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9 · 지역사회 · 박경미
당진3동 우두1통 '스스로 돌봄, 서로 돌봄' 프로그램“나를 위한 돌봄, 이웃이 전하는 행복”
피를 나눠야만 가족인 것은 아니었다. 서로 마음을 나누면서 가족이 되었다. 동네 주민으로 만난 이들이 한 공동체를 이루면서 또 다른 돌봄의 세계를 문 열었다. 당진3동에서는 노인들이 자기 자신을 스스로 돌보고, 또 이웃이 함께 서로를 돌보는 ‘당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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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건 · '동네 마음'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3 / 12쪽
2022.12.19 · 지역사회 · 박경미
피를 나눠야만 가족인 것은 아니었다. 서로 마음을 나누면서 가족이 되었다. 동네 주민으로 만난 이들이 한 공동체를 이루면서 또 다른 돌봄의 세계를 문 열었다. 당진3동에서는 노인들이 자기 자신을 스스로 돌보고, 또 이웃이 함께 서로를 돌보는 ‘당신을 …
2022.12.16 · 지역사회 · 유수아
…질 중인 어르신들의 얼굴에 미소가 한가득이다. 차분히 순서를 기다리면서 동네 주민들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차례가 다가온다. “윙~”하는 이발기 소리가 더욱 정겹다. 채운동에서 현’s헤어를 운영하고 있는 김현구(55) 대표는 2년째 사성…
2022.11.25 · 지역사회 · 박경미
…서 세척 등의 서비스를 받기는 어려운 일”이라며 “조금이라도 내가 사는 동네, 내가 이용하는 곳에서 편히 안경 및 보청기 관리를 받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봉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2.09.28 · 지역사회 · 한수미
송악사회복지관(관장 강영규)이 ‘마음 잇는 동네’ 3호 현판을 시곡동에 있는 금화왕돈까스 당진점(대표 유기범)에 전달했다. 금화왕돈까스 당진점은 지난해부터 가정형편으로 인해 평소 외식을 못 하는 이웃 주민을 위해 송악사회복지관과 외식지원을 함께해 오고…
2022.08.26 · 지역사회 · 임아연
… 너른 들판이 전부다. 끝없이 펼쳐진 평야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답답했던 마음마저 탁 트일 지경이다. 게다가 모를 심은 5월부터 수확 전까지, 들판을 가득 채운 벼가 자라고 익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건 주민들에게 기쁨 그 자체다. 김재운 노인회장은 “추…
2022.08.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그래도 맘 한편으론 이제야 엄마를 위해 뭔가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무겁지는 않았다. 엄마도 새 집에 대한 기대가 있는 듯 고마움 반 걱정 반의 표정으로 새 집이 지어지는 과정을 내내 지켜보았다. 측량사가 다녀가고 토목공사가 시작되던 그 날…
2022.07.29 · 지역사회 · 임아연
…”고 말했다. 그는 “6.25전쟁 이후에 더 이상 돌탑을 사용하지 않아 동네 경계비 근처에 세웠는데 지금은 없어졌다”고 구술했다. 백로 서식지였던 ‘헌곡’ 백로가 많이 서식했다는 헌곡(軒谷)도 있다. ‘헌곡백로’라는 말은 말앞골 뒷산의 은빛 같은 백로…
2022.07.18 · 지역사회 · 유수아
… 잡았다. 땡큐 카페의 ‘땡큐’는 살아가면서 모든 것을 감사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담아 지어졌다. 땡큐 카페는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카페 공간이면서 파스타와 피자 등의 서양 음식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박 사장과 문 셰프는 재료의 신선함을 위해 그날 …
2022.06.22 · 지역사회 · 임아연
…에게 무궁화이용원을 소개받은 뒤 지금까지 이곳을 이용하는 단골손님이다. 동네 사람들과 친목회를 같이 할 정도로 박 대표와 가까워진 차 씨는 8년 전부터 박 대표가 평안마을로 봉사활동을 가는 날이면 이른 아침부터 무궁화이용원으로 간다. 눈이 오나 비가 …
2022.05.23 · 지역사회 · 김예나
…로워하거나 칼이 잘 갈리지 않아서 불편함을 겪고 있는 모습을 보고 좋은 마음으로 일을 자처하게 됐다”고 말했다. “어느 날 90세가 다 된 할머니가 칼을 항아리 뚜껑에 갈고 있더라고. 근데 잘 안 갈려진데. 그래서 내가 칼을 갈아드렸지. 그랬더니 나보…
2022.04.26 · 지역사회 · 박경미
…, 면장 등 기관장과 면천주민 70~80%가 이곳에 와서 밥을 먹었다. 동네 할아버지, 할머니는 호박이며 옥수수, 마늘, 양파를 한가득 가져다주기도 했고 김장김치를 먹으라며 건네주기도 했단다. 그럴 때면 노타이란 대표도 집에서 키운 닭에게서 달걀을 얻…
2022.04.25 · 지역사회 · 김예나
… 지었던 그가 서울에 가니 할 수 있는 일이 마땅히 없었다. 결국 그는 동네에서 작은 구멍가게를 운영했다. 그러다 두 딸을 낳으면서 뒤늦게 자격증을 취득해 서울경찰지방청 전기실과 기계실에서 20여 년 간 일했다. 당시 서울에 살면서도 부모님이 고향에 …
2022.04.19 · 지역사회 · 한수미
…회복지관(관장 강영규)이 파리바게트 당진원당점(점장 이돈호‧이보현)을 ‘마음 잇는 동네’ 1호로 지정하고 현판을 지난 12일 전달했다. 파리바게트 당진원당점은 생활이 어려운 주민에게 직접 가게에서 빵을 나누는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생일을 맞은 가정형…
2022.01.30 · 지역사회 · 한수미
…있다. 이들은 나이는 달라도 비슷한 환경 속에서 지내왔다. 결혼으로 이 동네를 찾고, 자녀를 키우고 일을 하느라 자신보다는 가정을 우선한 삶을 살아왔다. 그러다 복지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마음 한구석에 있었던 배움의 한을 풀어냈고, 타…
2021.12.18 · 지역사회 · 한수미
… 무의탁 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 도와 10년 동안 마을 부녀회장을 맡아 동네에 사는 무의탁노인과 소년·소녀 가장을 살폈다. 당시 당진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 팔던 미역을 동네에서 팔기 시작했다. 완도에서 자라 맛 좋다고 입소문이 나며 잘 팔렸고, 덕분에 봉…
2021.11.29 · 지역사회 · 한수미
…뚝심’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모든 걸 포기하고 싶었던 그때, 다시 마음을 다잡고 묵묵히 버텼다. 그 힘이 지금의 독일빵집 성공과 ‘백년가게’ 타이틀, 그리고 국가 공인 ‘명인’ 선정으로 이끌었다. 나란히 아버지 뒤를 잇는 두 아들 ‘백년가게’란 …
2021.09.04 · 지역사회 · 김예나
… 같아 좋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옛 추억이 사라져간다는 생각에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해요. 더구나 이제는 옛날 마을의 모습을 기억하는 사람들도 점점 줄어가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주민 대표 한마디 원충희 노인회장: 개인적으로 우리마을이 효(孝) 사상…
2021.08.13 · 지역사회 · 한수미
…대약국(약사 지은실)에서 열려 당진시보건소 구자건 보건행정과장과 아은주 마음건강팀장, 김남성 당진시정신건강복지센터 팀장이 참석했다. 구자건 보건행정과장은 “한 환자를 오랜 기간 접촉하며 친근감을 형성한 동네 약사들이 이번 사업에 참여함으로서 자살위험성…
2021.07.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넓은 우강평야를 기반으로 한 삽교호 내 소들섬을 가까이 두고 무거운 마음으로 집회에 참여했다. 우강은 김대건 신부의 고향이기도 하지만 천주교 박해라는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는 곳이다. 최근에는 김대건 신부의 탄생 200주년을 맞아 천주교 순례객이 …
2021.06.07 · 지역사회 · 한수미
…카페를 운영했던 이 대표는 바쁜 일로 두 딸과 함께할 시간이 부족해 늘 마음 한쪽에 아쉬움을 안고 있었다. 마침 아이들이 다닐 어린이집을 찾다 생태 교육을 하는 순성의 어린이집을 알게 되면서 순성이라는 지역에 매료된 이 대표는 온 가족이 이사에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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