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8 · 문화·교육 · 이태경
[신설상가] 당진리폼옷수선(읍내동) 김영옥 대표어떤 수선이든 해결해드립니다!
하얗고 깨끗한 조명 아래,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실들이다. 왼쪽부터 차례로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파란색의 실들이 마치 무지개처럼 조화롭게 배치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당진리폼옷수선’이 지난해 1…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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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건 · '일을 먼저'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2 / 10쪽
2025.03.28 · 문화·교육 · 이태경
하얗고 깨끗한 조명 아래,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실들이다. 왼쪽부터 차례로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파란색의 실들이 마치 무지개처럼 조화롭게 배치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당진리폼옷수선’이 지난해 1…
2025.01.03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차 할 수 없었기에, 은퇴 후에도 계속해서 나를 성장시키고 싶었다”며 “먼저 은퇴한 선배들의 조언을 듣고, ‘멘탈코치 자격증’, ‘유소년 스포츠 지도사 자격증’, ‘골키퍼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며 축구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쌓았다”고 말했…
2023.07.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접하게 해주고 싶었다. 백일쯤부터 책을 보여 주기 시작했는데, 매주 요일을 정해 놓고 집 인근에 있는 도서관 세 곳에서 책을 빌려오곤 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연령에 맞게 동화책, 과학책, 역사책 등등 골고루 빌려오곤 했는데 과학책에는 그다지 흥미가…
2023.07.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내경초등학교 1회 졸업생이 된 그는 졸업 후 청년이 되어 마을 통장 일을 맡았다. 통장 일을 할 때 6.25 전쟁이 벌어졌다. 그는 “당시 마을이 인민군에 점령 당했다”며 “집집마다 소련 국기가 날리고 북한 노래가 흘러나왔다”고 회상했다. “제주도…
2023.03.24 · 문화·교육 · 유수아 취재기자
… 문화를 전해듣거나 김치를 먹어보기도 했거든요. 다만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계속 할 수 있을 지 걱정이 됐어요.” 온가족이 도움받아 한글 배워 지연 씨는 한국에 처음 왔을 때 언어 사용에서 큰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하고 싶은 것을 한국어로 표현할 수…
2023.03.03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 이들이 당진에서 하는 주된 일은 제조업과 건설업이다. 주로 몸을 쓰는 일을 하다 보니 일상적으로 다치는 일이 흔하다. 회사 내에서 도움을 받아 치료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못하는 상황도 때로 벌어진다고. 말이 통하지 않는 곳에서 이들이 도움을 구하는 …
2022.09.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새소리는 이름이 뭔지 모르겠지만 작고 귀엽다. 일어나서 창밖으로 가장 먼저 시선이 가는 건 역시 웅장한 톈산. 그리고 하늘과 구름을 보며 날씨를 가늠해본다.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산다는 것은 곧 톈산을 우리동네 뒷산으로 향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톈산…
2022.07.18 · 문화·교육 · 박경미
…정착했다”고 말했다.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했지만 다행히 또래 친구들이 먼저 다가와줬다. 그는 “성격이 소심한 편이었는데 당진에서 정착해 친구를 사귀다 보니 외향적인 성격으로 변해갔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2022.07.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우리 지역에 자랑스러운 관광자원으로 무엇이 있는지 몇 군데 전해본다. 먼저 당진의 500년 전통 속에 성장한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는 지난 1982년 국가 무형문화재 75호로 지정되고, 2015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는 등 우리나라 대…
2022.03.14 · 문화·교육 · 김예나
… 것이다. 김수진 당진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책’ 이야기만 나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도서가 <어린왕자>라고 말했다. 여러 장면 중에서도 어른들의 시각과 어린왕자의 시각의 차이를 보여준 이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다. 김 관장은 “어른들은 모자라고 생각…
2022.02.25 · 문화·교육 · 김예나
…이웃들을 위해 격려품을 지원하는 등 여든 나이에도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고령으로 건강이 악화된 상황에서도 200여 명의 학비 지원과 인성교육을 위한 선도활동을 펼쳤고, 심지어 지인이 간병에 보태라고 받은 푼돈까지 전부 모아 지…
2022.01.28 · 문화·교육 · 한수미
…”며 기도한다. 다시 정처 없이 떠돌던 민들레 씨앗은 큰 똥을 만난다. 먼저 똥에 붙어 있던 씨앗들은 더럽다며 떠나고 싶어한다. 하지만 민들레 씨앗은 똥과 함께 비와 바람을 맞으며 예쁜 꽃을 피운다. 그때 지나가던 한 사람이 말한다. “어머, 여기 꽃…
2021.10.15 · 문화·교육 · 김예나
… 당진중학교로 편입하게 됐다. 당진농고 동창들과 지금도 종종 만나는데, 먼저 세상을 떠난 친구들이 대부분이다. 사진 속 친구들도 모두 떠났다. 두 번째 사진은 내(정영희)가 당진양재학원에 다녔을 때 찍은 사진이다. 양재학원은 읍내동 안신타워 자리에 있…
2021.05.15 · 문화·교육 · 김예나
…그는 지금까지 인삼농사를 짓고 있다. 그러던 중 9년 전 남편이 암으로 먼저 세상을 떠나자, 전 씨는 첫사랑이던 남편을 잃은 슬픔에 한동안 힘든 날들을 보냈다. 그러다 우연히 나루문학회를 알게 됐고, 2016년 봄부터 문학회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2021.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있었어. ‘어느 날 지구가 나에게 말을 건다면 나는 지구에게 어떤 말을 먼저 꺼낼까?’ 오늘 편지를 쓰면서 나는 그 질문에 답을 얻을 수 있었어.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너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싶어. 지금은 지구에 관한 책이나 영상을 보고, 교육…
2021.05.03 · 문화·교육 · 한수미
… 어렵게 살아와 학업을 이어갈 순 없었다. 그렇게 결혼을 하고, 남편을 먼저 떠나보내면서 혼자 다섯 자녀를 억척스럽게 키워내며 일생을 보냈다. 평생을 그렇게 살 줄만 알았다. 하지만 그는 이야기 할머니가 된 후 새로운 인생을 보내고 있다. 한복을 곱게…

2021.04.30 · 문화·교육 · 김예나
…운영하는 박성은 씨는 올해 63세다. 그는 35세의 젊은 나이에 남편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내고 가슴 한편에 아픔을 갖고 살아왔다. 그러다 신영복 교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면서 위로를 받고 삶을 살아갈 용기를 얻었다. 그가 지난…
2021.03.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해달라 하면 내가 누군지 아느냐며 인상을 쓰고 간다. 출입명부 작성 일을 맡은 내가 그 사람들이 누군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인가 싶다. 또 어떤 날에는 값비싼 양복 깃에 공공기관 배지를 달고 와서는 아무런 인증 없이 들어왔다가 나가는 길에 명…
2020.12.26 · 문화·교육 · 임아연
…선생님께 더 여쭈어서 그 때의 상황을 더욱 자세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먼저 천안함 사건이란 2010년 3월 26일 밤 9시 22분 백령도 해상에서 대한민국 해군의 포항급 초계함인 PCC-772 천안함이 훈련 도중 조선인민군 해군 잠수정의 어뢰에 의해…
2020.11.28 · 문화·교육 · 한수미
… 공간, 책 읽는 사람들을 많이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그림부터 먼저 충분히 읽어주고 책을 읽은 뒤 함께 이야기 나누면 도움됩니다. Q. 아이가 발표를 잘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A. 말하기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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