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04 · 문화·교육 · 임아연
세상 사는 이야기 | 일본에서 온 고사카 루미꼬 씨(순성면 봉소리) “세상을 잇는 다리가 되고 싶어요”
… 살아가고 있다. 나이팅게일 꿈꾸던 간호사 남에게 도움이 되는 일, 그 시작은 간호사였다. 나이팅게일과 마더 테레사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던 그는 나고야에서 간호사로 일했다. 보람 있는 일이었다. 그러나 해가 지날수록 자기 자신이 소진되는 것을 느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341건 · '다시 시작'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30 / 68쪽
2017.03.04 · 문화·교육 · 임아연
… 살아가고 있다. 나이팅게일 꿈꾸던 간호사 남에게 도움이 되는 일, 그 시작은 간호사였다. 나이팅게일과 마더 테레사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던 그는 나고야에서 간호사로 일했다. 보람 있는 일이었다. 그러나 해가 지날수록 자기 자신이 소진되는 것을 느꼈…

2017.03.04 · 문화·교육 · 김예나
…, 매년 11월엔 문집을 출간하기도 한다. 처음엔 주부들의 독서모임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40대부터 60대 후반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을 갖고 있는 26명의 여성들로 이뤄져 있다. 글고운 독서회를 이끌고 있는 박정일 회장은 송악읍 고대리 출신으로 젊…
2017.02.25 · 문화·교육 · 이영민
… 지냈던 한 BJ가 진행하는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 그는 방송을 하면서 다시 춤에 대한 열정이 되살아나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2011년 9월 춤을 소재로 첫 방송을 시작했다. 당시 그의 방송을 보는 시청자는 단 3명이었다. 유행하던 셔플댄스에 자신만…
2017.02.24 · 문화·교육 · 이영민
…광역시 등 다양한 곳에서 가구를 다루는 일을 했습니다. 1999년 처음 시작한 회사가 경기침체로 인해 4년만에 부도가 났지만 다시 일어설 준비가 돼 있었습니다. 이후 7년 전 당진에 내려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가구업에 종사하다 썸가구를 개업하고 재도…
2017.02.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별한 경험이었다. 또한 지금껏 든든한 마음의 재산으로 남아있다. 그리고 다시 고향에서의 13년 간 교감, 교장으로의 봉직은 또 다른 설렘으로 다가왔고 능력의 부족함을 열정으로 극복하기에는 한계가 있음도 실감한 시간이기도 했다. 그렇지만 나와 함께 했던…
2017.02.12 · 문화·교육 · 이영민
…앞발을 핸들에 얹고 중심을 잡는거에요. 기특해서 제가 뒤에 타고 운전을 시작했는데 가만히 있더라고요. 행복이도 재밌었나봐요” 수변공원 출몰! 시선집중! 자전거 산책을 시작하면 자전거를 탄 행복이는 고개를 들고 늠름한 진돗개의 자태를 뽐낸다. 김 대표가…
2017.02.10 · 문화·교육 · 한수미
…를 하기로 결정한 것은 지난해 10월 말 경. 그 후 본격적으로 준비를 시작했다. 길어도 3~4개월 준비 기간이 전부였기에 바쁜 하루하루를 보냈다. 심지어 하주연 학생의 경우 입시 준비까지 겹쳐 더욱 힘들었다고. 게다가 그동안 연습해왔던 곡이 아닌 새…
2017.02.05 · 문화·교육 · 이영민
…동 초등학생 이후 접어둔 유 씨의 꿈은 결혼하고 나서야 조금씩 펼쳐지기 시작했다. 당진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중 지인의 소개로 ‘상록수’라는 직장인밴드 보컬로 영입됐다. 그는 다시 노래할 수 있다는 사실에 뛸 듯이 기뻤다. 어릴 적 이후로는 노래방에서 …
2017.01.14 · 문화·교육 · 임아연
…다. 국어시간에 우연히 만난 윤동주의 <서시>를 읽고 문학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마침 그의 누나가 학교 도서관에서 사서 도우미로 일했기 때문에, 수업이 끝나면 도서관에 틀어박혀 책을 읽었다. 당시에 읽었던 존 스타인벡의 <분노의 포도>, 도스토예프스…
2017.01.14 · 문화·교육 · 김예나
…너편을 바라보고 소리를 질러 안부를 묻곤 했다. 1960년대 간척사업이 시작되면서 섬이 아닌 육지가 됐다. 섬이었을 때 사진을 찍어놨으면 초락도의 역사를 남길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첫 번째 사진은 1970년대 초 결혼할 때 찍은 사진…
2017.01.07 · 문화·교육 · 김예나
…“앞으로는 키워주신 어머니에 대한 시를 쓰고,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시작(詩作)하는 법을 안내해주는 길잡이의 역할을 하는 시인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시 <진짜야>는 자식들을 소재로 쓴 시에요. 시어인 ‘당신’이 바로 제 자식들 3남매입니다. …
2017.01.02 · 문화·교육 · 김예나
…구들의 이름을 아직도 기억하지만, 연락이 끊겨 소식을 모른다. 친구들과 다시 만나고 싶다. 세 번째 사진은 한국민속촌에 놀러가서 찍은 사진이다. 우리는 한복을 입고 민속촌에 놀러갔다. 같이 놀러간 친구들은 직장에서 만난 친구들이었다. 어릴 적 나는 쑥…
2016.12.31 · 문화·교육 · 김예나
34살의 나이에 시작한 탁구. 따분해서 시작한 운동이 탁구였다. 사이클 국가대표 상비군이었던 김옥 선수는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됐지만, 지난해 브라질에서 열린 패럴림픽 탁구종목 여자 단체전에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리고 패럴림픽이 끝난 지금, …
2016.12.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1월 30일 윤동주 시인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출간된 이야기로 시작하려 한다. 윤동주를 알게 된 것은 영화 ‘동주’를 통해서였다. 2016년 개봉된 ‘동주’로 윤동주 시인과 그의 시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
2016.12.24 · 문화·교육 · 한수미
… 김상열 회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지만 임기의 반을 앞둔 가운데 다시 시작하겠다는 각오로 임하겠다”며 “회원 친목과 소외이웃을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2.19 · 문화·교육 · 김예나
…리베이터가 없는 곳으로 이사를 하는 바람에 사표를 내고, 주차관리 일을 시작했다. 2007년엔 대학교 사회복지행정학과에 지원해 합격했으나 엘리베이터가 없어 입학을 하지 못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았다. 부산디지털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과에 편입해 공부를 …
2016.12.16 · 문화·교육 · 김예나
…에서 피레네 산맥을 넘어 산티아고까지 이어지는 775km의 순례길이다. 시작부터 넘어야 하는 피레네 산맥은 무척 가파르고 험준해서 사람들이 조난을 당하거나 목숨을 잃기도 하는 지역이다. 산맥을 넘고 나서도 34L짜리 큰 배낭을 메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2016.12.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여왕’ 멜린다 게이츠 이사장이다. 남편 빌 게이츠도 “내가 자선사업을 시작한 것은 오로지 멜린다 때문”이라고 말할 정도로 멜린다 재단은 1998년 설립한 후 380억불(약 40조 원)을 기부했다고 알려졌다. 최근에는 개발도상국 여성들의 빈곤 구제와 …
2016.12.10 · 문화·교육 · 김예나
…마다 제각각 다양한 사연들을 갖고 있다”며 “배움에 때를 놓친 사람들이 다시 용기를 갖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치: 대덕동 1443 아미띠에 (대덕동 먹자골목 내 다인쌈밥 맞은 편) ■문의: 358-1842
2016.12.01 · 문화·교육 · 이영민
…신이 사는 지역의 소식을 깊이있게 알고 싶었던 그는 당진시대를 구독하기 시작했다. 과거 부천시민신문 총무국장을 역임했던 그에게 당진시대는 더욱 특별하다. 이 국장은 “월요일이면 가장 먼저 당진시대를 읽는다”며 “신문이 오지 않으면 복지타운 이곳저곳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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