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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혼자 사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469건
기간
1993—2026

469건 · '혼자 사는' · 최근 기사부터3 / 24쪽

  1. 2024.01.19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일흔의 커피로스터 최명돈 씨 (용연동)“커피를 알고 세상이 재밌어졌어요”

    …집 전면에는 큼직한 창을 냈다. 해가 뜨면 창으로 볕이 가득 들어온다. 혼자 살기에 크지도, 작지도 않은 소박한 집이다. 이 집 근처에는 ‘용연공방’이라고 이름을 지은 커피공방을 문열었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시작한 커피공방에서는 최 씨가 직접 내…

  2. 2024.01.19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장애인 가족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주간활동서비스를 다녀올 수 있을지, 또 주말 삼시세끼를 해결하고, 종일 혼자 보내야 할 무료한 시간과 어둠이 주는 불안과 공포를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되었습니다. 그래서 장애인생활시설을 알아봤지만 입소 대기자가 너무 많고 입소도 언제 가능한지 명확히 …

  3. 2023.12.29 · 문화·교육 · 박경미 취재팀장

    “우리 지역 농촌의 굿즈 보실래요?”

    …영란 문화관광해설사의 제안으로 전시가 다시 이어졌다”면서 “이번에는 나 혼자가 아닌 당진에서 농업을 하고 농촌에서 삶을 일궈나가는 사람들의 굿즈를 모아 전시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각 팀은 당진의 농촌을 배경으로 일과 삶을 모색한 것을 바탕으로 …

  4. 2023.12.22 · 산업·경제 · 한수미 취재부장

    2년새 당진 청년 3000명 줄었다

    …에서 51%(2022년)으로 증가했다. 당진에 살고 있는 청년의 절반이 혼자 살고 있는 것이다. 당진시 청년 1인가구는 남자가 5879가구로, 여자 1870가구보다 3배나 많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당진시 청년 1인가구 남자 중 만30~34세가 35%…

  5. 2023.12.0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인터뷰] 제3회 충남 어르신 소방안전문화 공모전 대상자 정정례 씨(정미면 산성리)“글자 몰라 영수증 보며 글 공부했어요”

    … 등 총 418점이 접수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중 정미면 산성리에 사는 정정례 어르신이 ‘불’이라는 창작시로 대상(도지사상)의 영예를 안았다. 어르신의 창작시 ‘불’은 인생사와 화재 안전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 좋은 평을 받았다. 막내딸이 사…

  6. 2023.10.08 · 문화·교육 · 유수아 취재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키르기스스탄 출신 박사다 보험설계사(합덕읍 운산리·35)외국인 보험설계사가 보험왕까지 오른 비결은?

    …일하기도 했다. 그는 “힘든 것을 남편이 알면 속상해할까 봐 샤워하면서 혼자 눈물 흘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박사다 씨는 한국어를 배워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 독학하기 시작했다. 어느 정도 한국어가 능숙해지자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했다. 동…

  7. 2023.08.01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세상 사는 이야기] 미소봉사단 장은희 단장 (신평면 초대리 거주)미소로 행복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

    …깃들어 있어 풀잎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게 없다. 사람들과 나누고 베풀며 사는 삶이 그저 행복하다는 장은희 씨 얼굴은 찌는 듯한 무더위에도 미소를 잃는 법이 없다. 남편 고향으로 삶터를 옮기다 경기도 시흥에 살았던 장은희 씨는 지난 2019년 송산면 명…

  8. 2023.07.24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고양이 34마리와 단칸방에 사는 할머니의 사연

    … 하지만 여전히 할머니도, 고양이도 살 수 없는 환경이다. 할머니 역시 혼자서 모든 고양이를 키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김영숙 씨는 “너무 열악한 환경에서 할머니가 거주하고 있다”며 “우선 할머니가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말…

  9. 2023.03.31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문화단체 탐방] 그라시아 폭넓은 음색의 ‘클라리넷’ 매력 속으로

    …지도에 따라 매주 조금씩 실력을 늘려가고 있다. 회원 10명은 직업도, 사는 곳도, 그리고 이 클라리넷을 접한 계기도 모두 다르다. 오래전 클라리넷을 배웠다 그만둔 사람부터 시작해 처음 접하는 사람까지 다양하다. 못해도 이곳에서 천천히 음계부터 배울 …

  10. 2023.03.24 · 문화·교육 · 유수아 취재기자

    “언어 장벽 깨고 유치원 교사 됐어요” / 유치원 교사 부임한 필리핀 출신 손지연 씨

    …일했다. 그러던 중 목사님의 소개로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하며 남편이 사는 이곳, 대호지면을 찾았다. “필리핀을 떠나 한국으로 향하는 것이 두렵지는 않았어요. 교회에 다닐 때 한국인 선교사분들을 만나 한국의 문화를 전해듣거나 김치를 먹어보기도 했거든…

  11. 2023.03.03 · 문화·교육 · 유수아 취재기자

    [세상사는 이야기] 푸른들공동체 박국양·조태례 부부 “노숙인에게 새 삶이 되는 첫 집, 푸른들공동체”

    …고 싶었고, 넘어질 때는 다시 잡아주는 일을 하고 싶었다. 조 교수는 “혼자서 해내려는 의지가 부족하기에 국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알코올 중독이 심한 노숙인에게는 병원에 데려가 치료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이들이 삶을 포기하게 된 근본적인 문…

  12. 2023.02.24 · 산업·경제 · 박경미 취재팀장

    [조합장선거 D-10] 농협 개혁을 요구하는 농민들 / “농민 조합원 위해 일할 조합장을 찾습니다”

    …을 뿐만 아니라, 공직선거와 달리 선거운동원이나 선거사무소 없이 후보자 혼자 선거운동을 해야 한다. 선거운동 방식도 벽보 및 공보, 어깨띠·윗옷·소품 이용, 전화·문자메시지, 공공장소에서 명함 배부 등으로 제한돼 있다. 무엇보다도 토론회도 허용하지 않…

    당진시대
  13. 2023.0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 이정애 사랑샘 미술심리상담센터장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필요한 시대

    …을 통하여 미래에 나아갈 방향을 탐색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혼자 사는 1인 가구 생활양식이 확산하고 있는 것 역시 이 시대의 경제난과 청년 실업, 대인관계에서 오는 두려움과 스트레스의 심화를 보여준다. 혼자 사는 남녀 성인의 경우 흡연이나…

    당진시대
  14. 2022.12.09 · 지역사회 · 박경미

    1인 독립출판 ‘KONG(공출판사)’ 운영하는 공가희 대표 (면천면 성상리)“오늘을 사는 당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듭니다”

    “오늘을 사는 당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듭니다.” 1인 출판사 ‘KONG(이하 공출판사)’의 모토다. 면천면 성상리에 공출판사를 문 연 공가희 대표는 따뜻한 이웃의 이야기, 우리 주변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좋아한다. 11살 어린이가 엄마를 속이는 …

  15. 2022.11.22 · 문화·교육 · 유수아

    [창간 29주년 특별기획] 당진의 걷기 좋은 길숲·바다·들판…다양한 풍경과 함께 하는 당진의 길

    … 곳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당진의 걷기 좋은 길을 소개한다. 이번 기사는 기자의 버그내순례길 체험기와 더불어, 그동안 당진시대에 소개된 길, 그리고 당진시보건소에서 제공한 ‘당진의 걷기 좋은 길’ 가이드북을 참고해 재구성했다. 유수아 기자가 직접 …

  16. 2022.11.05 · 지역사회 · 한수미

    우리 이웃의 밥줄 이야기 13(마지막회) 노루페인트 합덕점 성현모 대표“지역 최고의 페인터가 되고 싶어요”

    …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기획취재 <우리 이웃의 밥줄 이야기>는 지역에 사는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 이들의 삶의 애환과 따뜻한 인간애를 당진시대 기사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전할 계획이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지원을 받아 취재·보도…

  17. 2022.10.11 · 지역사회 · 한수미

    “응급벨 덕분에 엄마 목숨 구해 감사”

    … 사례가 전해졌다. 사건은 지난달 26일에 일어났다. 대호지면 적서리에 사는 정모 씨의 딸 장모 씨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119구급대원이었다. 수화기 너머로 “어머니가 숨을 안 쉰다”는 말이 들려왔다. 급히 당진종합병원으로 오라는 말에 바로 병원을 가…

    당진시대
  18. 2022.09.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문화칼럼] 놀이의 재구성

    … 받게 되었다. 놀이란 여러 사람이 모여 함께 즐거움을 만드는 일이다. 혼자서 노는 놀이도 있으나 여럿이 함께 노는 놀이야 말로 즐거움이 배가 되는 놀이가 된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놀이와 함께한다. 놀이 활동가 중에 “놀이가 밥이다”라고 말한 이가…

    당진시대
  19. 2022.08.19 · 지역사회 · 박경미

    “공중전화 잔돈 모아 하루살이 노숙생활했죠”[세상 사는 이야기] 20년간 노숙인으로 살아왔던 박청호 씨 (합덕읍 운산리)

    …아버지를 목도했다. 박 씨는 “이전까지 아버지는 내가 일으켜주지 않으면 혼자서는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며 “그런데 아버지가 혼자 벽을 짚으며 집 밖을 나섰다”고 말했다. 그동안 이부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던 아버지는 현재 집 밖을 나설 정도로 기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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