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03.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김기성 원신상회 대표
… 그런데 서민들에게는 세계화의 개념이 정리되어있지 않다. 다시 말하자면 어떻게 하는 것이 세계화인지 모르고 있는 것이다. 필자의 소견으로는 우리의 것을 가꾸고 지켜가면서 세계에 알리는 것을 그 첫째자리에 두어야 한다고 본다. 우리고유의 옷인 한복은 특…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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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건 · '우리 어떻게'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38 / 38쪽
1995.03.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런데 서민들에게는 세계화의 개념이 정리되어있지 않다. 다시 말하자면 어떻게 하는 것이 세계화인지 모르고 있는 것이다. 필자의 소견으로는 우리의 것을 가꾸고 지켜가면서 세계에 알리는 것을 그 첫째자리에 두어야 한다고 본다. 우리고유의 옷인 한복은 특…
1995.03.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체의 영향으로 아이들을 키우기가 더 어렵고, 또 그 피해가 알게 모르게 우리아이들에게도 미치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논란거리야 많겠지만 문제는 그러면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해서 바르게 교육하느냐’일 것입니다. 어른들 속담에 ‘잘되면 내 탓, 못되면…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는 서울 D병원 간호사였다. 의사선생님을 따라 그의 집에 다니면서부터 우리의 인연은 시작되었다. 스물 아홉 왕성한 혈기로 삽자루 하나 둘러메고 서독에 광부로 취업했다가 교통사고로 1급 1호의 장애인이 된 그는 누구보다 쾌활하고 건전한 사고방식을 갖고…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는 서울 D병원 간호사였다. 의사선생님을 따라 그의 집에 다니면서부터 우리의 인연은 시작되었다. 스물 아홉 왕성한 혈기로 삽자루 하나 둘러메고 서독에 광부로 취업했다가 교통사고로 1급 1호의 장애인이 된 그는 누구보다 쾌활하고 건전한 사고방식을 갖고…
1994.1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철규(32세)씨는 요즈음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다. 7개월 동안이나 부인과 둘이서만 장사를 하다보니 그야말로 눈코 뜰새가 없다. 오전엔 청소하고 음식장만해 놓고 가끔씩 부모님이 계신 석문에 가서 쌀, 상추등을 가져온다. 점심 때부터 장사를 …
1994.1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손을 더럽히지 않고 명성황후에게 꾀를 보태는 봉사를 없애버린 것이다. 우리들은 겉만 보고 오복(五福)을 누리면서 사는 사람이라고 선망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경우를 종종 보는데 사실은 그들중 특히 정치인이나 유지들에게 지혜와 슬기가 부족함을 볼때 실로…
1994.1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고 한다. ꡒ다른 나라는 학생이 한명만 있어도 폐교시키지 않는다는 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우리나라가 이만큼 살 수 있게 된데에는 교육의 역할이 컸습니다. 이 사실을 외면하고 교육을 푸대접하는 위정자들의 자세가 안타까울 뿐이예요. 최…
1994.1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너무 불분명한 상황에 대한 경고의 의미가 담겨 있기도 하다. 대체 현재 우리의 농촌과 650만명의 농민들은 무엇을 희망으로 살아갈 것인가? 그리고 열악하기 그지없는 교육환경 속에서 교육받고 있는 농촌의 학생들 중에서 과연 몇명이 농촌을 지킬 것인가? …
1994.1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느끼게 됐다’는 주민도 84명(27.1%)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하는 점은 바로 이 친밀감인데 지방정치가 주민과의 끊임없는 의견교류속에 원할하게 수행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지역언론에 대한 친밀감을 갖고 자유로이 의견개진을 할 수 있어…
1994.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백양산(내장산 일대)등의 계곡과 산기슭에 군락(群落)으로 야생을 하 는 우리나라의 토종나무이다. 그래서 매년 지금쯤 휴일에는 몇십만명의 단풍나들이 인파가 내장산 골짜기를 가득 메워 장관을 이루는 자연의 혜택을 만끽하고 있는 것이다. 단풍나무는 마치 자…
1994.08.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가마솥에 불을 지피고 있다 하자. 무쇠두껑을 마냥 눌러놓으면 막바지에 어떻게 될까. 터지고 만다. 반드시 김빼는 구멍이 있어야 한다.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지만 지난 시절 대학로는 우리사회에서 유일하게 김빼는 곳이었다. 관습에 또는 정치적 억압에, 무…
1994.08.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으로의 인생을 창출해 가는것을 가장 큰 보람으로 생각하면서 살게 된다. 우리는 과거 일제식민지에서 36년을 억압받고 살았다. 땅을 빼앗기고, 말과 글을 빼앗겼으며 성씨(姓氏)도 창씨라는 허울속에 없애버리려 했다. 심지어 무궁화나무도 뽑아버렸다. 그러나…
1994.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묘소를 지키고 서 있는 외솔나무(약200년) 또한 일품이 아닐수 없다. 우리 조상들은 불로장생의 상징으로 소나무를 무척 좋아하고 사랑해왔다. 그래서 소나무는 우리나라 어느 곳에서도 자생 하고 어느 곳에서나 쉽게 볼수 있는 나무이다. 그러나 한편 이 소…
1994.04.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서 사무국장을 맡게된 최평곤(38세)씨는 요사이 이 중차대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지 어깨가 무겁기만 하다. 예술인은 예술인이기에 앞서 사회적 책임의 한 담당자라는 생각을 갖고 그동안 「학동인」 회원으로 미술활동을 하면서도 당진지역 사회문…
1994.03.28 · 문화·교육 · 최종길 기자
논농사에 기초한 우리나라 전통의 풍속들이 사라져가고 있다. 일제의 강점시대를 거치면서 절반은 잃어버렸고 무분별한 산업화쪾서구화과정에서, 그리고 지금 처한 국제화 바람속에서 여지없이 허물어져가고 있다. 그러나 세계는 한길로 통하고, 국가간 무한경쟁의 시…
1994.02.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않다. 올해 서른 두살의 안동준 사무국장은 변화를 요구하는 시대를 맞아 어떻게 회원들의 변화를 꾀하고, 나아가 지역의 침체된 분위기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낼지, 게다가 모임 통폐합으로 심해진 회원간 연령분포차를 해소해 어떻게 균형잡힌 단체로 만들어 가야…
1994.02.14 · 문화·교육 · 최종길 기자
… 개축될 예정입니다. ■ 평소 가지고 계신 교육관을 말씀해 주시죠. - 우리나라 교육목표는 전인교육입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만 봐도 얼마나 좋은 학교에 얼마나 많은 학생이 들어가느냐에 치우친 입시위주의 교육이 여전…
1993.1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금 합덕에는 젊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우리 것 찾기줁의 움이 트고 있다. 한 사람에서 세사람으로, 세사람에서 일곱사람으로, 일곱사람에서 열사람으로, 스무사람으로 물방울이 모이듯 모여들고 있다. 바로 ‘우리문화교실줁이 태동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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