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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것은’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50건
연도
1995년

150건 · '것은'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3 / 8쪽

  1. 1995.07.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ꡒ저승길 배웅, 즐겁게 해야죠ꡓ - 면천면 성상리 황장성씨

    …여건이 맞질 않는다. 30여년 상두꾼 노릇에 자신의 것이라고 남아 있는 것은 타고난 목청뿐이라는 황씨는 답답할 때 문 걸어 잠그고 혼자 소리판 벌이는 일과 평탄하지만은 않았던 자신의 과거를 선소리하듯 기록하는 것이 요즈음 일과란다.

    당진시대
  2. 1995.07.17 · 인물·동정 · 당진시대

    25년 뱃길 건너 육지소식 전한 난지도 집배원-석문우체국 이종천씨

    …일 정도일 때도 많았다. 그러나 이씨가 몸고생하는 것보다 더 안타까웠던 것은 제때에 우편물을 전해주지 못하는 것이었다. 외로운 섬 사람들에게 그는 군대간 아들소식, 돈 벌러, 공부하러 객지로 떠난 자식들의 안부를 전해주는 유일한 소식통이었기 때문이다.…

    당진시대
  3. 1995.07.10 · 환경·안전 · 장덕기

    안전대책이 곧 채점표

    …안은 공포로 변했다. 아파트의 안전문제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6공 정부에서 계획된 200만호 주택건설사업이 너무 무리하게 추진된데다가 고질적인 각종 건축비리가 겹쳤기 때문이다. 삼풍백화점은 마치 모래성처럼 폭삭 주저앉았다. 이 건물이 …

    당진시대
  4. 1995.07.1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변화를 활력으로 삼는 패기에 찬 농협인-노화용 합덕농협 지도부장

    …화는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활력의 원천인 것이다. 그가 농협에 몸담은 것은 86년도. 5.16이후 위로부터 조직되었던 농협이 조합으로서의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일개 금융기관으로 전락해버린 뼈아픈 과거에 대한 자성의 움직임이 일고 있을 때 그는 영…

    당진시대
  5. 1995.07.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역구 의식 앞서 전체군민 이익 대변해야-당진군의회 김인환 전의장

    …고 견제하는 역할을 하는데에 다소 미흡했었다. 그러나 성과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니었다. 김 전의장은 ꡒ집행부나 의회나 그 궁극적인 목적은 주민의 복지향상인 만큼 의회가 잘못된 관행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눈에 띄게 주민복지와 지역개발이 활성화 …

    당진시대
  6. 1995.07.03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김낙성 군수에 바란다

    … 뒷말이 분분하지만 어찌됐건 그 또한 주민의 선택이고 보며 s이제 남은 것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나타났던 각종 갈등을 해소하고 주민이 주인되는 진정한 자치의 시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모으는 일이라 할 수 있다. 후보를 선택하는 이로 우리의 일이 끝…

    당진시대
  7. 1995.07.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읍 도리 이장 이석환

    …가진 사람이 근면하면 모든 일에 있어서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은 일반적인 진리에 속하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과 같이 가진 것으로 경쟁하는 사회에선 가난해서, 무식해서, 또다른 사회적 이유로 아픈 마음을 간직한 사람들을 치유할 길이 요원한…

    당진시대
  8. 1995.06.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만큼 일 안하고 사는 사람 있어요?” - 은혜세탁소 이순자씨

    …이다. 혼자서는 벅찬 일이었다. 하루종일 서서 일하다 보니 다리가 아픈 것은 말할 나위도 없었지만 그보다 더 힘들었던 건 한여름에 스팀 다리미를 쓰니 온몸에 땀띠가 나는 것이었다. 아침 7시에 가게에 나왔다 밤 9시가 넘어야 집에 들어가니 겨울이면 가…

    당진시대
  9. 1995.06.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캔버스에 옮긴 무구한 자연 - 첫 개인전 여는 호서고 박기술 교사

    …르치고 자연의 한 일원으로 존재하게 합니다. 이러한 자연이 저에게 주는 것은 항상 특별한 것이었죠” 친숙한 소재는 보는 이에게도 편안함를 주고 즐거움을 준다는 박씨는 그러나 “자연을 있는 그대로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뜻과 이미…

    당진시대
  10. 1995.06.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87호(1995.6.21)특집기사/드디어 빛보는 대호지 4.4운동

    …받기까지 이 운동은 군과 정부로부터 명실상부한 독립운동으로 인정을 받은 것은 아니었다. 정성환 면장과 구장회 군수 당시, 예산배정과 함께 비로소 거군적인 독립운동으로 대호지 선열추모추진위원회가 조직되어 기념일을 의거가 있었던 4월 4일로 결정하게 되었…

    당진시대
  11. 1995.06.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주민불편 없도록 서비스정신 발휘할 터-한국통신노동조합 당진군지부 윤은주 지부장

    ꡒ저희들은 결코 파업 자체를 목표로 투쟁 해온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측과 정부는 쟁의에 돌입하기도 전에 노조간부들을 연행했고 급기야 명동성당과 조계사에 공권력을 투입 했습니다ꡓ 한국통신노동조합 당진지부 윤은주(38세) 지부장은 한국통…

    당진시대
  12. 1995.06.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79호(1995.6.19)특집기사/당진군 군수후보 토론회

    …력을 군민을 위해 사용하고 싶어 출마했을 뿐 중앙정치무대에 진출하려고 한것은 아니다. ●이익주(당진뉴스):이후보께서는 군수가 되면 재정자립도를 5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지방재정의 60%를 차지하는 것이 담배판매로 인한 세금이라고 들었는데 이를…

    당진시대
  13. 1995.06.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늘 변화를 꿈구는 사십대 - 김인숙 플라워숍 김인숙씨

    …개최하고 있다. 김씨가 개인적으로 어려움을 딛고 ‘씩씩하게’ 살고 있는 것은 낙천적인 성격탓이기도 했지만 끊임없이 ‘여자’라는 이름으로 덧씌워진 온갖 굴레를 벗어나고자 했던 직장생활의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김씨는 결혼전까지 근 20여년을 은행에서 …

    당진시대
  14. 1995.06.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직파재배 확대보급, 경제작물 경쟁력 제고에 주력 - 당진군 농촌지도소 이인근 소장

    “아직도 농가소득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쌀농사입니다. 쌀이 경쟁력이 없다고 줄여나가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지만 반드시 바람직한 방향은 아니라고 봅니다. 뭐니뭐니해도 쌀은 기본식량이고 통일에 대비해서도 계속 유지해야 합니다. 문제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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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1995.05.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산구비 물구비 - 김태숙

    …도 저리로 가도 등만 보인 채 돌아앉은 무심한 산 길위에서 당신이 보는 것은 산 속 어떤 숨은 꽃이어서 그 눈 속에만 유독 피어 반짝이는 잎 이따금 그대 또한 산에서 등을 돌려 슬픈 눈길 물 위에 떨어뜨릴 때 함께 지는 고단한 잎사귀 하나 잠든 산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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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1995.05.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낼모레 팔순, 아직도 은사님 가슴에 카네이션 달아드려 - 당진국민학교 20회 졸업생들

    … 어느 정도 갚게 된 것 같아 흐뭇해졌지만 이들이 보다 기쁘게 생각하는 것은 자식들 앞에서 떳떳해졌다는 것이다. 자식 교육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식에게 가르치고자 하는 바를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훨씬 바람직하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된 것이다.

    당진시대
  17. 1995.05.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결손가정’에서도 씩씩하게 사는 아이 - 송악국민학교 이창연군

    …니었고 흔히 말하는 ‘결손가정’ 아이인 창연이가 모범어린이 표창을 받은 것은 의외였다. 그러나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실하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창연이가 상 받을 이유는 충분했다. 창연이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큰아버지 댁에서 살고 있다. 아…

    당진시대
  18. 1995.05.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구름의 운명 - 유하

    … 것이었다. 그 속에서 탱자나무꽃은 온통 세상을 하얗게 터뜨리고 산다는 것은 매순간 얼마나 황홀한 몰락인가 육체와 허공이 한 몸인 구름, 사랑이 내 푸른빛을 흔들지 않았다면 난 껍데기에 싸인 보리 알갱이처럼 끝내 구름의 운명을 알지 못했으리라 ․196…

    당진시대
  19. 1995.05.15 · 문화·교육 · 최종길 기자

    개발과 문화의 균형

    …면 개발이 개발로서 의미를 갖도록 하는 보다 중요한 가치는 무엇일까? 그것은 각종 정신적인 활동을 통해서 사람이 자신의 행복을 적극적이고 주체적으로 추구하는 일일 것이다. 그렇다면 그것은 무엇으로 가능한가? 말할 것도 없이 그것은 다양하고 풍부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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