협에 취업하게 됐을 때 무척 기뻐하셨어요. 마음 고생하셨을 부모님을 생각하며 열심히 일 할 생각이에요.” 김 씨는 “지난 1년간 회계와 총무 일을 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수협 발전에 한 몫 할 수 있는 직원이 되겠다”며 “수협의 발전에도 도움이 되고…
2011.01.03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고 있는 중에 내안의 불끈거리는, 소용돌이치는 그 무언가를 느꼈습니다. 나의 오늘의 모습은 과거의 결과이고 내 미래의 모습은 오늘을 어떻게 살고 있느냐로 결정이 됩니다. 자신이 행복할 수 없는 이유와 조건을 찾아내며 이런저런 이유를 내세우며 행복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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