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이종미 수필가줄에 거는 소망, 기지시 줄다리기 - 당진별곡 8 -
…막 버스를 타고 당진으로 향하던 중 삽교천을 경유한 버스가 아주 조그만 마을에서 덜컥 서는 것이 아닌가. 그것도 목적지인 당진차부를 얼마 남기지 않은 컴컴한 밤에 그랬다. ‘혹시 자동차가 고장 났나’ 싶어 걱정 하던 중, 운전기사가 손님 쪽으로 고개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17건 · '마을 발전' · 2018년 · 최근 기사부터3 / 6쪽
2018.09.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막 버스를 타고 당진으로 향하던 중 삽교천을 경유한 버스가 아주 조그만 마을에서 덜컥 서는 것이 아닌가. 그것도 목적지인 당진차부를 얼마 남기지 않은 컴컴한 밤에 그랬다. ‘혹시 자동차가 고장 났나’ 싶어 걱정 하던 중, 운전기사가 손님 쪽으로 고개를…
2018.08.31 · 정책·행정 · 한수미
…장의 눈에 비친 고향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평온했던 바닷가 마을은 사라지고 공장이 들어선 삭막한 모습으로 변해 있었다. 인근 마을에는 거대한 발전소와 제철소가 들어섰고 고압철탑이 줄지어 박혀 있었다. 당진항 야적장을 오갈 때마다 쌓여 있는…
2018.08.31 · 지역사회 · 임아연
독일 중부 니더작센주에 위치한 윤데마을은 괴팅겐에서 10여km 떨어진 마을이다. 밀밭과 젖소를 방목하는 초지가 넓게 펼쳐진 이곳에는 주민 750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작은 마을이지만 독일 제1호 바이오매스타운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 윤데의 선순환 에너…
2018.08.31 · 지역사회 · 김예나
… 일을 열심히 하며 살아왔다. 내 고향이자 나의 터전인 삼봉4리는 점점 발전하는 마을이다. 의료·교육·교회 등이 있는 석문면 북부권의 중심이기도 하다. 나는 삼봉4리에서 나고 자란 만큼 여생을 마을에 봉사하며 살고 싶다. 한편 수집하는 것을 좋아하는 …
2018.08.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주민총회는 다양한 마을의 과제를 주민 스스로 찾아내고 논의하여 주민이 직접 해결방안들을 내놓고 결정하는 주민참여의 장이다. 당진시에서는 지난 7월 당진3동을 선두로 당진1ㆍ2동, 신평면, 송악읍 등 5개 읍·면·동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주민총회를…
2018.08.24 · 정책·행정 · 김예나
… 동쪽으로 송산, 북쪽으로 석문면을 접하고 있는 지역이다. 현재 18개 마을에 2785세대가 살고 있으며 총 5700여 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또한 고대면에는 백제시대 때 당나라와 왕래하던 나루터 ‘당진포’가 있었던 당진포리, 당나라 사신들을 …
2018.08.20 · 지역사회 · 김예나
…벽화그리기 사업’도 추진했으며, 송산면 개발위원회와 송산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쉼터 공간 조성 올해 송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센터 뒤편 공간을 쉼터로 새롭게 조성한다. 청소년들이…
2018.08.14 · 지역사회 · 박경미
…가 집에서 가족들에게 해주던 것처럼 정성을 다해 요리한다”고 말했다. “마을 주민들이 저희 식당으로 인해 석문면이 살아난다는 이야기를 종종 하곤 해요. 석문명가가 더욱 많이 알려져 지역과 함께 발전해갔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이든지 지역주민들이 함께 알아…
2018.08.14 · 정책·행정 · 김예나
지역 내 이·통장은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은 물론 지역봉사, 개발 및 발전 등을 위해 일해 오고 있다. 또한 주민과 행정의 징검다리로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통장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정책 개발 및 주민의사 전달 역할 한편 전국…
2018.08.11 · 인물·동정 · 임아연
…14개 읍·면·동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선발한 서포터즈들은 1년 동안 각 마을의 문화, 관광, 축제, 행사, 미담사례 등을 발굴해 취재하고 시에서 발행하는 시정소식지와 당진시 공식 블로그에 싣는 역할을 한다. 또한 본인의 개인 블로그와 SNS를 활용해 …
2018.08.11 · 지역사회 · 김예나
…지센터다. 송산면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창립된 희망송산은 ‘우리동네 복지마을’ 구현을 목표로,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금 24억 원을 투자해 마실노인복지센터를 설립했다. 설립 주체인 희망송산은 태어나서부터 다시 돌아가는 순간까지 마을에서 보내자는 방향성을…
2018.07.27 · 지역사회 · 김예나
…난 24일 경로잔치를 열었다. 이날 경로잔치에는 지역 노인 뿐만 아니라 마을주민과 면천면행정복지센터, 면천파출소, 면천농협 등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삼계탕을 먹고 화합을 도모했다. 김성삼 이장은 “마을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어…
2018.07.27 · 산업·경제 · 임아연
…홍장 당진시장이 민선7기 첫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주권행정 및 지속가능한 발전과 더불어 경제 활성화를 강조하며 교육·문화·복지·환경 등 분야별 주요 시정 운영방향을 설명했다. 지난 25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시장은 각 분야에…
2018.07.27 · 지역사회 · 임아연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사람들은 당진을 ‘철탑 공화국’이라고 부른다. 발전소와 송전선로는 불가분의 관계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남동지역에는 원자력 발전을, 충남 서북부 지역에는 석탄화력발전을 집중적으로 지어 ‘값싼 에너지’를 생산해 왔다. 특정 지역에…
2018.07.23 · 환경·안전 · 임아연
…로 하는 홍보 및 교육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들은 조를 짜 각 마을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면서 안전위해요소는 없는지, 소화기는 잘 배치돼 있는지 확인하고,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각종 축제 …
2018.07.17 · 인물·동정 · 박경미
…원 더 높게 봉사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이임 후에도 소방행정 발전과 지역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남성 의용소방대 임원명단> △대장 : 이해성 △부대장 : 윤기영 △총무부장 : 구범모 △화재진화부장 : 서상동…
2018.07.16 · 지역사회 · 김예나
12개 마을로 구성된 대호지면은 65세 이상 인구가 65%가 넘는 고령화 지역이다. 더구나 당진지역에서도 개발이 가장 더딘 지역이기에 주민들은 문화·복지 등에 있어 소외감을 느낄 때가 많다. 이에 대호지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남우용)에서는 지역의 특…
2018.07.16 · 지역사회 · 임아연
…상황에서 지역의 청년들의 설 자리를 찾기란 쉽지 않다. 과거엔 청년들이 마을일에 앞장서 활발히 활동했던 반면, 요즘엔 제각각 삶을 살아내기가 바쁘다. 공동체보다 개인을 중요시 하는 성향 탓일 수도 있고, 청년들 스스로 자기 자신을 돌봐야만 하는 팍팍한…
2018.07.0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저는 민선7기의 힘찬 출발과 함께 제3대 당진시장으로서 제게 맡겨진 당진발전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완수해 나갈 것을 엄중하게 약속드립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출발하는 민선7기에는 지난 4년간의 경험과 성과가 ‘더 큰 도약’의…
2018.07.06 · 지역사회 · 임아연
…이웃돕기 성금을 당진시에 전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작년부터는 소외된 마을을 직접 찾아가 노후주택에 화재감지기를 달아주는 봉사활동도 시작했다. 다양한 직업을 가진 친구들이 모이다 보니, 소방서에 근무하는 회원이 화재감지기 설치 봉사를 제안했고,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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