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2 · 문화·교육 · 한수미
■탈북민과 함께하는 통일 토크콘서트소통하며 허무는 분단의 벽
…다. 이제는 집으로 친구들도 초대하곤 한다. 난 그 친구들에게, 그리고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감사하다. 우리 아이를 차별하지 않고 안아줬기 때문이다. 주변에 우리 아들과 같은 친구가 있다면 따뜻하게 보듬어 주길 바란다. 정민우 “탈북자 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7건 · '지금 너무' · 2018년 · 최근 기사부터2 / 3쪽
2018.06.22 · 문화·교육 · 한수미
…다. 이제는 집으로 친구들도 초대하곤 한다. 난 그 친구들에게, 그리고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감사하다. 우리 아이를 차별하지 않고 안아줬기 때문이다. 주변에 우리 아들과 같은 친구가 있다면 따뜻하게 보듬어 주길 바란다. 정민우 “탈북자 아…
2018.06.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전 유공자 모자나 조끼를 보고, 고맙다고 인사할 때입니다. 참전 당시엔 너무나도 힘들어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할 때도 있었지만, 고맙다는 말 한 마디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6.25전쟁이 일어나고 우리고장 당진시에서 입대한 군인 수는 3400명입…
2018.06.10 · 문화·교육 · 한수미
…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한국을 찾게 됐다. 하지만 그때의 선택은 지금 후회로 되돌아오고 있다. 23살에 찾은 당진 민주 씨는 23살에 당진을 찾았다. 어린 나이였다. 결혼과 함께 시골 마을의 남편 집으로 들어갔다. 시아버지 한 명과 시어머니 둘…
2018.06.09 · 문화·교육 · 김예나
…미술대전 서예부문에서 입선하고 충남서예대전에서 특선하는 영광을 안았다. 너무 기뻤고 서예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초등학생 때 서예를 처음 접했다. 당시 선생님의 칭찬이 나이를 먹고서도 다시 붓을 잡게 했다. 남편의 고향인 당진에 …
2018.05.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태였고 당진시는 그동안 손 놓고 있다가 뒤늦게 준비해서 대응하려다 보니 너무나 역부족이었다. 이 문제에 대한 책임은 당진시와 저는 물론이고 지역 정치인과 자유한국당의 책임이 매우 크며, 오성환 후보도 결코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당진항 매립지 관할권 …
2018.05.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기가 아파서 울 때 부모의 마음은 찢어진다. 엄마·아빠의 마음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 같다. 민간유치도 고려해봤지만 당진시의 여러 여건을 고려할 때 사실상 불가능하다. 당진시에서 나서야 하는 이유다.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3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2018.05.11 · 산업·경제 · 한수미
…아무 것도 없던 이곳에 상가들이 들어서고, 횟집 칼 이 자리를 잡게 돼 너무 뿌듯하다”고 말했다.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횟집 칼이 지금까지 올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초심 잃지 않고 ‘칼’ 같은 정직함으로 횟집 칼을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감사…
2018.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로 포장도 안 되고 자갈길을 버스로 통학하던 시대였기 때문에 모은 것이 지금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다. 그래도 고향이 그립고 옛 친구가 보고 싶은 건 학창시절에 함께 많은 추억을 공유했기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추억을 떠올리며 한 두 명씩 모이다가 어느…
2018.05.08 · 문화·교육 · 김예나
…공부도 못하던 코흘리개가 은사님들의 가르침으로 잘 먹고 잘 살고 있다. 너무 감사하다. ·민찬기 홍보부장: 개인정보 등으로 인해 은사님을 찾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충남도, 당진교육청을 두 번씩 오가는 등 은사님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우여곡절 끝에 은…
2018.05.08 · 문화·교육 · 임아연
…한 80일 이상이 걸리기 때문에 현재 수요를 다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어 지금은 예약만 가능한 상태다. 그러나 두견주 맛이 궁금하다면 면천두견주 전수교육관(성상리 322-5)에서 시음은 가능하다. 한편 김현길 회장이 두견주가 남북 정상회담 만찬주로 선정…
2018.04.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성될 수 있다. 출산과 육아가 비단 여성에게만 국한된 문제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여성에게 집중돼 있었기 때문에 여성들이 더 많이 사회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문제해결이 선행돼야 하기 때문이다. 한편 당진의 학부모, 대부분 여성으로 구성된 당진학부모…
2018.04.27 · 문화·교육 · 김예나
…리다 커서야 이름이 생겼단다. 심지어 일제강점기 때를 보낸 한 할머니는 지금 불리고 있는 이름보다, 일본어 이름으로 먼저 불렸기도 했다. ‘회춘유랑당’을 통해 할머니들이 잊고 있던 자신의 옛 이야기들을 막힘없이 술술 꺼내놓았다. 정미면 산성리 노인을 …
2018.04.27 · 지역사회 · 임아연
…년째 당진2동에서 주민자치 업무를 맡고 있다. 당진읍 주민자치위원회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당진지역의 주민자치 성장의 과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그는 주민자치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초창기에는 거의 맨땅에 헤딩하듯 타 지역을 찾아다니면서 프로그램을…
2018.04.20 · 정책·행정 · 김예나
…의이다. 이런 합의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 또한 민주적 절차이다. 갈등이 너무 커 격해지는 것도 문제이지만, 무시하거나 감추려고 하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 의회의 궁극적 목적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18.04.13 · 문화·교육 · 한수미
…재빈 학생은 “1등을 할 줄 알았는데 떨어졌다”며 “4등은 상금도 없어 너무 아쉬웠다”고 말했다. 그 후로 정현지 학생이, 그리고 최준식 학생이 43번에서 떨어지며 44번부터 승빈 학생이 혼자 남았다. 승빈 학생은 “긴장이 될 법도 하지만 이상하게도 …
2018.04.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정책을 구체화시켜나가기는 했지만 정용선을 알리고 검증받기에는 물리적으로 너무나 짧은 시간이었다. 이제 시작일지도 정용선 전 청장이 경선을 요구하며 여전히 반발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자유한국당은 이인제 당 고문을 도지사 후보로 전략공천 했다. 도지사 예비…
2018.04.06 · 문화·교육 · 박경미
…부 두 가지 모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는데 선수 모두가 열심히 따라줘 지금의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돼 매우 고맙게 생각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 소감 한마디 배무룡 교장 : 이번 대회의 준우승을 통해서 합덕초의 야구 실력이 향상됐다는 것을 알…
2018.04.02 · 정책·행정 · 한수미
…서도 굴하지 않고 소식을 전하고 여론을 조성하는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지금의 종이신문은 대중들에게 점점 잊히고 있다. 종이신문 보다는 새롭게 등장한 컴퓨터와 TV 그리고 스마트폰 등을 통해 소식을 접한다. 하지만 아직도 신문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
2018.04.02 · 정책·행정 · 임아연
…이고 이기적이다.’ 오랜 시간 한국사회에서 청년들을 따라다닌 꼬리표다. 지금의 청년들은 ‘IMF세대’, ‘최악의 실업난’ 등 경제적으로 불안한 사회에서 태어나 성장해 왔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거치며 청년들의 가장 중요한 관심사는…
2018.03.09 · 문화·교육 · 김예나
…스트를 통해 소식을 전해 들었을 뿐, 그 장면을 다시 본다는 게 그에겐 너무나 힘든 일이었다. 그는 세월호 이야기만 나오면 아직도 가슴이 아프고 울컥한다. 운전하다가도 문득 세월호 생각이 나면 마음 한편이 아프단다. 게다가 왜 배가 가라앉았는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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