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30 · 문화·교육 · 한수미
“항상 내 곁에 있는 친구 같은 존재, 책”북클럽 모이토·북키스 임소희 회원(신평면 거산리)
‘책은 친구 같은 존재’라는 임소희 씨 곁에는 항상 책이 있다. 친구를 기다리거나 버스를 타고 이동할 때, 책은 그의 비어있는 시간을 메워주곤 했다. 3년 전 서울에서 당진으로 내려와 헛헛했던 시간도 책이 달래줬다. 현재 임 씨는 북클럽인 북키스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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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건 · '같은 해도'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4 / 13쪽
2019.12.30 · 문화·교육 · 한수미
‘책은 친구 같은 존재’라는 임소희 씨 곁에는 항상 책이 있다. 친구를 기다리거나 버스를 타고 이동할 때, 책은 그의 비어있는 시간을 메워주곤 했다. 3년 전 서울에서 당진으로 내려와 헛헛했던 시간도 책이 달래줬다. 현재 임 씨는 북클럽인 북키스와 모…
2019.08.13 · 문화·교육 · 윤찬식
… 가족사진이다. 나는 신평중학교 2회 졸업생이다. 내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신평중은 인가받지 못한 시설이었다. 시설이 열악해 바닥에 포대자루를 깔고 수업을 들었다. 그 시기에 같은 동네에 살던 친척이 결혼했다. 결혼사진을 촬영하러 온 사진기사가 우리…
2019.05.17 · 문화·교육 · 한수미
…이 가능한 반면, 11명의 고려인 학생들은 ‘안돼요’, ‘싫어요’ 등과 같은 아주 기본적인 단어와 문장을 제외하고는 한국어를 거의 하지 못하는 상태로 입학한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신촌초에서는 다른 곳에서는 보기 어려운 모습을 볼 수 있다. 2학년의 …
2019.02.01 · 문화·교육 · 김성준
…연구한 정신의학자 라캉의 이론을 담은 책이다. 처음 이 책을 펼칠 때만 해도 쉽지 않은 내용에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하지만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그에게 존재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줬기 때문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내가 공부하고 있다는 것을…
2019.01.22 · 문화·교육 · 김성준
…일을 그만둘 수도 없죠. 그런데 또 내일은 와요. 아이와 밤에 말다툼을 해도 다음날 웃으며 깨워 학교 보내야 하죠. 그래서 책을 통해 위로 받고 털어내고, 다시 내일을 맞이할 준비를 해요.” 그가 추천한 안상현 작가의 <달의 위로>는 SNS 상에서 1…
2019.01.18 · 문화·교육 · 박경미
… 상록초등학교)해 오늘에 이르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백 씨는 이 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심훈의 당선금 일부로 설립된 상록학원이 상록국민학교로 이어졌다는 당시 상록국민학교에 비치된 연혁지 기록에 대해 당시 당진군교육지원청에 시정을 요구했다. 이에 …
2019.01.15 · 문화·교육 · 한수미
…서는 20시간 이상의 비행 경력이 있어야 하며 비행 시간에 대한 일지와 같은 로그북이 필요하다. 이를 지도조종사에게 확인받아야만 비행경력증명서를 받을 수 있으며 증명서가 있어야만 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하는 시험을 응시할 수 있다. SDH 드론 아카데미에…
2018.10.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에는 경계가 존재한다. 그래서 동양문화와 서양문화로 구분이 가능하고, 같은 동양 문화권이라도 한국문화와 일본문화와 같이 지역 간 차이가 발생한다. 같은 나라 내에서도 문화적 차이는 상존한다. 김치문화는 한국 고유의 음식문화이지만, 지역에 따라 김치를…
2018.09.14 · 문화·교육 · 한수미
…e센터 한편 환경 변화에 따라 상담 사례도 달라지고 있다. 10년 전만 해도 신체 폭행으로 인한 상담이 많았다면 그 후에는 왕따와 같은 괴롭힘으로 흐름이 바뀌었다. 최근에는 우울감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자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유성희 실장은…
2018.08.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수의 기회를 잡았던 것이다. 그런데 그곳에서 평생 연인을 만나게 됐다. 같은 팀에서 일했던 그는 따뜻한 남자였다. 향수병에 외로울 때면 바다로 산으로 데려가 줬다. 서툰 한국말을 다정하게 가르쳐 준 것도 그였다. “처음 한국에 왔을 땐, 가나다라 정도…
2018.07.27 · 문화·교육 · 한수미
…가야 만날 수 있는 작은 시골 학교다. 과자를 먹기 위해 수퍼를 가려고 해도 차를 타고 나가야 한다. 가게는 물론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시설과 학원 등이 전무하다. 이를 위해 정미초에서는 학교에서만큼은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소소한 부분까지 노력…
2018.07.16 · 문화·교육 · 임아연
…수가 동문이자 주민이기에 온 마을이 함께 면천중 아이들을 교육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니인터뷰 윤대구 교장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이 행복해” “교사와 교직원이 행복해야 학생이 행복합니다. 이 행복이 학생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지원…
2018.07.06 · 문화·교육 · 박경미
…김형태)가 진행하는 금요음악회, 제9회 당진해나루황토감자축제 등 올해만 해도 벌써 4개의 지역 행사에서 무대에 올랐다. 리필즈는 당진지역을 넘어 충청권으로까지 활동영역을 넓혔다. 올해에는 예산에서 열리는 제45회 매헌윤봉길평화축제에 참여했다고. 이외에…

2018.04.06 · 문화·교육 · 박경미
…구부가 창단된 이래 처음이다. 합덕초등학교 야구부는 불과 2년전 까지만 해도 야구부원이 부족해 일반 학생들을 포함해 야구 대회에 출전해왔다. 게다가 이번 대회 준우승을 만든 핵심 전력인 6학년 주전 선수들 중에는 본격적으로 야구를 시작한 지 1년이 채…
2018.0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표현한 시를 만나서 읽는 재미가 있다. 얼굴과 궁둥이가 하는 일 중에 같은 것은 폭발하는 것이다. 특히 궁둥이가 하는 폭발은 모두 몸 안에 둘 수 없는 불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화장실이라는 곳을 만들어 그곳에서 궁둥이가 마음껏 폭발하도록 해준…
2017.10.27 · 문화·교육 · 임아연
… 있다고 보도됐는데,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B업체도 이 같은 사실에 대해 인정했다. B업체 관계자는 “영업적 차원에서 방어하기 위해 가상의 인물을 둘러댄 것이었을 뿐, 실제로 윗선이 개입돼 있거나, 공무원이 연루되지 않았다”면서 “정직…
2017.10.13 · 문화·교육 · 한수미
대중식당은 시골 할머니집 반찬이 같은 곳이다. 언뜻 보면 식당인가 싶을 정도로 허름하다. 식당 곳곳에 47년의 세월이 곳곳에 물들어 있다. 하지만 푸짐하게 한 상 차려 나오는 음식들은 정갈하고 깔끔하다. 할머니의 손맛이 가득 담긴 음식들이다. 대중식당…
2017.08.26 · 문화·교육 · 이영민
…닝을 할 때면 마치 맛집에서 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포만감을 느끼는 것과 같은 기분을 느낀다고. 그는 현재 30여 개의 특허 및 실용신안을 갖고있다. 전부 박 대표가 직접 개발한 것들이다.그가 특허낸 제품들은 국내 오픈마켓에 판매중이다. 자동차에 대해 …
2017.08.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 장치가 바로 지역언론이다. 지상파 방송이나 종편방송이나 전국일간지와 같은 비지역언론은 지역에 관심이 없고, 지역정치인과 지역유권자를 연결하는 민주적 가교역할을 수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전 세계 민주국가의 언론이 여전히 지역언론인 이유도 바로 여기…
2017.06.19 · 문화·교육 · 한수미
…리훈제구이다. 백반정식의 경우 손님들에게 많은 반찬과 음식을 제공하고자 같은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던 제육볶음에 추가 반찬을 더한 백반정식으로 시작하게 됐다. 백반정식의 구성으로는 제육볶음과 생선구이조림, 잡채가 주 메뉴이며 생선구이의 경우 고등어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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