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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금주의’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604건
기간
1993—2026

604건 · '금주의' · 최근 기사부터4 / 31쪽

  1. 2016.03.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금주의 시] 차준국 시인 황발이

    대호만 갯벌에는 황발이가 지천이라 여름 갯벌에 붉은 꽃으로 만발하였다 네 몫이라도 잡아보라며 어머니는 나를 갯벌로 앞세워다 갯고랑 무른 벌을 골라 네 손가락을 곧게 세워 어깨에 체중을 실어서 게굴에 손을 넣다보면 굴뻑에 손등이 긁히고 요령 없는 손가락…

  2. 2015.12.11 · 정책·행정 · 김예나

    [향토 시인의 금주의 시] 심장섭 시인

    꺾어진 신 꺾어진 뒤꿈치가 빛난다. 지가 무슨 신이라고 오직 바램이라면 다섯 발가락처럼 오순도순 어둡고 시린 고리타분한 냄새 속에서도 온 정성으로 받들지 않겠는가 카운터 옆에 놓인 꺾인 구두는 이방 저방 어지럽게 돌아다닌다. 개방된 문이 열려 있기 때…

    당진시대
  3. 2015.09.18 · 지역사회 · 김예나

    [향토시인의 금주의 시] 두견주를 마시며 윤성의

    나는 원래 술을 잘 마시지 못한다. 그런 까닭으로 당연히 술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오래 전, 면천우체국장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어느 분의 초청을 받아 같이 식사할 기회가 있었다. 그 때 반주로 나온 술이 그의 자당께서 친히 담그신 가양주로 전승돼 …

  4. 2015.09.04 · 지역사회 · 김예나

    김순자 석문면 삼봉4리 새마을부녀회장“건강 정보 담아주세요”

    …고 덧붙였다. 또한 김 회장이 재밌게 보는 부분이 하나 더 있다. 바로 금주의 운세다. 진실 여부를 떠나 이번 주는 나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 재미삼아 보곤 한다. 또한 지역구 시의원의 활동소식도 눈여겨 본다. 석문면의 일이라면 소매를 걷고 나서서 봉…

  5. 2015.08.28 · 산업·경제 · 김예나

    [향토시인의 금주의 시] 해우 정재석 날이 저물면

    농업 현장에서 자연과 벗하며 이슬 머금은 작물들과 대화하다 날이 새면 안녕을 묻지요. 하늘을 나는 새들을 우리는 부러워하곤 했습니다. 물론 그들도 하루하루 생존경쟁에서 고독한 삶을 이어가고 있겠지만 말입니다. 힘든 고난과 역경 속에서 고통을 감내하며 …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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