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8 · 지역사회 · 임아연
가정의 달 특집 최승규·문경자 씨 가족을 만나다(면천면 성상리)“가족회의록, 아이들에게 물려 줄 가장 큰 유산”
… 명령을 듣는 게 아니라 가족구성원의 주체로서 평등하게 대화에 참여하는 것이다. 문경자 씨는 “송빈이가 먼저 가족회의 안건을 제안했던 날이 기억에 남는다”면서 “아이들이 자라면서 회의 문화 또한 성숙해지고 있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송빈이는 “가족…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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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0건 · '우리 것이'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1 / 90쪽
2019.05.18 · 지역사회 · 임아연
… 명령을 듣는 게 아니라 가족구성원의 주체로서 평등하게 대화에 참여하는 것이다. 문경자 씨는 “송빈이가 먼저 가족회의 안건을 제안했던 날이 기억에 남는다”면서 “아이들이 자라면서 회의 문화 또한 성숙해지고 있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송빈이는 “가족…
2019.05.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말기 상태로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당진웰다잉문화연구회에서 작성 가능하냐는 것이다. 가능하다는 대답에 젊은 여성은 바로 택시를 타고 당진을 찾아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하고 돌아갔다. 또 한 번은 눈이 보이지 않는 분이 활동도우미와 함께 사무실을 찾았다.…
2019.04.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있었다. “그 사람은 오직 두 가지 허물이 있다. 첫째는 화를 잘 내는 것이요, 둘째는 일을 경솔히 하는 것이다.” 그때 문 밖에서 이 말을 듣고 있던 사람이 성을 내면서 방에 들어가 그를 움켜잡고는 “이 어리석고 나쁜 사람아” 하면서 주먹으로 때렸다…
2019.04.19 · 지역사회 · 김예나
… 싱그러움이 즐기는 인간의 눈으로 보면 예쁘기 그지없지만, 그들에게는 이것이 생존과 번식을 위해 결실을 맺는 중요하고 치열한 여정일 것이다. 초목이 어여쁜 꽃과 싱그러움과 열매라는 결실로 스스로 생존과 번식의 이로움을 갖추는 자리(自利)를 성취하고, …
2019.03.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움터 잎 새를 달고 줄기와 가지를 뻗으며 마침내 꽃 피우고 열매를 맺을 것이다. 우리는 이 놀랍고도 신비로운 계절의 조화 속에서 그 소생 뒤에 숨어 겨우 내 땅 밑으로 오늘까지의 생명을 지탱하고 영위해 온 뿌리의 공덕을 잊어서는 안 된다. 즉 새순이 …
2019.02.28 · 지역사회 · 김예나
…수리를 돕는봉사활동이다. 이 회장은 “회원들 중 집수리 기술자는 없지만 우리의 작은 손길을 통해 나아진 집의 모습을 보고 어르신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더 많은 독거어르신에 도움을 주고 싶지만 재원이 부족해 어려워 …
2019.02.26 · 지역사회 · 한수미
…0kg 51포를 기부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문찬호 총무는 “따뜻한 정이 우리 고향 곳곳에 전달돼 더불어 사는 신평면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작은 나눔을 연중 행사로 추진하며 면민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고 전했다. 20년 친목 이어와 지킴이는 20년…
2019.02.01 · 지역사회 · 한수미
…닌 농사를 택했지만 이처럼 못 다한 꿈에 도전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은 것이 그가 계속해서 농업에 종사하는 이유란다. 박 대표는 “도시로 떠난 친구들이 부럽기도 했지만 자연 속에서 여유를 갖고 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 농사와 함께 지역 일도 …
2019.01.26 · 지역사회 · 김예나
…었다”고 말했다. 아내 김 씨는 “남편을 돕고 싶어 시작한 일”이라며 “우리만 봉사하는 것이 아닌, 노인 회원들이 점심 식사 준비와 설거지 등을 도와주기에 큰 어려움 없이 봉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홍규표 노인회장은 “남규택·김태순 부부가 노인회원들…
2019.01.26 · 지역사회 · 김예나
무척 더웠던 지난해 여름은 가뭄까지 극심했다. 가뭄으로 우리마을 사랑운동을 통해 주민들이 손수 가꾼 꽃들이 죽어갈 때 쯤 김병태(64) 2반장이 소매를 걷고 나섰다. 합덕읍 대전리 출신의 김 반장은 20년 전 송산1리를 찾아 터를 잡았다. 약 7년 전…
2019.01.26 · 지역사회 · 한수미
… 그가 창신초등학교 2학년을 다닐 무렵 6.25 전쟁이 발발했고 피난온 것이 대호지면이었다. 전쟁이 끝나고 다시 서울에 올라갔지만 대호지와의 인연이 생각보다 깊었던지 구 원장은 다시 이곳에 내려와 한약방을 차렸다. 1984년 한약업사 허가증을 취득한 …
2019.01.18 · 지역사회 · 한수미
…으로 분리해 독자들이 읽기 편하도록 해야 한다. ·터미널 사람들을 통해 우리 주변의 이웃 이야기를 담을 수 있어 좋았다. 연재 보도하면 좋을 것이다. 하지만 다소 사진이 아쉬웠다.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체육 단체를 소개해 좋았다. ·독자들에게 도움이…
2019.01.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기억에 남는다. 좀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과 어르신들,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배우는 즐거움과 삶의 질이 높아졌으면 한다. 지금은 장소가 협소하고 부족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지 못하고 있지만 2019년 5월이면 합덕교육문화센터가 준공될 예정…
2019.01.04 · 지역사회 · 김예나
… 왔다. 김 씨는 “경기민요의 경우 높낮이가 있어 경쾌하고 맑고 투명한 것이 매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리도 좋지만 경기민요를 통해 폐활량이 좋아졌고 스트레스를 해소했다”며 “민요는 알면 알수록 어렵지만 그만큼 매력도 크기 때문에 오랫동안 민요를 …
2018.12.31 · 지역사회 · 한수미
…1학년 반 대표와 교육동아리 GT 대표가 직접 봉사에 나섰다. 합덕읍 석우리의 한 가정에서 진행된 연탄 봉사에서 학생들은 나란히 줄을 서 연탄을 날랐다. 연탄을 전달 받은 주민은 “이번에 후원 받은 연탄으로 올 겨울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2018.12.14 · 지역사회 · 한재권
…바랐다. “당진에서 공직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당진시민을 대표해서 일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자신의 이익만 좇기보다는 정직하고 곧은 마음으로 지역을 위해 힘썼으면 좋겠습니다.” 신 씨는 당진시대 전 이사이자 이웃주민인 정종근 씨의 소개로 당진시대를 접했다…
2018.12.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전과 비교 했을 때 줄고 젊은 사람들은 예쁘고 멋진 옷을 입고 있었다. 우리나라와도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았다. 당시 남자들은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다. 참전용사들 중에는 전쟁 중 싸우다 전사하고 고엽제와 병마로 인해 세상을 떠났다. 회원들은 그때의 청…
2018.12.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받을만 하다. 내가 만약 그 선수와 같은 상황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우리와 우리나라는 과연 그럴 수 있을까 생각한다. 지금 우리나라 현대인들을 보면, 집단이기주의 속에서 살고 있는 것 같다. 오로지 나만이 잘 돼야하고 내가 속한 집단이 꼭 잘하고 …
2018.11.30 · 지역사회 · 한재권
…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측정 당시는 법적 기준치 이하라고 하지만 우리는 늘 오염이 누적된 상태에서 살아가고 있다. 비가 오면 공장에서 붉은 물이 흘러나오고 쾅쾅 대는 소음 또한 심각하다. 야간에는 불기둥이 솟아오르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다. …
2018.11.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정치권을 신뢰하고 그들에게 힘을 실어 주려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우리는 렝켄처럼 정치인에게 사용할 수 있는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을 이미 가지고 있다. 그 설탕 두 조각은 다름 아닌 바로 투표권과 정치후원금이며, 이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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