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4 · 문화·교육 · 김예나
캠핑, 자연 속 나만의 별장을 짓다아잘리아그린 캠핑장 조재원 대표(대호지면 조금리)
…를 잡았다. 그렇게 아잘리아그린 캠핑장(이하 아잘리아그린)을 운영한 지 어느덧 9년차다. 아잘리아그린 조재원 대표는 지난 2012년 자연 속에서 보낸 멋진 하룻밤을 선물 받은 후, 대호지면 조금리에 캠핑장을 차렸다. 그는 “대호지는 숨겨진 비경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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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건 · '어느 선물'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2 / 5쪽
2020.04.24 · 문화·교육 · 김예나
…를 잡았다. 그렇게 아잘리아그린 캠핑장(이하 아잘리아그린)을 운영한 지 어느덧 9년차다. 아잘리아그린 조재원 대표는 지난 2012년 자연 속에서 보낸 멋진 하룻밤을 선물 받은 후, 대호지면 조금리에 캠핑장을 차렸다. 그는 “대호지는 숨겨진 비경을 가진…
2020.02.24 · 문화·교육 · 임아연
…었던 시절도 있었다. 시 한 구절 정도는 읊을 줄 알아야 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 사람들 사이에서 시가 잊혀지고 있다. 누군가의 백 마디 조언보다 시 한 구절이 주는 위로가 크게 다가올 때가 있다. 시인이 글을 썼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행과 연 사이…
2019.11.16 · 문화·교육 · 김예나
… 시련이 바로 그대의 힘이다. 김난도 <아프니까 청춘이다> 中 어머니가 선물한 것은 양복 한 벌이 아니라 ‘꿈’이었다. 맞춤 옷처럼 딱 맞는 양복을 입고 거울에 비춰보니, 무슨 일이든지 잘 해낼 수 있을 것만 같았다. 결심이 섰고 용기가 생겼다. “성…
2019.08.16 · 문화·교육 · 박경미
… 운영 윤 화가는 당진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했다. 꽃집, 선물가게, 홍차가게 등을 고민하던 그의 머릿속에 번뜩 카페가 떠올랐다. 그렇게 윤 화가는 지난 2009년 당진시장 끝자락에 카페 ‘아미띠에’를 개업했다. 지난 2009년 12월 대…
2018.06.09 · 문화·교육 · 박경미
…이나영 부회장은 “몇 시간 내내 아무것도 만들지 않는 아이들이 있는데, 어느 날 그 아이들이 예상치도 못한 작품을 만들기도 한다”며 “그렇게 학생들이 성장한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고 전했다. 또한 국비공모사업인 다농새온다미사업은 2015년, 16년, …
2018.05.12 · 문화·교육 · 박경미
…강연에 앞서 이들은 자신들의 저서에 직접 현장에서 사인을 해 시민들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준비한 80권의 책이 사인회를 시작한지 20분 만에 동이 났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는 서른 번 넘게 덴마크를 오가며 발견한 행복지수 1위의…
2018.03.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도 한다. 법조계로부터 시작해서 연예계, 종교계, 교육계, 정치계 그 어느 곳도 예외가 없다. 뉴스에 오르내리지 않았다고 해서 그곳은 예외일까. 필자는 오네시모라는 선교회를 조직해서 천안소년교도소에서 10년 넘게 교화활동을 했던 경험이 있다. 교도소…
2017.07.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 진학은 꿈에도 못 꿨다. 초등학교를 졸업하던 14살 이른 봄에 졸업 선물로 등에 뿔이 두 개난 지게를 선물로 받고, 논으로, 밭으로, 산으로 가는 어린 농부가 되었다. 가끔 일터에 오고가다 만나는 중학교에 진학한 옆집 완주가 검정교복에 흰 테 두른…
2017.04.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봄이 성큼 다가온 어느 날,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에 세월호 참사 생존 학생들의 쉼터인 A-teen 문화공간 ‘쉼표’를 찾았다. 세월호 3주기를 맞아 ‘극단 노란리본’을 이끌고 있는 김태현 연출가를 만나기 위해서다. 쉼표로 향하는 길가에는 2014…
2017.02.25 · 문화·교육 · 이영민
…집안 사정이 급격히 기울면서 그는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해야만 했다. 어느새 그는 집안의 가장이 됐다. 가족에 대한 책임감은 돈에 대한 집착으로 이어졌다. 스무 살이 되던 해 그는 사업가를 꿈꾸며 청주로 떠났고, 마트일부터 옷가게까지 닥치는 대로 일…
2017.02.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사람들 대부분은 신체의 건강과 스트레스 해소를 목적으로 등산을 한다. 어느 교수에 따르면 하루 서너 시간 등산을 하고 나면 일주일치의 스트레스가 해소된다고 한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일주일에 한 번 등산을 하면 스트레스가 쌓일 일이 없는 것이다. 산…
2017.01.14 · 문화·교육 · 임아연
…아서 잘 자라더라고요.” 조재형 시인이 고향에 내려와 농사지으며 산 지 어느덧 13년째다. 꿈 잃은 소년 윤동주를 만나다 축구선수를 꿈 꿨던 어린 소년은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꿈을 접어야 했다. 당시엔 축구부가 있는 학교가 당진지역에 없었기 때문이다.…
2016.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요즘의 사람들은 책과 점점 멀어지고 있다. 더구나 혼자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꿈나라다. 책 낭독 동아리인 북코러스 회원들은 서로 돌아가면서 소리 내 책을 읽는다. 이덕에 집중력은 높아지고 독서 도중 졸음이 사라진다고 말한다. 북코러스는 HNH보건복지…
2016.04.24 · 문화·교육 · 임아연
어느 날부터인가 몸이 굳기 시작했다. 몸에 마비가 오면서 허리가 굽었고, 온 몸 구석구석 아프지 않은 곳이 없었다. 아직도 병의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희귀성 난치병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오랜 시간 바라온 미술가라는 꿈에서 멀어…
2015.09.18 · 문화·교육 · 김예나
읍내동 플라워 샵 더 민트에서 꽃의 감동을 선물하고 있는 이보름 씨가 꽃을 접한 지는 4년이 됐다. 큰 화분을 실어 나르는 등 육체적으로 힘이 들긴 하지만 보름 씨는 좋아하는 꽃을 종일 볼 수 있어 행복하기만 하다. 사실 보름 씨는 음악을 전공했다. …
2015.09.04 · 문화·교육 · 김예나
“벚꽃이 화사하게 피던 어느 봄날, 수채화를 사랑하는 친구들과 개심사를 우연히 가게 됐습니다. 따뜻한 봄볕 아래 화사하게 피어난 개심사의 벚꽃을 보면서 하얀 도화지에 담고 싶었습니다. 여행을 통해 본 것, 직접 만진 것을 그림으로 완성하게 됩니다. 그…

2015.07.24 · 문화·교육 · 한수미
…가 빠듯한 만큼 즐겁단다. 웃고 또 웃으며 이른 아침부터 시작한 하루가 어느덧 숨가쁘게 흘러간다. 6년째 교통지도 나서 송산면 금암리에서 살고 있는 박청숙(67) 씨는 올해로 6년 째 원당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지도 봉사에 나서고 있다. 처음엔 손자 희섭…
2015.06.12 · 문화·교육 · 김예나
…당시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요. 제 추억이 담겨 있는 거죠. 마찬가지로 선물의 경우도, 선물을 할 사람을 생각하며 열심히 만든 작품을 상대방이 받았을 때 기분 좋게 받으면 그 모습에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져요.” 퀼트를 좋아하는 가족 13세, 14세…
2015.05.01 · 문화·교육 · 김예나
… 자격증을 취득해 현재 화훼협회 사범으로 활동하고 있다. 꽃을 접한 지 어느덧 10년이 된 김 대표는 편안한 가정집 분위기로 플라워샵을 꾸며 손님들이 실생활에서 꽃을 만날 수 있도록 신경 썼다.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고자 했다고. 일주일에 두 번 꽃과 …

2015.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인생의 보람이었다. 80세 때엔 고령에도 불구하고 이런 ‘웃음이라는 선물 나누기’가 인정을 받아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 그는 타계하기 전 주위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다.” 넷째는 너그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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