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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지금은 우리’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48건
연도
2020년

48건 · '지금은 우리' · 2020년 · 최근 기사부터2 / 3쪽

  1. 2020.06.06 · 문화·교육 · 임아연

    [사진속으로 추억속으로]목련꽃 하얗게 흐드러지던 날 아내와 약혼

    …재밌다. 두 번째 추억사진 14살 쯤 ‘마차’라 부르는 소달구지를 끌던 우리집 소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소가 어찌나 일을 잘했는지 하루 인건비가 500원 했던 시절에 이 마차를 끌고 나가 일을 하면 2500원을 받았다. 볏가마, 보릿가마 다 실어 나…

  2. 2020.06.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운정포구 7 운정리에서 ‘화염’ 생산한 김씨네 5형제

    지금은 염전이라면 흔히들 천일제염을 떠올리지만, 그것 말고도 자염이란 생산 방식이 하나 더 있다. 자염은 바닷물의 염도를 높인 뒤에 끓여서 소금을 석출하는 방식이다. 화염, 전오염, 육염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천일염은 일제강점기 때 국내에 들어왔으며…

    당진시대
  3. 2020.05.29 · 산업·경제 · 박경미

    [우리 이웃의 이야기, 소상공인 8] 유성주단상회 (읍내동)“남편 설움 풀어주겠노라 다짐했죠”

    …며, 혼수 또한 옛날만큼 많은 양의 이불이 필요하지 않게 됐다. 그는 “지금은 1년에 한복 10벌을 못 판다”면서 “과거에는 결혼하면서 시부모님, 동기간에 이불을 선물했지만 이젠 부부 당사자가 쓸 이불만 있으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신혼부부는 브랜…

  4. 2020.05.28 · 문화·교육 · 임아연

    [사진속으로 추억속으로] 아흔에 돌아본 꽃다웠던 청춘

    …딸도 시집 가서 농사를 몰라 고생할까봐 어렸을 때부터 밭일을 시키셨다. 지금은 엄마보다 더 늙은 노인이 됐지만, 여전히 엄마가 그립다. 2. 결혼(2~4번 사진) 친정어머니가 중매를 서서 남편(이건양)을 만났다. 당시 남편은 25살, 나는 20살이었다…

  5. 2020.05.11 · 문화·교육 · 김예나

    [세상 사는 이야기] 유종윤 바텐더(순성면 봉소리 출신) 국가대표 바텐더의 '칵테일 사랑'

    …열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앞으로 유 바텐더는 이곳에서 면천두견주 등 우리나라 전통주를 활용한 칵테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호텔리어에서 바텐더가 되다 유종윤 바텐더는 고객을 응대하는 호텔리어의 프로다운 모습에 반해 호텔경영학과에 진학했다. 졸업 후 지…

  6. 2020.05.08 · 산업·경제 · 한수미

    [우리 이웃의 이야기, 소상공인 5] 신평종합전자 손대기 대표전파사에서 시작한 43년 외길인생

    …따라 신평에 오게 됐다. 매형은 그만뒀어도 손 대표는 전파사로, 그리고 지금은 신평종합전자로 손님을 만나고 있다. 세월은 너무나 빠르게 변했다. 전화교환원이 전화를 연결해 주고 가족은 물론 이웃까지 옹기종기 앉아 TV 속 흑백영상을 보던 시절부터 전파…

  7. 2020.05.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NGO 칼럼] 권중원 당진YMCA 사무총장석문·송산단지 산업폐기물 매립장 건설, 왜 문제인가

    …하니 밤낮 없이 종일 각종 폐기물을 매립하거나 소각하고 있다는 말이다. 우리나라 전체 산업폐기물 매립장(이하 산폐장) 총 매립지 면적은 약 800여 만 평인데 지금까지 6억~8억 톤 가량을 매립한 상태고 앞으로 잔여 매립 가능한 양은 약 2억5000만…

    당진시대
  8. 2020.04.22 · 산업·경제 · 한수미

    지속가능한 경제공동체 사회적경제2 ㈜사람‘사람’이 함께 하는 1호 사회적기업

    …춰 취약계층을 고용했다. 처음 시작할 당시에는 결혼이주여성으로, 그리고 지금은 북한이탈주민과 65세 이상 노인들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편명희 대표는 “창업을 한 기업도 살아남기 어려운 사회”라며 “이 가운데 취약계층으로 구성된 기업이 살아남는다는 …

    당진시대
  9. 2020.04.22 · 산업·경제 · 김예나

    [우리 이웃의 이야기, 소상공인1]면천면 성상리 성신이용원“사람이 좋아서 떠날 수가 없어요”

    …고 있다. 처음 성신이용원을 개업했을 때 10평 규모의 공간이었던 반면 지금은 손님들이 편안하게 쉬다 갈 수 있도록 25평 규모의 공간으로 이전했다. 17세 나이에 이용에 입문 김수해 대표는 올해 68세다. 그는 17세의 나이에 현대이발소를 운영하던 …

    당진시대
  10. 2020.04.17 · 문화·교육 · 한수미

    면천두견주, 천년의 역사를 빚다

    … 어려웠고 명맥이 끊겨 외면 받기도 했다”며 “하지만 정성을 담아 빚고 우리 전통주가 알려지면서 지금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할인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두견주보존회는 누룩까지 직접 보존회에서 빚어 우리 고유의 술을 …

  11. 2020.04.07 · 지역사회 · 한수미

    [사회단체 탐방] 충남개인택시조합 당진시지부“언제 어디서나 지역주민들의 발이 되겠습니다”

    …서 지역경제나 개발 소식에도 택시운전사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지금은 석문산단 활성화에 기대를 걸고 있어요. 당진지역 경제가 풀려 택시가 증가하고, 택시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해요.” “사람 찾고, 사고 신고하고” 충남개인택시조합 당진…

  12. 2020.04.06 · 문화·교육 · 한수미

    유관순 횃불상 수상한 이정현 학생(신평고2, 父 이병도·母 김경미)“거리에서 사람 만나는 의사 되고파”

    …요. 횃불상을 준비하며 선생님들께서 거창한 것을 생각하지 말고 솔직하게 우리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작은 것들을 생각하라고 하셨어요. 저는 거창하고 대단한 사람이 아니지만 작은 꿈들이 많아요.” 세상의 모든 것을 이해하진 못해도 인정할 수 있는 따뜻한 …

  13. 2020.04.06 · 지역사회 · 김예나

    45년 동안 창리상회를 운영하고 있는유종성‧정환분 씨 부부(우강면 창리)우리동네 추억의 담배가게

    …지. 동네에서 안 피우는 남자들이 없었어. 그때 담배 참 많이 팔았어. 지금은 마트가 생기고 지역에 사는 사람들도 줄어서 하루에 담배 1~2갑 정도 파는 게 다야.” 이곳은 막걸리를 마시러 오는 손님도 적지 않다. 손님들은 논과 밭에서 일하다 갈증이 …

  14. 2020.04.06 · 문화·교육 · 김예나

    [맛집] 송악읍 중흥리 금자탑 이시순‧장희수 대표전성기 맞은 37년의 금자탑!

    …말했다. “그동안 어려움이 참 많았죠. 산전수전 다 겪어왔어요. 그래도 지금은 잘 극복했고, 많은 분들에게 금자탑이 사랑받게 돼서 참 좋습니다. 신선한 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면서 손님들과 소통하고 싶어요. 금자탑에서 편하게, 맛있게 요리를 드시고…

  15. 2020.04.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국가와 지역 발전 이끌 적임자는 누구?

    … 코로나19로 상거래가 줄고 경제활동이 많이 위축됐다. 장기화가 된다면 우리 경제 시스템이 붕괴할 우려가 있다. 다행히도 당진에 확진자가 한 명도 없다. 잘 이겨내고 난 뒤에 경제를 어떻게 살려 나갈 것인지가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 과제는 주민 상호 …

  16. 2020.02.29 · 정책·행정 · 한수미

    “국민을 주인으로 ‘섬김의 정치’ 실현하겠다"

    … 것이 필요하다. 세 번째는 건강이다. 사스에 이어 신종플루, 메르스, 지금은 코로나19까지 발생했다. 또 앞으로 어떤 새로운 신종 바이러스가 발병할지 모를 일이다. 질병에 대해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의료체계와 방역체계…

  17. 2020.02.24 · 문화·교육 · 임아연

    [책소개] 차현미 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장인생을 바꾼 구연동화 그리고 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행과 연 사이의 여백이 주는 위로를 느껴본다면 왜 우리에게는 여전히 시가 필요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읽기 쉽지만 오래 남는 시 차현미 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장은 시의 맛을 전해주는 사람이다. 낭랑하지만 차분한 목소리로 시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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