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8 · 산업·경제 · 한수미
[세상 사는 이야기] 대호지면 장정리 ‘꽃벼리뜰’ 김한하 대표“올망졸망 우리나라 토종 야생화 보러 오세요”
…면 괜시리 기특하고 대견했다. 야생화를 보기 위해 김한하 대표는 카메라 하나 들쳐 메고 산으로, 그리고 또 산으로 향했다. 야생화와 사랑에 빠진 지 20년, 이제는 초록색 잎만 보고도 어떤 꽃이 피어날지 알 정도다. 그런 김 대표가 대호지면 장정리에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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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건 · '하나 마음' · 2021년 · 최근 기사부터2 / 5쪽
2021.09.18 · 산업·경제 · 한수미
…면 괜시리 기특하고 대견했다. 야생화를 보기 위해 김한하 대표는 카메라 하나 들쳐 메고 산으로, 그리고 또 산으로 향했다. 야생화와 사랑에 빠진 지 20년, 이제는 초록색 잎만 보고도 어떤 꽃이 피어날지 알 정도다. 그런 김 대표가 대호지면 장정리에 …
2021.09.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그곳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 거야? 2021년 5월 31일. 트렁크 하나를 터덜터덜 끌고 온 부산 청년이 낯선 충남 당진에 첫발을 디뎠다. 쨍쨍했던 이 날의 장면은 아직도 내 머리 속에 선명히 남아 있다. 이제 막 모내기를 끝낸 흙빛 논에 둘러싸인…
2021.09.07 · 지역사회 · 한수미
…는 “손님들이 그만큼 백장골의 고기를 많이 찾는 것이기 때문에 감사함의 마음으로 근고기 가격을 저렴하게 책정했다”고 말했다. 또한 소고기 역시 청정 와규를 사용하는 등 고기 맛을 최선으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고기 외에 반찬으로는 국내산 혹은 지…
2021.09.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쓰는 것이 지금의 내 역할이다. 약 3개월간 로컬에디터로 배운 것 중 하나는 깊게 관찰하는 눈과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 보는 마음이 생겼다는 것이다. 첫 번째 농가는 경북 김천의 천연농가. 제초제를 쓰지 않고 무농약, 무경운, 무퇴비로 포도 품종 중 …
2021.09.04 · 지역사회 · 김예나
… 같아 좋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옛 추억이 사라져간다는 생각에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해요. 더구나 이제는 옛날 마을의 모습을 기억하는 사람들도 점점 줄어가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주민 대표 한마디 원충희 노인회장: 개인적으로 우리마을이 효(孝) 사상…
2021.09.04 · 산업·경제 · 한수미
…머리 밖으로 도망가는 글자에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마음을 다잡아가며 책을 붙잡았고, 단 한 번에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에 합격했다. 김계익 할머니는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뛰어들면 누구나 해낼 수 있다”며 “시작만 하면 어떻게든 앞으로…
2021.08.23 · 지역사회 · 임아연
… 등 부모의 직업도 나이도 제각각인 가족들이 봉사활동을 함께 하면서 또 하나의 ‘가족’이 된 지 어느덧 7년째다. 나눔과 봉사로 세상을 동그랗게 이어가는 사람들, 바로 동그라미 가족봉사단(단장 박수규)이다. 봉사하며 성장하는 아이들 2014년 당진시자…
2021.08.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는 이것과 관련한 주식을 사들였다. 기실, 지금까지 선언된 모든 말들을 하나하나 보면 틀린 것이 없지만,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 묘한 얽힘과 공허한 선언처럼 느껴진다. 그 이유는 여기에 가장 중요한 사실이 하나 빠져있기 때문이다. 우리 문명은 전기를 …
2021.08.21 · 문화·교육 · 임아연
…수익사업을 통해 인건비를 충당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어서 인력 증원을 마음대로 할 수 없다”며 “이러한 여건 하에 조직·인사 관리의 적정성 부문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0점을 받은 조달계약 실적 또한 각종 물품을 조달청을…
2021.08.21 · 문화·교육 · 박경미
… 남편과의 갈등으로 스트레스는 커져만 갔고 이는 고스란히 황 씨의 몸과 마음에 쌓여갔다. 가만히 있다가 쓰러지는 일이 다반사였고 잠도 제대로 못 자 몸 상태가 엉망이 됐다. 삶의 의욕이 떨어지고 정신적으로 피폐해졌던 황 씨는 죽음까지 결심하고 수면제를…
2021.08.21 · 지역사회 · 한수미
… 대한 아쉬움을 달래고 싶었고, 무엇을 하며 살아갈지 진로를 고민하면서 하나 둘 자격증을 취득하기 시작하다 보니 각각 20여 개가 넘는 자격증을 취득한 것이었다. 두 사람이 걸어온 길 만큼 이들이 취득한 자격증도 가지각색이다. 그러나 현정애·민선미 사…
2021.08.17 · 지역사회 · 한수미
어르신들이 하루라도 더 자신의 집에서 보살핌을 받으며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김태동 대표가 힐링방문요양센터를 대덕동에 문 열었다. 김 대표는 “힐링하면서 치유하는 돌봄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몸과 마음, 삶을 위하는 힐링방문요양센터가 될 것”이라고 말…
2021.08.17 · 문화·교육 · 박경미
…다. 백 단장은 “윤택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것 중 하나가 음악”이라며 “음악은 삶의 활력소”라고 전했다. 이어 “사람들에게 행복과 기쁨을 전하는 합창단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대건 뮤지컬 공연서 합창 한편 김대건 탄생…
2021.08.13 · 문화·교육 · 김예나
… 그는 “나태주 시인은 사랑 이야기를 서정적으로 표현한다”며 “그가 쓴 하나하나의 표현들이 마음에 와 닿는다”고 말했다. 이어 “남성의 시선에서 바라본 사랑 이야기가 무척 로맨틱하다”면서 “‘마음이 살짝 기운다’,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2021.08.13 · 정책·행정 · 한수미
…능적인 가족을 위해 통합적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상담사업도 그 중 하나다. 지난해 진행한 가족실태조사에서 코로나19 이후 가족의 불안과 부담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에 대해도 40% 이상이 ‘우울하다’고 답변했다. 더불…
2021.08.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업을 가질 것”이라고 했다. 평생직업의 개념이 사라져감에 따라 아이들은 하나의 직업 대신 ‘일’을 바꿔가며 환경 변화를 주도적으로 헤쳐나가야 한다. 그러나 현재 학교 교육으로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담아내기에는 부족함이 많다. 4차 산업혁명으…
2021.07.26 · 지역사회 · 박경미
… 않아 변을 피한 것이 다행이었다. 그는 “불에 탄 가게를 보고는 너무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가게 한편에서 먹고 자고 생활했기에 당장 잘 곳을 찾아야 했다. 3년간 화재보험을 들었지만 올해 만기 후 연장이 안 됐던 터라 보상받을 길이 없었다. 가…
2021.07.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넓은 우강평야를 기반으로 한 삽교호 내 소들섬을 가까이 두고 무거운 마음으로 집회에 참여했다. 우강은 김대건 신부의 고향이기도 하지만 천주교 박해라는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는 곳이다. 최근에는 김대건 신부의 탄생 200주년을 맞아 천주교 순례객이 …
2021.07.16 · 문화·교육 · 김예나
…이요, 얼마나 예민하고 섬세한지 잘못 던지면 거침없이 막 날아가요. 내 마음대로 안되는 게 인생과 똑같아요.” 김기숙 씨는 올해로 69세다. 초등학교에서 교직생활을 하면서 탁구를 접했던 그는 정년퇴임 후 본격적으로 탁구를 즐기기 시작했다. 오른쪽 다리…
2021.07.12 · 문화·교육 · 박경미
…중방리에 문 열었다. 윤영화 대표는 “카페의 상호명 ‘그리심’은 모세가 하나님의 축복을 선포한 그리심산에서 따왔다”며 “카페 그리심을 찾은 모든 분들에게 축복이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었다”고 말했다. 우강초를 졸업하고 우강면 송산리에서 어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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