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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어머니 아버지’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613건
기간
1993—2026

613건 · '어머니 아버지' · 최근 기사부터31 / 31쪽

  1. 1994.10.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표학렬씨

    …동이 효와 직결된다고 생각한다. 합덕읍 성동리 표학렬(61세)씨. 그의 아버지(표순영. 1974년 작고), 할아버지(표진수)는 2대에 걸쳐 효자상을 받은바 있는데 1933년도 향약본소(鄕約本所)에서 내려준 포창완의문(褒彰完議文)을 필자가 의역(意譯)하…

    당진시대
  2. 1994.07.0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소년소녀가장과 7년 - 당진군청 구효숙씨

    …임한 구본민씨의 자녀이기도 한 효숙씨는 베푸는 생활을 많이하는 공직자인 아버지의 생활을 통해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사회복지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그녀는 얼마전 결혼을 앞둔 한 소년소녀가장 출신 후배가 ‘소년가장’이라는 낙인을 벗기 위해 이민을…

    당진시대
  3. 1994.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시 돌아온 교단, 아이들을 위해 - 합덕농고 김지철 선생

    …같은 비장한 모습으로 변화하기도 한다. 선생은 충남 천안에서 평교사이신 아버지와 평범한 어머니 사이에서 7남매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한국전쟁이 수습되던 시대상황인지라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평범한 가정환경에서, 교육자 집안의 가정윤리를 몸에 익히며 청소년…

    당진시대
  4. 1994.05.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읍 무료이발사 김산옥

    …여명의 노인들 머리 를 깔끔하게 매만져준다. 합덕읍 교동에 사는 이씨 할아버지는 시내 이발소에서 머리를 깎는것 보다 더 잘 깎아준다면서 매달 한번씩 찾아온단다. 아주머니가 머리를 매만져주니 기분이 상쾌하다고 농담도 한마디 곁들이는 할아버지는 연신 싱글…

    당진시대
  5. 1994.04.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혼자 일궈온 오뚜기 인생 - 남산 파전아줌마 이복 씨

    … 울고서 남산과의 인연을 비로소 시작했다. 당시 남산 관리인이던 최씨 할아버지의 가게에서 동업으로 장사를 시작한 것이다. 자식들을 위해 자존심 따위는 버리기로 했다. 아주머니는 4년전에 드디어 명물파전을 개발해냈다. 밀가루 반죽을 먼저 넣고, 해물을 …

    당진시대
  6. 1994.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지운 할머니와 나눈 심훈 가족' 이야기(당진읍 읍내리)

    … 없었고, 문장도, 인품도 퍽 뛰어났지. 아마도 자제들이 심훈씨보다 제 어머니를 더 많이 닮았나봐” 할머니는 심훈선생을 ‘심훈씨’라고 칭했다. 그리고 자제들이 제 어머니를 더 많이 닮았을 게라고 몇번이나 말씀하신다. 지금 윤씨 부인(81세)은 뉴욕에서…

    당진시대
  7. 1994.03.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17호(1994.3.28)특집기사/특정폐기물

    … 없었고, 문장도, 인품도 퍽 뛰어났지. 아마도 자제들이 심훈씨보다 제 어머니를 더 많이 닮았나봐” 할머니는 심훈선생을 ‘심훈씨’라고 칭했다. 그리고 자제들이 제 어머니를 더 많이 닮았을 게라고 몇번이나 말씀하신다. 지금 윤씨 부인(81세)은 뉴욕에서…

    당진시대
  8. 1994.02.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극빈환경 딛고 충대 장학생 입학 - 순성면 성북리 강미경양

    … 합격한 미경양이 합격의 기쁨을 누린 시간은 너무 짧았다. 앞을 못보는 아버지, 정신장애에 시달리는 어머니와 여동생. 네 식구중 성한 사람은 자신 한 몸인데 청운의 꿈을 좇아 바깥세상으로 나가는 것도 그렇고, 막상 그러자니 일푼 손에 쥔 것이 없는 집…

    당진시대
  9. 1994.0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 향 - 서경범(신평면 운정리 서산슈퍼)

    어머니 젓가슴이 그리워 고향으로 가면 초라한 치마폭이 동네 어귀에 반긴다. 어릴적 하늘같은 꿈을 만들고 바다같은 마음을 심어준 살점같은 내 집이 텅그러니 타인의 소유가 되었다. 바람은 아버지 콧수염을 닮아 상쾌하고 큰 산 밑에 모이는 햇빛은 어머닐 닮…

    당진시대
  10. 1994.0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장애자 박호선씨

    …님은 누가 돌봐유?” 담배값 아껴 키우는 강아지가 유일한 가족. 포근한 어머니의 젓가슴모양 얕은 구릉이 구슬을 꿰어엮는 염주를 깊게 눕힌 형상을 하고있는 마을이 재오지 부락이다. 구릉을 따라 사과밭이 가지런하게 줄을 서 있고 목장이랑 돈사가 군데군데 …

    당진시대
  11. 1994.01.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영희 할머니

    … 전남 여수에서 뱃길 두어시간 되는 아주 작은 섬에서 태어났다. 9세에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도 뭍으로 돈 벌이 나가 소식없기를 1년이 흘렀다. 3.1독립만세가 전국으로 퍼질때 섬의 몇 안되는 남정네들이 하나 둘 뭍으로 아무말 없이 배를 타고 떠나갔다…

    당진시대
  12. 1994.01.1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당진읍 읍내리 송희창씨 - 할아버지 돕는 예비 할아버지

    …만큼은 열심히 도울거요” 칠전 취재를 위해 당진경노당에 갔을 때였다. 할아버지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누군가 문을 빼꼼이 열더니 흰 봉투 하나를 들이밀고 가는 것이었다. 그리고 할아버지들이 느닷없이 혀를 끌끌 차는 것이었다. “정말 고마운 사람이여…

    당진시대
  13. 1993.1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함께 가는 사람 장애인협회 윤상실 간사

    …던 일들이 어지간히 가슴에 쌓여있는 모양이었다. 고향에 내려와 고생하는 어머니와 다섯 동생을 보며 시름만 더해가던 차에 91년 어느날 장애인협회 당진읍 분회장인 이대욱씨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몇번 전화만 받고 말던 그는 별반 기대도 없이 협회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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