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7 · 지역사회 · 김예나
[우리마을 이야기 1] 순성면 성북2리몽산성 북쪽에 있어 ‘잣디’라 불린 마을
▲ 하늘에서 본 순성면 성북2리 전경 <편집자주> 오랜 시간 동안 터를 잡고 있는 보호수와 누구도 찾지 않는 열녀문, 그리고 주민들의 입에서 입으로만 전해지는 전설들이 여전히 마을을 지키고 있다.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없어진 마을이나 없어질 위기에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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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건 · '순성면 매일' · 최근 기사부터2 / 5쪽
2021.05.07 · 지역사회 · 김예나
▲ 하늘에서 본 순성면 성북2리 전경 <편집자주> 오랜 시간 동안 터를 잡고 있는 보호수와 누구도 찾지 않는 열녀문, 그리고 주민들의 입에서 입으로만 전해지는 전설들이 여전히 마을을 지키고 있다.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없어진 마을이나 없어질 위기에 …

2020.08.28 · 산업·경제 · 김예나
순성면 봉소리에서 양송이버섯을 재배하는 신동혁 씨가 지난해 4월, 8년 동안 근무한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직장인에서 농부가 된 그는 그동안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길을 개척하느라 정신없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설렘과 기대, 근심과 …
2020.06.01 · 정책·행정 · 한수미
…시 6000원으로 한식을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초원한식(대표 배영자)이 순성면 광천리에 문 열었다. 초원한식은 매일 다른 반찬과 국으로 손님의 메뉴 고민 부담을 덜어주는 곳이다. 반찬으로는 고기와 생선을 포함해 8~9가지가 나온다. 고기 종류로는 수육…
2020.06.01 · 정책·행정 · 김예나
… 몸 보양을 하기 위해 오늘도 이곳을 찾는다. 24시간 동안 육수 끓여 순성면 봉소리에 위치한 남매가든은 5남매 중 첫째 안종희 씨, 넷째 안종일 씨, 막내 안종대 씨가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남매의 고향인 순성면 옥호리에서 직접 키운 토종닭을 사…
2020.03.27 · 환경·안전 · 김예나
당진천이 여전히 쓰레기 문제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당진천은 순성면 성북리에서 우두동 일원까지 총 15km 가량 이어지는 당진지역의 대표적인 하천으로, 일부 구간의 경우 쓰레기 등으로 인한 오염 문제가 심각하다. 특히 상가와 주택이 밀접해 있는 탑…
2020.03.20 · 문화·교육 · 박경미
… 허 대표는 카페를 운영하면서 단 하루도 카페 문을 닫은 적이 없었다. 매일 아침 8시에 문 열어 밤 9시에 문을 닫으며 터미널을 오가는 사람들을 만났다. 카페를 운영하던 9년의 시간 동안 그에게 많은 일들이 있었다. 두 자녀의 대학을 졸업했고, 마라…
2020.01.17 · 산업·경제 · 한수미
… 좋아서 또 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이계숙(67, 순성면 양유리) 씨는 한때 뻥튀기 장사로 자식을 길렀던 아버지를 생각했다. “시장에 오면 아버지가 생각나요. 활기도 넘치고 물건 가격이 저렴한 데다 옛 추억 때문에 시장에 자주 오…
2019.06.28 · 문화·교육 · 박경미
…을 따라 충북 청주에서 당진을 찾았다. 김 작가가 처음 터를 잡은 곳은 순성면 봉소리였다. 하지만 아무런 연고가 없는 곳에 적응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때 마을 주민들이 김 작가에게 먼저 다가왔다. 김 작가는 이웃들과 커피 한 잔 나누고 함께 시…
2019.05.18 · 지역사회 · 임아연
…올려 한쌈 가득 싸먹으면 출출했던 배는 물론이고 마음까지도 든든해진다. 순성면 봉소리 작은 시골마을에 위치한 소망왕족발은 일대 주민들에게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 세안아파트 상가에서 족발집을 운영하다 지난 2015년 순성초등학교 인근 현재 자리에 터를 …
2018.05.18 · 문화·교육 · 김예나
… 전했다. 한편 서울에서 나고 자란 신 교사에게 당진은 익숙한 곳이다. 순성면 갈산리가 고향인 어머니 덕분에 당진을 자주 방문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당진에서 교직생활을 하고 있는 외삼촌(구자경 호서고 국어교사)에게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단다. 자기계발…
2018.04.20 · 문화·교육 · 김예나
순성면 갈산리부터 성북리까지 길게 이어진 벚꽃길이 장관을 이루는 계절을 맞아 제13회 순성매화 벚꽃축제(축제위원장 이완선)가 열렸다.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순성면 갈산리 서해안고속도로 교각 아래 특설무대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비가 오는 …
2018.04.06 · 문화·교육 · 한수미
…가다듬는다. 몸을 가볍게 풀고, 대덕동 수변공원에서 벚꽃나무 길을 따라 순성면 갈산리 교각 아래까지 달린다. 윤 씨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항상 배우는 자세로 살아간다. 그의 나이 78세다. 20여 년 째 마라톤 뛰어 윤 씨는 6…
2018.01.19 · 지역사회 · 김예나
…을 주기도 했고, 8월부터는 조·중식을 챙겨 전달했다. 25개의 가정을 매일 같이 다닌 결과, 어려운 가정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학생들이 처음에는 도시락을 안 받기도 했는데, 나중에는 우리를 기다리곤 했다. 앞으로 이러한 기회가 있으면 더욱 봉사…
2017.08.12 · 문화·교육 · 김예나
…차인 프로다. 응원해 주는 가족들과 팬들에게 항상 감사하다는 강 선수는 매일 더 좋은 모습, 더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자 마음을 다잡는다. “발전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훈련하면 점점 발전하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축구는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요. 하면 할…
2017.07.03 · 지역사회 · 한수미
…리, 고대면 슬항2리가 독거노인생활공동제를 운영 중이다. 특히 올해에는 순성면 중방2리와 석문면 삼봉1리, 면천면 문봉2리에 추가 설치해 총 6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당진시는 올해 2개소를 더 설치할 수 있도록 운영비와 리모델링비에 대한 도비 …

2017.06.24 · 산업·경제 · 임아연
…르지 않다. 저수율이 삽교호의 저수용량은 8400만t. 하늘이 마르면서 매일매일 수위는 낮아지고 뭍으로 드러나는 바닥의 면적이 더 넓어지고 있다. 6월 23일 현재 보령댐의 저수율은 8.7%까지 떨어졌다. 부여 금강에서 도수로를 통해 하루 최대 11만…
2017.05.20 · 문화·교육 · 김예나
…도 관련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요즘에는 매주 화요일 오전에 3시간 씩 순성면 갈산리에 위치한 아셀복지원에서 봉사를 하고 있다. 지금껏 해온 봉사시간만 3790시간에 달한다. 또한 나는 매일 새벽 4시30분에 기상해 인라인 스케이트를 탄다. 그리고 그…
2017.05.12 · 산업·경제 · 이영민
…들이 모두 살아서 연평도로 피난 온 것은 기적이야.” 고달팠던 난민살이 순성면 봉소리에 살고 있는 오재환 씨는 1922년생으로 94세의 고령 노인이다. 6.25 전쟁이 발발하면서 고향 황해도 해주에서 10명의 식구와 함께 연평도로 내려왔다. 고향과 집…
2017.03.04 · 문화·교육 · 임아연
…, 주변의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죠. 특히 교회 분들이 서울 장례식장까지 매일 달려와 줄 정도로 가족처럼 챙겨줬어요. 그 모습에 시댁 식구들이 감동할 정도였죠.” 정신없이 장례를 치르고 집에 돌아오니 남편 없이 두 아이를 기르며 살아갈 앞날이 막막했다.…

2016.10.29 · 문화·교육 · 한수미
…결혼하지 않은 처녀들을 하나 둘 끌고 갔다. 이 때문에 서둘러 결혼하며 순성면 옥호리로 들어가게 됐고 남편과 네 아들에 세 딸을 낳고 살아 왔다. 하지만 한 번도 힘든 일을 한 적 없기에 밭일을 조금이라도 하면 몸이 아팠고, 보다 못한 둘째 아들 안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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