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9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당진문화재단 당진 문화예술인 기록사업 3] 나동수 시인젊은 날을 지탱해준‘시’
…로 들어선 삶은 맑고 푸른 그의 언어를 닮았다. 나동수 시인은 삶을 관조하는 통찰, 그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로 시를 빚어낸다. 가난한 형편의 맏이로 태어나 나동수 시인은 1952년, 합덕에서 3남2녀의 맏이로 태어났다. 그의 가정 형편은 그리 좋지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63건 · '가족이 하는' · 최근 기사부터3 / 24쪽
2024.01.19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로 들어선 삶은 맑고 푸른 그의 언어를 닮았다. 나동수 시인은 삶을 관조하는 통찰, 그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로 시를 빚어낸다. 가난한 형편의 맏이로 태어나 나동수 시인은 1952년, 합덕에서 3남2녀의 맏이로 태어났다. 그의 가정 형편은 그리 좋지 …
2024.01.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시대
…0대 경비원을 폭행한 후 그 영상을 SNS에 공유한 것이다. 무차별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 속에는 정신을 잃고 쓰러진 경비원을 보면서 웃는 청소년들의 모습도 고스란히 남았다. 이 사안은 많은 사람의 공분을 샀으며 필자도 그 기사를 접하고 개탄하지 …
2024.01.15 · 문화·교육 · 김예나
…다, 지난 2019년 산후조리와 신생아 관리, 간단한 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家 당진지부(이하 드림가)를 문 열었다. 드림가를 통해 지역의 여러 산모들을 만나온 김정희 원장은 “산모들이 당진에서 산후조리 할 수 있는 곳이 없어 불편을 토로하곤 했…
2023.12.29 · 지역사회 · 이지혜
…했지만, 여전히 높다. 위기가정을 튼튼한 가정으로 다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기관이 있다.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여러 유형의 가정을 위한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건강가정지원센터에는 어디를 가도 ‘가족이 먼저다!’를 외치는 김민정 센터장이 있다. 김민…
2023.12.11 · 정책·행정 · 임아연 편집부국장
… 아이를 가진 임산부에게 특별 혜택을 주고 있다. 출산 전 제모를 해야 하는 임산부들은 기존 왁싱 가격보다 1/3 수준인 4만 원에 왁싱이 가능하다. 더불어 모든 고객에게 당진 최초로 무료 리왁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산부인과에서 3년간 근무한 경…
2023.11.11 · 정책·행정 · 임아연 편집부국장
…强小農) 육성 정책과 함께 새로운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농산물을 생산하는 1차 산업을 넘어 가공(2차), 판매·체험(3차)에 이르기까지 농업의 6차 산업화에 적극 나서면서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각 농가의 개성을 살린 농산물로 차별화에 나섰다.…
2023.10.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주민 인터뷰를 통해 당진2동 도시재생사업으로 변화되는 마을의 모습을 기록하는 코너다. 이번 호에서는 주민제안 공모사업 선정단체인 ‘예담’에 대해 소개한다. 당진2동 도시재생에 예술을 담았다. 예술단체 ‘예담’은 이번 당진2동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
2023.09.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함께 끓인 녹두찰밥 죽은 별미다. 김 대표는 닭과 오리를 생고기만 사용하는데, 순성면 중방리에 자리한 농장에서 키운 토종닭으로 백숙을 만든단다. 김 대표는 “가격이 비싸도 토종닭이 더 육질이 쫄깃하고 맛이 좋다”며 “모든 음식은 냉장고에 들어갔다가 …
2023.09.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발전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교동짬뽕을 문 열게 되었습니다.” 부부가 말하는 교동짬뽕의 매력은 얼큰함과 불맛에 있다. 고기를 사용해 진한 육수를 우리고 여기에 오징어나 조개 등 해산물을 푸짐하게 올린다. 그리고 불맛을 입히는게 이곳만의 비법이다. 신 …
2023.08.14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하며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죽음을 직접적으로 다루기를 회피하는 한국의 죽음 문화가 죽음 교육에 소극적인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낸다”면서 “삶의 목적지는 삶의 종결인 죽음이기에 어떻게 죽어야 할지를 안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알 수 있다…
2023.05.19 · 문화·교육 · 임아연 편집부국장
우두동 당진천을 따라 하얗게 피어난 이팝나무꽃이 봄날의 싱 그러움을 더하는 계절, 당진3동 주민자치회(회장 맹붕재)가 지난 13일 제4회 이팝나무길 걷기 대 회를 개최했다. 2019년 이후 4년 만에 행사가 열리면서 많은 관심을 모았고, 이 른 아침부…
2023.04.15 · 문화·교육 · 박경미 취재팀장
…작가의 손이 더해졌다. 천을 짜고 엮고 수를 놓는 등의 텍스타일 작업을 하는 정희기 작가가 김지민 작가의 천을 이용해 에코백, 마스코트 둥당이, 식탁 위 다이닝 테이블 웨어를 만들었다. 이번 아트투어의 이야기꾼으로 나선 우현선 작가는 투어 내내 지역의…
2023.04.07 · 인물·동정 · 임아연 편집부국장
… 불어서 불이 더 크게 번졌어요. 이 산에서 저 산으로 불이 왔다 갔다 하는 게 보일 정도였어요. 주민들보고 대피하라고 하니 겁이 덜컥 나더라고요. 그 소리 듣고 그때부터 주민들이 모이기 시작했어요. 최하순 조금리 주민 불이 났으니 대피하라는 소리 듣…
2023.03.03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 동안 다른 지역에 거주하면서 당진에서 일하는 근로자 261명과 지역에 거주하는 근로자 672명 등 총 93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933명 중 가장 많이 차지한 거주 형태는 본인은 당진에서 살지만 가…

2023.02.11 · 문화·교육 · 한수미
…않지만, 옛날에는 이날을 설날 못지않게 여겼다. 농사를 짓고 음력을 중시하는 우리나라에서는 풍년의 의미를 담아 첫 보름달이 뜨는 날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기 때문이다. 예로부터 이 정월대보름에 속한 정월에는 세시풍속을 중요하게 다뤘다. 특히 이날은 정…
2023.01.20 · 지역사회 · 한수미
…로 엮었다. “삶이 늘 살얼음판이었기에 아무 일이 없어도 걱정을 놓지 못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묵묵히 이 땅을 지켜왔기에 지금의 우리가 여기에 있을 수 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세상이 그저 주어진 것이 아니라 앞서 살아온 한 사람 한 사람들의…
2023.01.13 · 문화·교육 · 박경미
당일 반죽, 당일 판매, 당일 소진을 원칙으로 하는 찰꽈도(찰진 꽈배기 도너츠) 오미자 찹쌀꽈배기 당진1호점이 송악읍 가학리 송악중·고등학교 맞은편에 자리잡았다. 당진 출신의 이은환 대표는 북창초를 졸업하고 가족들과 함께 송악으로 이주해 송악중, 송악…
2023.01.09 · 환경·안전 · 박경미
… 지을 적만 해도 농사에 대해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단다. 맨땅에 헤딩하는 격으로 농업에 접근했다. 김 대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농사에 필요한 장비가 무엇인지도 몰랐다”며 “농업용 기계인 ‘트랙터’란 단어조차 생소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첫…
2023.01.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니 범죄 일당이 피해자의 딸을 사칭해 핸드폰 액정이 깨졌다며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었다. “엄마…나 지금 휴대폰 액정이 깨져서 A/S 맡기고 핸드폰 매장 컴퓨터로 접속해서 엄마한테 문자 하는 거야~ 오늘 이걸로 사용하니까 번호 저장해줘! 그리고 핸드폰 …
2022.12.30 · 산업·경제 · 한수미
당진지역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가 3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가구 중 4가구가 홀로 거주하는 1인 가구인 것이다. 당진시 인구 정체의 원인으로 가족이 함께 살지 않는 문제가 지적돼온 가운데, 실태조사를 통해 당진시의 현실이 선명하게 드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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