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03.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김기성 원신상회 대표
…기왕이면 대통령도 한복을 입고 나란히 나타났으면 하는 마음을 가져보면서 바로 이런 것이 세계화의 첫걸음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본 것이다. 김기성씨! “사람은 나이 40이 되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 이 말은 링컨이 한 말인데 이에 얽힌 일화가 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01건 · '내가 바로' · 최근 기사부터35 / 36쪽
1995.03.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왕이면 대통령도 한복을 입고 나란히 나타났으면 하는 마음을 가져보면서 바로 이런 것이 세계화의 첫걸음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본 것이다. 김기성씨! “사람은 나이 40이 되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 이 말은 링컨이 한 말인데 이에 얽힌 일화가 있…
1995.03.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나 식당에서 찾는 닭은 약간 쫄깃한 것이기 때문에 생후 120일 짜리로 내가야 하죠. 도계시기를 달리해야 하니까 신경쓸게 많아요ꡓ 아직은 밑지는 장사를 하고 있고 바로 내일이 수입 닭고기 경매날이라지만, 그리고 폐계를 토종닭이라고 우기면서 파는 일부 …
1995.0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접에, 또 어떤 음식은 종지에 담아야 보기에나 먹기에 다 좋은 것처럼, 내가 쓰려고 하는 글은 어떤 형식을 갖추어야 하는지에 대한 지식은 당연히 글을 더 잘 쓸 수 있게 합니다. 그 글에 대한 성격이나 쓰는 방법에 대해 머릿속에 정리가 잘 되어 있다면…
1995.01.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어야 한다. 관행적인 구태와 구습에 젖어있는 공직사회와 일반 사회제도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확고한 개혁의지가 있어야 한다. 네번째 주민이 무엇을 바라는가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 판단력이 있어야하며 주민과 만나는 일에 힘쓰고 진실한 건의나 충고를 겸허히…
1995.01.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어야 한다. 관행적인 구태와 구습에 젖어있는 공직사회와 일반 사회제도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확고한 개혁의지가 있어야 한다. 네번째 주민이 무엇을 바라는가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 판단력이 있어야하며 주민과 만나는 일에 힘쓰고 진실한 건의나 충고를 겸허히…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쉬는 날이면 그의 집에 놀러가게 되었고 그이는 달력에 동그라미를 그리며 내가 쉬는 날을 기다리곤 했다. “날마다 동그라미를 그릴 수 있었으면 참 좋겠어요” 돌아갈 시간이 되어 일어설때면 그는 인사대신 이 말을 꼭 했다.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내 발…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쉬는 날이면 그의 집에 놀러가게 되었고 그이는 달력에 동그라미를 그리며 내가 쉬는 날을 기다리곤 했다. ꡒ날마다 동그라미를 그릴 수 있었으면 참 좋겠어요ꡓ 돌아갈 시간이 되어 일어설때면 그는 인사대신 이 말을 꼭 했다.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내 발…
1995.01.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해보기도 했다. 그렇지만 그는 찌들은 모습은 아니다. ꡒ예나 지금이나 내가 하는 일이 천하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어요. 하루 만원을 벌더라도 쪼개고 쪼개 살수만 있으면 그걸로 만족했고, 잘 살고 싶은 욕심이야 누구든지 있게 마련이지만 그렇다고 거기에 …
1994.11.28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서주하고 있다. 근로자의 직업병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게 될 ‘제중병원’이 바로 그것. 3백억원의 예산으로 내년에 완공될 이 병원은 기아에서 6천여평의 땅을 내놓고 우리정부와 일본정부, 교회, 기업체등에서 기부했다고 한다. “개혁이 더 나아가지 못함은 시…
1994.10.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한 나라 경제를 일구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여성과 어머니의 위대함은 바로 성숙한 시민으로서, 생활의 주체로서, 나라의 질서, 세계의 질서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전 지구적인 모성애를 발휘한다는 데 있다. 자원 하나를 아끼고, 우리의 산과 강을 오염으로…
1994.09.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절한 광경을 본 포로들중 한사람이 앞으로 나서면서 “저 사람을 대신하여 내가 죽겠소. 나는 늙었고 아무짝에도 못쓸 사람이라 살아있어도 아무것도 못하게 될 것입니 다.’하고 마누라와 아이들을 못보게 된다고 애통해하던 포로를 대신하여 아사감방에서 굶어 죽…
1994.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온갖 정성을 쏟고 있으나 그 흔적없이 이뤄지는 것이 예술이라고 한다. 바로 추사(秋史) 김정희 선생의 글씨를 두고 찬양한 말이다. 예산땅 신암에 있는 추사의 고택 뜰에는 그의 묘소가 있다. 묘소를 지키고 서 있는 외솔나무(약200년) 또한 일품이 아…
1994.06.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로 인간다운 인간이며, 특히 공무원일때 더 큰 존경을 받게 되는것이다. 바로 이런 존경의 대상이 되었던 때가 위민실장으로 있을때였다는 결론이 나온다. 오늘날 세상이 안고있는 가장 큰 병은 버림받고, 소외되고, 가난하게 살고있는 사람의 수가 자꾸자꾸 늘…
1994.05.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것을 보면 한없이 마음이 평화로움을 느끼게 된다. 바로 이런정감을 신현목씨를 대하면 느낄수 있다. 신현목씨는 합덕에서 66년을 살고 있지만 그저 한사람의 농사꾼이었다. 밖으로 드러나게 큰 일을 한사람도 아니고 또 큰 돈을 내어 사…
1994.05.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것이 전부이다. 이발기와 가위질 솜씨가 날렵한 프로급 이발사 김산옥씨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이다. 원래 처녀시절에는 어엿한 미용사였으나 가정적인 형편과 당진군내에서 여러종류의 사회봉사활동을 20년간이나 하다보니 미용실을 차릴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 그…
1994.04.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린 강아지」이다. 주곡리 한창석씨 집에서 태어난 이 강아지는 화성공단을 바로 마주보고 있는 집에서 태어났는데 세발로 뛰어다니는 모습이 측은함과 함께 공해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외에도 주곡 1리 이필원씨의 개가 낳은 3마리의 강아지중 한마리…
1994.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된 노인들은 오늘도 내일도 그날그날 시간을 좀먹고 산다. 하지만 그들이 바로 우리들의 할아버지, 할머니이기에 각박한 세상이지만 살아있음의 숨결을 느끼며 실오라기만한 인정이나마 맛들이게 하고 싶었다. 또 여생동안 허공에 뜬 희망이나마 가슴에 안겨드리고 …
1994.02.21 · 문화·교육 · 최종길 기자
…의 자발적인 책임감이 부족했습니다. 무료가 아닌 '유료화된 문화행사'란 바로 군민들 스스로 문화에 거름을 주고 가꾼다는 뜻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이런 것을 비롯해 주민들의 문화에 대한 책임과 가치를 느끼도록 언론이나 문화단체들의 계몽도 필요하다고 여겨…
1994.0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낮추는 작업이 한창이다. 그 일에 적지 않은 몫을 하고 있는 사람이 바로 홍광표(40세) 사무국장. 우선 ‘당진문화’의 영역에 넣을 수 있는 관련자료들을 있는대로 모아 정리하느라 요즘은 여념이 없다. 그래도 자료는 부족한게 태반이고,문화원 자체에 …
1994.0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문도 지냈다. 김영준 할아버지의 다른 이름중에 ‘평생이사’가 있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서야고등학교로부터 ‘평생이사’라는 명예호칭과 금뺏지를 받았다. “아, 참! 내가 육군병원에 있을 때 전국미화작업대회에서 1등을 한 적이 있었어. 그때 내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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