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02.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성우 합덕읍 성동리
… 것은 공동을 위한 일” 10년간 성동리 이장으로 헌신 나보다 이 시대 우리사회가 요구하는 것을 찾아 다소의 불이익 견디고 한마음 되어야” “세계는 무대요, 모든 남녀들은 배우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영국의 대문호 세익스피어는 “당신 뜻대로”라는 희곡집…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133건 · '그리고 우리' · 최근 기사부터204 / 207쪽
1995.02.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것은 공동을 위한 일” 10년간 성동리 이장으로 헌신 나보다 이 시대 우리사회가 요구하는 것을 찾아 다소의 불이익 견디고 한마음 되어야” “세계는 무대요, 모든 남녀들은 배우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영국의 대문호 세익스피어는 “당신 뜻대로”라는 희곡집…
1995.0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儀金)을 방석밑에 찔러넣고 물러나오는 것이다. 묵은 세배의 풍속이야말로 우리나라 고유의 미풍양속이며 다시 살아났으면 좋은 풍속인 것이다. 필자도 묵은 세배를 다니던 기억이 있지만 어려서 그랬던지 세의금을 놓고 온 적은 없고 오히려 후한 대접을 받고 왔…
1995.01.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상쇠였던 박헌욱(13년전 작고) 선생이다. 인간문화재이기도 했던 그는 우리나라의 농악 1인자로 손꼽혔는데 말년엔 합덕중학교와 서야중고등학교를 돌아다니며 제자들을 양성하는데 전력을 다했다고 한다. 초가집 없애랴 마을길 넓히랴 바쁘기만 했던 70년대에 …
1995.01.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불완전하기에 살아가면서 완전을 추구하게 되는 것이다. 그 징검다리로서 우리들은 종교를 통하여 목적을 달성하는 것을 큰 비중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인간들은 함께하는 생활속에서 서로의 공동선을 위하여 따라야 할 법과 규범이 필요하게 되는 것이…
1995.01.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단체장선거는 지역주민들의 생활정치를 획기적으로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군민들의 관심이 크다고 본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인물을 선택해야 할까. 그 첫째기준은 우선 중앙당이나 행정부로부터 지방분권을 실행할 수 있는 소신과 용기가 있어야 한다. 두…
1995.01.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단체장선거는 지역주민들의 생활정치를 획기적으로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군민들의 관심이 크다고 본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인물을 선택해야 할까. 그 첫째기준은 우선 중앙당이나 행정부로부터 지방분권을 실행할 수 있는 소신과 용기가 있어야 한다. 두…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는 서울 D병원 간호사였다. 의사선생님을 따라 그의 집에 다니면서부터 우리의 인연은 시작되었다. 스물 아홉 왕성한 혈기로 삽자루 하나 둘러메고 서독에 광부로 취업했다가 교통사고로 1급 1호의 장애인이 된 그는 누구보다 쾌활하고 건전한 사고방식을 갖고…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조국통일 원년으로 삼자고 하는 대통령 신년 년두교서가 머리에 떠오른다. 우리나라의 이산가족의 수가 1천만명이라니 남북합쳐 7천만명의 인구중 7명의 한명 꼴로 우리안에 이산가족이 함께 슬픔을 가슴에 묻어두고 50년동안 살고 있는 것이다. 안데르센의 동화…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는 서울 D병원 간호사였다. 의사선생님을 따라 그의 집에 다니면서부터 우리의 인연은 시작되었다. 스물 아홉 왕성한 혈기로 삽자루 하나 둘러메고 서독에 광부로 취업했다가 교통사고로 1급 1호의 장애인이 된 그는 누구보다 쾌활하고 건전한 사고방식을 갖고…
1995.01.0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하며 한지붕 아래 4대가 수복강녕 누려 齊家大賞(제가대상) 후보로 추천 우리들이 큰일을 시작하기 전에 돼지머리를 놓고 고사를 지내면서 아무탈 없이 계획한대로 일이 잘되고 잡귀들은 멀리 물러가라고 고사를 지내는 것은 오랜 전통이며 관습으로 돼있는 일이다…
1995.01.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ꡐ이제야 뭘 좀 알것 같다ꡑ고 솔직하고 간결하게 대답한다. 지방자치가 우리나라 현대사에서 사라져 버렸던 60년대 이후 우리들중 아무도 그것을 경험할 수 없었기에 이의원의 대답은 충분한 진실성을 담고 있다. ꡒ솔직히 말해서 군의회의 위상을 좀 더 확고…
1995.01.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걸고 있는 것도 바로 이같은 이유에서다. 이러한 시점에서 지난 21일 우리고장 출신인 김동완 금산군수를 만나게 된것은 의미있는 일이었다. 서른일곱의 젊은 나이에 군행정 최고 책임자가 된 그는 능력 못지 않게 공직자로서의 윤리의식과 책임의식도 확고했다…
1995.0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 때문이에요. 성직자로서의 자질과 품성이 갖춰지지 않았었다는 얘기죠. 그리고 현실정치를 너무 몰랐었구요ꡓ 성직자와 정치인의 꿈이 좌절된 이유를 그는 이렇게 간단히 말했다. 그 이후 장사장은 서울에 올라가 출판일에 전념했다. 현실정치에 염증을 느끼기도…
1994.12.2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박광옥씨는 좀더 가까운 곳에서 그를 보살피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다. 그리고 그것은 그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사랑으로 바뀌었다. ꡐ어떻게 너 같은 자식을 두었는지 모르겠다ꡑ며 쓰러지기까지 했던 친정 어머니. ꡐ반드시 후회할테니 맘 고쳐 먹으라ꡑ던 친…
1994.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돈을 꺼내며 말했다. “당신이 낼 벌금 10달러가 여기있소 받으시오” 그리고 그는 목소리를 높여 계속 말했다. “이 법정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50센트씩 벌금을 부과하겠소. 그 이유는 여러분은 살기위해서 빵을 훔쳐야만하는 사람이 있는 이 도시의 …
1994.12.2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박광옥씨는 좀더 가까운 곳에서 그를 보살피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다. 그리고 그것은 그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사랑으로 바뀌었다. ‘어떻게 너 같은 자식을 두었는지 모르겠다’며 쓰러지기까지 했던 친정 어머니. ‘반드시 후회할테니 맘 고쳐 먹으라’던 친…
1994.1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뜻이 되어 있었다. ꡐ두레ꡑ와 ꡐ품앗이ꡑ로 농사일의 고달픔을 이겨냈던 우리 조상들의 공동체 정신을 회원들 스스로가 느낄 수 있었던 것이다. 경지정리가 제대로 안된 논이라 이앙기가 논바닥에 빠져 버려 고생깨나 했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일하…
1994.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농고의 산파역 합덕중, 농고에서 18년간 서무과장 “옛 선배님들과 같이 우리도 함께 합덕의 발전을 도모한다면 못할것이 있겠습니까” 황희는 고려말, 조선조 초의 문신으로 육조판서를 두루거치며 조선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정승자리에 있었던 사람이다. 조선조…
1994.1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살 생각이다. ꡒ살아가는 방식이야 부모님 세대와 다르겠지요. 그렇지만 우리보다 인생을 먼저 사신 분들이니 분명히 배워야 할 부분도 많을 것이라고 봐요ꡓ ꡐ촌스럽긴 했지만 성실해 보여서ꡑ 그와 결혼했다는 부인과 김철규씨의 바램은 앞으로 야외 예식장을 …
1994.12.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어렵게 시간을 낸 장조합장을 만나 올해 당진농협의 업무성과와 문제점, 그리고 내년도 중점적으로 전개할 사업이 무엇인지 들어 보았다. ꡒ가장 성과적으로 진행됐던 사업이라면 각 마을을 순회하면서 조합원들이 소량으로 생산한 농산물일지라도 수집해 판매했던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