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의 글] 주인 없는 운동화
…났을까. 이제는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하나. 주인 없는 운동화를 보며 난 오늘도 전화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난 너의 얼굴도 모르고, 어디에 사는지도 모른다. 주인 없는 운동화는 할아버지 책상위에서 오늘도 너의 소식만 기다리고 있단다. 전화가 올 적엔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9건 · '오늘 우리' · 2018년 · 최근 기사부터2 / 3쪽
2018.06.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났을까. 이제는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하나. 주인 없는 운동화를 보며 난 오늘도 전화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난 너의 얼굴도 모르고, 어디에 사는지도 모른다. 주인 없는 운동화는 할아버지 책상위에서 오늘도 너의 소식만 기다리고 있단다. 전화가 올 적엔 …
2018.06.1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우리는 지금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나은 변화된 삶을 살아가고 싶지 않으신가요? 우리에게 100세 시대, 고령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오래 사는 것을 넘어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야 하는 ‘웰리스’ 시대가 …
2018.06.10 · 문화·교육 · 박경미
…한 소난지도 의병총에서 참배가 이뤄졌다. 손순원 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우리 의병들은 오직 나라를 구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신분과 계층, 종교와 이념의 모든 차이를 뛰어 넘었고, 어떠한 어려움에도 결코 좌절하지 않았다”며 “의병들의 불굴의 기상과 나라사…
2018.06.09 · 문화·교육 · 임아연
… 성공한 김승진 선장도 맨 처음에는 이렇게 시작하지 않았을까 생각했다. 우리나라의 요트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 김인자 회원: 아름다운 동행에 함께해 무척 기쁘다. 당진에도 멋진 마리나 설치되길 바란다. 불현듯이 짠이 발판이 돼서, 당진시민들…
2018.06.04 · 지역사회 · 한수미
…받는 음식이다. 두툼한 고기를 부드럽게 두드려 바삭하게 튀겨낸 돈가스는 오늘 먹고 내일 점심에 먹어도, 그 다음 주에 또 생각날 음식이다. 여기에 달콤한 소스에 찍어 먹는 ‘찍먹’으로 돈가스의 바삭함을 끝까지 유지할 수도 있고, 소스를 부어 먹는 ‘부…
2018.06.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 어머니는 함경남도 안변군 신고산면 탄부리 출신이다. 22살이 되던 해 고향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당진 출신인 남편을 따라 시댁에 인사드리러 가는 길에 전쟁이 났다. 목숨을 다해 도망치는 사람들 틈에서 어머니도 아버지 손을 붙잡고 당진까지 내려왔다가…
2018.05.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지요. 그런데 비와 미세먼지로 푸르름을 느낄 수 없을 것 같더니 어제와 오늘은 계절의 여왕답게 푸르름을 뽐내고 있습니다. 요즘은 지나가며 사람을 바라보는 것이 즐겁습니다. 곳곳에 가족들의 나들이 모습은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두 번째는 6.13 …
2018.05.12 · 문화·교육 · 박경미
…문학콘서트가 지난 4일 당진문화예술학교 블랙박스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의 저자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와 <행복한 독일교육 이야기>를 쓴 김택환 박사가 당진시민들에게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강연에 앞서 이들은 자신들…
2018.05.11 · 문화·교육 · 박경미
…“차이 인정했을 때 건강한 가정” “여러분은 무엇을 위해 삽니까? 때로 우리는 여러 상황으로 인해 가족이 없는 것처럼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는 무엇이 가장 소중한 것인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가족은 평생 지울 수 없는, 우리 안에 새겨지는 존재입니다.…
2018.05.08 · 문화·교육 · 김예나
…시청했다. 또한 선생님의 덕담을 듣고 동창 박종승 씨가 아코디언 연주로 오늘을 축하했다. [미니인터뷰] 문석환 회장 “동창들의 꿈 이뤄져 기뻐” “건강하신 모습으로 은사님들을 뵙게 돼 기쁩니다. 검은색 교복에 까까머리를 하고 학교를 다녔을 때가 벌써 …
2018.05.08 · 문화·교육 · 박경미
…곳곳에서 가족의 의미를 되짚고 가족과 관련한 여러 행사가 열리고 있다. 오늘날 가족은 여러 형태로 존재한다. 그중에는 나라와 문화가 서로 다른 이들이 모여 한 가족을 이룬 다문화가정도 있다. 당진시에도 여러 다문화가정이 있는 가운데, 이들이 모여 가족…

2018.05.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지난 2017년 2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컨테이너정기선사인 ㈜한진해운이 파산하면서 그동안 해운항만산업 발전에 혼신의 노력을 다했던 정부와 기업, 그리고 세계 해운시장에서 활약해 온 해운항만 전문가들과 일반국민들까지 아쉬움과 불편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2018.04.30 · 지역사회 · 임아연
…의 부도로 당진 전역이 휘청거렸던 그때, 당진의 대표적인 새마을운동인 ‘우리마을 사랑운동’이 시작됐고, 주민들이 내 마을과 내 지역을 스스로 가꿔나가고자 발 벗고 나섰다. 당진의 새마을운동은 ‘우리마을 사랑운동’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주목받으며 성장을…
2018.04.27 · 문화·교육 · 김예나
…이름이 마음에 안 들어. 나를 낳고 아버지가 일본군에 끌려갔데. 그래서 우리 할머니가 ‘빛날 희, 부유할 부’를 써서 희부라고 이름지어줬어. 남편이름은 ‘재은’이야. 그래서 병원에 가면 반대로 내가 재은이고, 남편이 희부인 줄 알아.” 할머니들이 자신…
2018.04.20 · 정책·행정 · 임아연
…책비젼은 한반도 중부권의 시대적 역할과 서북부 서해안 시대의 개막이다. 우리 당진은 지리적으로 수도권의 산업. 교통. 문화는 물론 농어업 발전으로 충남 전체 발전의 교두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서해안시대의 대중국 등 국제 무역의 전초기지로서, 그리고…
2018.04.20 · 지역사회 · 한수미
…원센터(센터장 권중원, 이하 센터)가 외국인 근로자들로 구성된 봉사단 ‘우리’를 조직하고 지역사회 봉사에 나섰다. 외국인 근로자 봉사단 ‘우리’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에서 첫 봉사에 참여했다. 이날 봉사단 우리는 30…
2018.04.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막한 들에서 방황하다 사계절의 땅 원천강을 찾아들어가 시간의 신이 되는 오늘이. 죽은 땅과 죽은 하늘을 살리고 농사의 신 세경이 되는 ‘알파걸’ 자청비. 연못에 훌쩍 뛰어들어서 저승으로 들어가 염라대왕을 이승으로 데려오는 용사 강림도령……. 우리 겨레…
2018.04.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달빛그늘 데우느라 분주하고, 어슴푸레한 긴 밤을 더듬은 목련꽃 작은 봉우리, 우연인 듯 기교인 듯 가죽옷 벗는 소리로 요란하다. ‘그래! 우리는 항상 그랬다’ 살갗이 터지는 너의 아픔보다는 들어낸 너의 속살에 황홀해하며, 그저 봄날에 훨훨 옷 벗을 …
2018.03.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장고항(長古項)은 ‘장구목’이라는 고유지명을 한자로 옮긴 것으로, 우리나라에서 실치로 가장 유명한 고장이다. 마을 지형이 장고(장구)처럼 생겼다고 해서 장고항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매년 3~4월이면 실치회와 실치무침을 먹기 위해 수많은 식도락가들…
2018.03.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중에 이렇게 말하는 분들을 여러 번 보았다. “여러분은 들킨 죄인이고, 우리는 들키지 않은 죄인입니다” 이 말에 나는 ‘아니다’라고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Me Too 운동이 계속되면 수많은 가정이 무너져 내릴 것이다. 상황만 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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