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6 · 지역사회 · 김예나
[미담]우강면 원치리 노인회 남규택·김태순 부부노인회관에 나타난 부부 우렁각시
…내의 도움으로 점심식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내 김 씨는 “남편을 돕고 싶어 시작한 일”이라며 “우리만 봉사하는 것이 아닌, 노인 회원들이 점심 식사 준비와 설거지 등을 도와주기에 큰 어려움 없이 봉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홍규표 노인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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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건 · '우리 남편'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3 / 12쪽
2019.01.26 · 지역사회 · 김예나
…내의 도움으로 점심식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내 김 씨는 “남편을 돕고 싶어 시작한 일”이라며 “우리만 봉사하는 것이 아닌, 노인 회원들이 점심 식사 준비와 설거지 등을 도와주기에 큰 어려움 없이 봉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홍규표 노인회…
2019.01.04 · 지역사회 · 김예나
…민요를 무료로 지도하고 있다. 김 씨는 건강상의 이유로 2000년대 초 남편 이준용 씨의 고향인 면천면 원동리를 찾았다. 김 씨는 “몸이 좋지 않아서 건강을 회복하고자 당진을 찾았다”며 “3~4년 휴식기간을 갖고 경기민요를 배우고 싶어하는 주민들의 권…
2018.10.19 · 지역사회 · 임아연
외발자전거는 우리에겐 스포츠라기보다 ‘묘기’로 인식되곤 한다. 양 손을 펼치고 중심을 잡으면서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하는 모습이 꽤나 아슬아슬 하게 보인다. 그래서인지 외발자전거는 아무나 탈 수 없는 것, 혹은 위험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최근…
2018.07.27 · 지역사회 · 안라영
… 첫 번째 사진은 결혼식 날 찍은 사진이다. 20대 초반 지인의 중매로 남편과 만나게 됐다. 외가는 불교를 믿었지만 시가는 기독교를 믿었기 때문에 남편과 함께 고대면 장항리에 위치한 고산감리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했다. 마침 리모델링을 마치고 아름답게…
2018.06.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 어머니는 함경남도 안변군 신고산면 탄부리 출신이다. 22살이 되던 해 고향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당진 출신인 남편을 따라 시댁에 인사드리러 가는 길에 전쟁이 났다. 목숨을 다해 도망치는 사람들 틈에서 어머니도 아버지 손을 붙잡고 당진까지 내려왔다가…
2018.05.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사울을 바울 되게 했는지도 모른다.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딤전1:12)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좋은 자녀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어린이날이 있고, 좋은 부모님을 주신…
2018.04.27 · 지역사회 · 김예나
인천광역시 가정동 출신의 나는 중매로 군인인 남편을 만나, 남편의 고향인 우강면 송산1리에 왔다. 당시 내 나이 23세였다. 올해 72세이니, 당진에 온 지 벌써 50년이 됐다. 나는 담배농사를 지었다. 하지만 다리수술을 하는 바람에 지금은 작게 농사…
2018.03.16 · 지역사회 · 김예나
경기도 부천시에서 마을활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최은경 성곡동 우리마을주민기획단장은 당진 출신의 출향인이다. 수청동이 고향인 그는 명절 때면 고향 당진을 찾는다. 이전에는 자녀들과 함께 부모님을 뵈러 당진에 종종 왔지만 현재는 일이 많다보니 자주 오지 못…
2018.03.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 필수요소란 생각이 든다. 선입견과 편견이 없는 따뜻한 시선이야 말로 우리 삶의 커다란 원동력이 아닐까. 장애아동을 보육하며 장애아동에게도 부모에게도 또 취약보육에 해당하는 장애아보육을 하는 장애아전문 어린이집에도 가장 필요한 것 또한 인정과 지지임…
2018.01.02 · 지역사회 · 임아연
… 통해 다양한 시민들을 만나고 싶다고. 이해미 대표는 “당진에는 저처럼 남편의 직장 때문에 타 지역에서 온 젊은 여성분들이 많은 것 같다”며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플라워레슨을 진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표는 양재동화훼공판장 뿐만 아니라 …
2017.11.06 · 지역사회 · 임아연
… 차 대표는 당진의 발전가능성을 높게 보고 이곳에 자리를 잡았다. 특히 남편의 고향인 태안 안면도에서 쌀과 고추, 마늘 등 직접 농사지은 질 좋은 농산물을 사용해 더욱 건강하며, 해장국집에서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김치와 깍두기도 차 대표가 직접 담…
2017.11.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쌀을 씻고 밥을 지어 호돌이 보온 도시락 통에 정성껏 싸 장대한 아들과 남편을 보내놓고 조용히 허무하다”의 시인데, 세월이 흘러 어느새 이 시의 작가는 중년의 나이가 돼 그때의 엄마 나이가 되었다. 학교급식으로 지금은 엄마가 도시락을 준비하는 모습은 …
2017.09.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편안한 분위기의 우리동네 아지트 휴대폰(이하 아지트 휴대폰)이 지난 7월 송악읍 기지시리에 문 열었다. 서울 출신의 오현정 씨는 13년 전 김지훈 씨와 결혼하면서 남편의 고향인 기지시리로 내려오게 됐다. 평소 휴대전화에 관심이 많았던 오 대표는 지난 …
2017.07.28 · 지역사회 · 김예나
…개선회 회원 ·현 당진2동 보라세탁소 운영 석문면 삼화1리 출신의 나는 남편 (김순서)과 함께 당진2동에서 보라세탁소를 운영하고 있다. 나는 19세에 상경했다가, 다시 당진을 찾았고 어느덧 42년이 지났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보라세탁소는 30년 전 …
2017.06.12 · 지역사회 · 이영민
…동에 새롭게 문 열었다. 전라북도 부안군 출신인 남경옥 대표는 결혼 후 남편을 따라 25년 전 당진을 찾았다. 남편의 사업을 돕던 그는 지인이 운영하던 카페를 리모델링해 다인식당을 개업했다. 남 대표는 “콩국수, 열무국수 등 질 좋은 식재료를 엄선해 …
2017.05.12 · 지역사회 · 한수미
…. 그랬던 그들에게 종교는 한 줄기의 빛과 같았다. 천 씨는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줄 것이라고 믿었다”고 말했다. 당진에 오기 전까지만 해도 한국은 참 살기 어려운 곳이라고만 알았다. 돈 없는 서민에게는 더더욱 척박한 땅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당진 땅…
2017.05.12 · 지역사회 · 한수미
…고 이렇게 용기를 내 어려운 이들을 도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나중에 우리 승헌이와 시원이가 크면 함께 봉사도 하면서 남을 도울 수 있는 가족이 되고 싶어요.”(父 이현선 씨) 문미진(34·채운동) 씨는 연애시절 남편 이현선(39) 씨가 종종 모금을…
2017.04.24 · 지역사회 · 한수미
남편의 사고와 죽음…눈물로 얼룩진 나날들 자궁암 이형증 “살고 싶지 않았다” 꽃다운 나이었을 무렵, 주소를 알려준 적이 없어도 곳곳에서 애정을 담은 편지가 하루 3통 씩 오곤 했다. 뜯지도 않은 편지들은 곧장 아궁이로 들어가 땔감이 되곤 했다. 그런데…
2017.03.10 · 지역사회 · 김예나
… 주일학교 교사도 했던 금성교회에서 결혼식을 진행해 더욱 의미 있었다. 남편(김도현)과 나는 고등학교 동창이다. 남편이 고등학생 때부터 나를 좋아해 쫓아 다녔다. 자상하면서 우리 가족들에게 잘하는 남편이 좋아, 24세, 조금은 이른 나이에 식을 올렸다…
2017.01.13 · 지역사회 · 한수미
… 제 주인에게 돌려주는 등 자신에게 할당된 택배는 끝까지 책임져 왔다. 우리는 택배 할아버지·할머니 이제는 어엿한 택배 할아버지·할머니다. 택배를 배달할 때 이웃을 만나면 서로 안부를 전하기도 하며 집 주소를 잘못 찾아도 척척 해결한다. 일 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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