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7 · 환경·안전 · 박경미 취재팀장
[세상 사는 이야기] 재생의 가치를 전하는 ‘가치드림’ 이혜선 씨 (43·송악읍 중흥리)버려지는 것에 쓸모를 더해 가치를 더하다
…성면 아찬리에서 태어난 그는 대학교에서 식품 관련을 전공했다. ‘앞으로 내가 어떤 것을 하면서 살 수 있을까’ 미래를 고민하다 알게 된 것이 커피박 클레이였다. 이 씨는 “식품은 오래 보관할 수 없다”며 “그에 반해 커피박은 다시 무언가로 재활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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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건 · '내가 만드는' · 최근 기사부터4 / 17쪽
2023.07.17 · 환경·안전 · 박경미 취재팀장
…성면 아찬리에서 태어난 그는 대학교에서 식품 관련을 전공했다. ‘앞으로 내가 어떤 것을 하면서 살 수 있을까’ 미래를 고민하다 알게 된 것이 커피박 클레이였다. 이 씨는 “식품은 오래 보관할 수 없다”며 “그에 반해 커피박은 다시 무언가로 재활용할 수…
2023.05.26 · 산업·경제 · 한수미 취재부장
…공간은 필요하다. 하지만 기존에 있는 자연을 훼손하며 인공적으로 호수를 만드는 것이 맞는 것인가. 이미 당진에는 방조제를 막으며 생겨난 담수호가 있다. 당진 시내권에 사는 주민만이 아닌 당진 전체 주민들도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호수공원 세 가지 …
2023.03.31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 사람들을 말한다”며 “우리 당진북부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을 주인공으로 만드는 것을 신념으로 삼아 왔다”고 전했다. 이어 “주민을 주인공으로 만들겠다는 모습으로 작가가 된 사회복지사가 지역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고 말했다. 북부사회복지관은 “늘 우…
2023.03.17 · 정책·행정 · 임아연 편집부국장
… 사회단체에서 활동하고 봉사하면서 지역에 대해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알던 게 전부가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시민들을 섬기면서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려 노력하고 있다. 의원 되고 나더니 달라졌다는 얘길 듣지 않으려고 의식적으로 몸을 낮추게 …
2023.03.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자주 사용하는가?’에 대한 생각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지금 내가 자주 사용하는 말은 살아가고 있는 지금 이 순간 나의 삶을 반영해 보여주기 때문이다. 혹여 지금 나의 삶에서 고달프고 힘들고 화가 나는 말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2023.02.25 · 정책·행정 · 임아연 편집부국장
…‘따뜻한 동행, 변화하는 구로’이다. 임기 동안 구로구의 새로운 변화를 만드는 데에 온 힘을 쏟을 것이다. 구정 운영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철학은 무엇인가? 공직자들에게 가장 강조하는 것이 있다면?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을 전적으로 믿…
2023.01.20 · 문화·교육 · 임아연
…제를 들고나와 참여미술을 하는 선배들이 없었어요. 군사정권을 겪으면서 ‘내가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죠. 30대부터 사회비판적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그의 그림은 어둡고 무섭고 강했다. 1970~80년대에 그린 <문맹자>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그의 …
2023.01.01 · 문화·교육 · 한수미
…지면서 지역을 사랑하는 씨앗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은정 대표도 “내가 살고 있고, 내 아이에게 고향인 당진의 역사적 인물을 쉽게 이해하고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작품을 만드는 것이 우리에게 매우 큰 의미”라고 말했다. 한편 엽서 및 책자 …

2022.12.28 · 산업·경제 · 박경미
…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국내산 농산물을 주재료로 다양한 먹거리 제품을 만드는 농산물 가공전문 업체로 성장했다. 물론 티니호박이 지금에 오기까지 많은 고민과 어려움이 있었다. 10년간 제품 연구개발에 힘을 쏟으며 시행착오 끝에 레시피를 개발했다. 김 …
2022.12.09 · 지역사회 · 유수아
…산책하고 싶어졌고, 산책할 때 늘 집어들고 싶은 책이 됐다. “작가는 ‘내가 보는 것이 내면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저도 항상 맑은 글과 이야기를 곁에 두고 싶습니다.” <읽은 이가 추천하는 구절> -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커튼은 닫혀 있…
2022.10.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은퇴를 한 세대의 경우에는, 자신의 경험을 살려 보다 더 나온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한다는 의미도 있다고 했다. 오래전에 연락이 끊겨서 그때 열정적으로 활동하던 시민옴부즈만들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그때 생각을 하면, 지금 시점에 한…
2022.09.13 · 정책·행정 · 박경미
…가지가 제공되며 반찬 종류는 그날그날 바뀐다. 매일 시장에서 장을 보고 만드는데 김치도 볶음김치, 물김치, 배추김치 등 다양하게 손님상에 올리고, 비가 오는 날이면 부침개를 부치기도 한다. 송 대표는 “아내(이미경) 손맛이 좋아 고객들이 반찬이 맛있다…
2022.05.06 · 문화·교육 · 김예나
…생활을 한 지 만39년이 된 김 교육장은 “첫 담임 교사를 맡았을 때는 내가 어리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며 “60명의 제자들을 엄마의 마음으로 대했다”고 말했다. “당시에는 부모가 없는 아이들이 많았어요. 어느 날 조부모 손에서 어렵게 자란 학생 한…
2022.04.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떠한 것이 있으며, 성과와 아쉬운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혹자는 내가 꽹과리 하나로 출세한 여자라고 한다. 1990년대 주부풍물단을 창단하여 읍면까지 확대구성해 활동을 하며 충남주부풍물대회, 전국주부풍물대회까지 개최했다. 주부들의 건전한 여가선…
2022.04.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심이 뜨거웠던 적이 있었나. 지난 2년 간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뉴스는 내가 사는 아파트 혹은 우리 아이의 학교에 확진자가 나왔느냐는 것이었다. 코로나19를 맞아 우리는 집, 일상, 동네를 새로 보게 되었다. 바야흐로 ‘슬세권’, ‘동네 상권’으로 상…
2022.04.15 · 정책·행정 · 김예나
…거나 통제하고 국가의 정책과 목적을 실현시키는 일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내가 생각하는 정치는 모든 국민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지역에서 많은 단체 활동을 하면서 미약한 힘이나마 봉사를 하였으나 제도권 밖에서는 여러 한계에 부딪쳤다. 이제는 …
2022.03.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문화적 정서는 사회에 소속된 개인이나 집단의 가치 기준으로 법과 제도를 만드는 법률적 기초가 된다. 시대를 아우르는 문화적 정서는 행위의 근간으로 작용하여, 소속된 개인이나 집단을 법과 제도 이전의 경우로 타자화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나는 홀로이면서 …
2022.03.11 · 문화·교육 · 박경미
…회장은 탑동초, 당진중, 당진고를 졸업했다. 슬하에 3형제를 둔 그는 막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녹색어머니회 활동을 시작했다. 당진초 녹색어머니회장으로 활동하다 지난 2019년에 녹색어머니회 당진지회장으로 취임해 당진지역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해 봉…
2022.03.04 · 문화·교육 · 한수미
…갈아 죽처럼 만들고 이를 붙여 가며 색을 만들어냈다. 색 하나하나 갈아 만드는 작업을 모두 달리해야 했기에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작품을 준비하는 시간은 고행이죠. 가끔은 짜증도 나요.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그래도 완…

2022.01.28 · 산업·경제 · 한수미
…전 남은 임기 동안 편하게 일하며 임기를 마칠 것인지, 험난한 길이지만 내가 꿈꿔온 당진을 위해 전진할 것인지 고민한 끝에 가족의 지지와 선·후배의 격려 속에 쉽지 않은 길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그는 “당진을 활기찬 경제도시, 맑고 푸른 환경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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