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8 · 문화·교육 · 김예나
젖소 4마리로 시작한 목장…가업이 되다
… 부부의 애착이 크다. 그러나 2010년 태풍 곤파스로 인해 온 가족이 지은 우사가 하루아침 무너져 버렸다. 설상가상으로 그 해 폭설이 내려 축사가 또 무너졌다고. 한흥순 씨는 “60~70평 되는 우사가 한순간에 무너져 너무 속상했다”며 “소가 비를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00건 · '새로 지은' · 최근 기사부터3 / 10쪽
2021.01.08 · 문화·교육 · 김예나
… 부부의 애착이 크다. 그러나 2010년 태풍 곤파스로 인해 온 가족이 지은 우사가 하루아침 무너져 버렸다. 설상가상으로 그 해 폭설이 내려 축사가 또 무너졌다고. 한흥순 씨는 “60~70평 되는 우사가 한순간에 무너져 너무 속상했다”며 “소가 비를 …
2020.10.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유제가 면천군수로 부임하고 나서 가장 먼저 한 일은 초가 8칸의 교회를 지은 일이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신판 <유서깊은 면천(2013년)> 면지에 면천지역 개신교 역사에 대해 강력한 주장을 하고 있다. 그는 세 가지 가설을 설정하고 자신의 견해를 제시…
2020.09.19 · 지역사회 · 임아연
…잇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오래된 옛 건물을 그대로 살려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주민들의 삶과 이야기를 담고 있는 건물은 그 옛날 서까래와 기둥이 그대로 남아 있다. 요즘 주목받는 ‘재생건축’의 대표적인 사례다. 그래서 이곳을…
2020.08.01 · 환경·안전 · 김예나
…복한 향기가 입 안 가득 퍼진다. 18가지 품종 농사지어 복숭아 농사를 지은 지 올해로 20년이 된 맹경섭 대표는 원래 사과 농사를 짓던 아버지의 뒤를 잇고자 했다. 하지만 1998년 유럽으로 연수를 갔다가 복숭아 농사의 비전을 접하고 작목을 변경했다…
2020.05.29 · 지역사회 · 임아연
…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미 이해했으리라 그리스의 시인 콘스탄틴 카바피가 지은 <이타카>라는 시의 마지막 연이다. 이타카는 그리스에 위치한 섬으로 신화에 나오는 오디세우스의 고향이다. 이 시는 이타카라는 이상향을 향해 떠나는 여행길에 대한 시다. 정미면…
2020.04.27 · 산업·경제 · 김예나
… 적서리에 터를 잡고 한우를 키우면서 벼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벼농사를 지은 지 15년이 됐다는 그는 쌀전업농 대호지면회장과 부회장을 거쳐 회장으로 선임됐다. 김 회장은 “쌀 산업을 지키는 농민이 홀대받지 않고, 기름진 옥토를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는…
2020.04.17 · 정책·행정 · 임아연
…력해야 합니다. 또한 제20대 국회의원 당시 이룬 많은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을 연속성 있게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김광균 충남청년네트워크 위원 겸손한 자세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고 초심을 잃지 않는 국회의원의 모습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김병빈 당진…
2020.02.07 · 문화·교육 · 박경미
…기면 각 부 지면 아래에 적힌 짧은 시들이 눈에 띤다. 모두 그가 손수 지은 것으로, 시의 프롤로그란다. 일상에서 시상을 얻는다는 이 시인은 “시 <한 송이 꽃이게 하소서>를 추천한다”며 “이 세상을 떠날 때 내 자신이 희망의 꽃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는…
2019.09.24 · 문화·교육 · 한수미
… 사람이 스쳐 지나가는 스크린인 셈이다. 여기에서 볼 때 동아리 이름을 지은 흰 바람벽은 구자경 지도교사의 손을 거쳐 시나리오가 완성되자 각각 필요에 맞는 역할을 모집했다. 배역은 물론 감독부터 조연출, 조명, 음향, 분장, 소품까지 모두 모집했다. …
2019.09.06 · 문화·교육 · 박경미
… 했다. 또한 김규환 당진문화재단 이사장이 상록묵향회의 전시를 기념하며 지은 시 ‘혼을 담은 묵향이여’를 차현미 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장이 낭송했고, 이은우 서산 중고제 보존회장이 판소리 공연을 펼쳤다. 김동태 회장은 “작품에는 회원들의 땀과 정성,…
2019.08.24 · 산업·경제 · 윤찬식
… 걸음 다다가게 한 것이 마카롱이었다”며 “어느 날 맛본 마카롱은 내게 새로운 세계였다”고 말했다. 고향으로 내려온 곽 대표는 카페를 차리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나갔다. 마카롱 관련 책과 영상을 보고 공부하면서 1년간 준비했다. 그는 “작업실도 따로 …
2019.08.16 · 문화·교육 · 박경미
…할머니가 바느질로 만든 패브릭 가방,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어린이가 이름 지은 사자 인형, 40년 된 엔틱 가구…. 윤 화가의 추억이 담겼고, 작가의 이야기가 담긴 물건들은 진달래 상회를 찾는 손님들을 포근히 반긴다. 그는 “진달래 상회가 많은 사람들에…
2019.07.19 · 문화·교육 · 박경미
…서 올라온 한 부부가 이 집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뚝딱뚝딱 집을 손보는 지은애·남경욱(33) 부부의 손길에서 이곳은 ‘앙코르채운’이라는 이름을 달고 다시 태어났다. 낯선 당진을 만나다 부산에서 올라온 지은애·남경욱 부부에게 당진은 낯선 곳이었다. 부부…
2019.06.22 · 문화·교육 · 박경미
…매립장 마을이 예술을 품다 지난 2011년 개관한 이응노의 집은 초가로 지은 생가, 전시홀, 북카페, 창작스튜디오, 연밭 등을 갖춘 기념관이자 미술관이다. 고암이 탄생하고 유년을 보낸 곳에 지어진 만큼 이응노의 집에서는 초기작과 스케치, 습작 등 고암…
2019.04.15 · 환경·안전 · 김예나
…고, 결국 배수로가 좁아졌다”며 “농경지가 침수될 경우 농민들이 힘들게 지은 농사를 하루아침에 망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지난해에도 배수로가 막혀 농사를 망칠 뻔 했다”며 “공사할 때 제대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농민들은 배수로 쪽에 …
2019.01.26 · 산업·경제 · 김예나
갓 지은 따끈한 밥에 짭짤하게 간이 밴 꺼먹지를 고소한 들기름에 볶아 한 숟가락 가득 입에 넣으면 ‘밥도둑’ 간장게장도 부럽지 않다. 밥 한공기가 뚝딱 사라진다. 무청을 소금에 절여 만드는 당진의 대표적인 향토음식 꺼먹지는 당진사람들의 ‘소울푸드’라고…
2019.01.18 · 문화·교육 · 김예나
… 열었다. 사람들이 떠나가고, 상점들이 하나 둘 문을 닫는 시골 면천에 새로운 책방이 생긴 것이 자못 궁금해서인지 개업하자마자 면천주민들은 물론이고 당진 곳곳에서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문학소녀, 책방 주인이 되다 ‘오래된 미래…
2019.01.18 · 문화·교육 · 박경미
… 송악국민학교에서 부곡리 마을회관 건물에 잇대 교실 2개를 신축한 후, 새로 지은 2개 교실과 마을회관 건물을 이용해 송악국민학교 분교장을 운영했다”며 “송악국민학교 연혁지에 이 기록이 분명하게 있다”고 기술했다. 이어 “송악초등학교 분교장은 1958…
2018.12.21 · 문화·교육 · 박경미
… 심재영 씨라고 알려진 가운데, 최근 박동혁의 모델이 심재영이 아니라는 새로운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달 30일에 발간한 당진문학 제17호에는 ‘소설 <상록수>와 공동경작회’라는 제목으로 윤성의 심훈기념관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의 글이 수록됐다. 이 글을 …
2018.12.10 · 문화·교육 · 한재권
…울 수도 있을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하지만 어려운 시도 얼마든지 느끼고 지은이의 뜻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시인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 시민과 대화하길 바란다고.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권해주고 싶어요. 서정적인 느낌을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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