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4 · 지역사회 · 한수미
[세상 사는 이야기] 고대면 성산리의 이병직·노일남 부부 늙은 호박과 노부부
… 맺은 지 60년째. 모진 바람과 따뜻한 봄바람을 함께 맞아가며 평생을 살아왔다. 지난 22일 KBS <한국인의 밥상>에 부부의 이야기가 방영됐다. 게젓국을 넣어 익힌 호박지, 찬바람을 맞아 달고 부드러워진 호박고지가 들어간 떡, 따뜻한 호박죽 한 그…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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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건 · '살아 문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4 / 12쪽
2020.10.24 · 지역사회 · 한수미
… 맺은 지 60년째. 모진 바람과 따뜻한 봄바람을 함께 맞아가며 평생을 살아왔다. 지난 22일 KBS <한국인의 밥상>에 부부의 이야기가 방영됐다. 게젓국을 넣어 익힌 호박지, 찬바람을 맞아 달고 부드러워진 호박고지가 들어간 떡, 따뜻한 호박죽 한 그…
2020.10.19 · 지역사회 · 한수미
…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으로 선정된 우리들의 ‘소’중하고 ‘행’복한 ‘성’문화 개선 프로젝트(이하 소행성)로, 인형극을 통한 성교육이 진행됐다. 부모성교육을 받은 학부모들로 구성된 자조 모임을 중심으로 성평등 교육과 인형극을 접목한 공연이 6개 아동교육…
2020.10.13 · 지역사회 · 한수미
…탈주민은 30여 명이었다. 지금까지 센터는 외로이 당진에서 터를 이루고 살아가는 북한이탈주민을 발굴하고 지원해나가고 있다. 하지만 이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 정서와 환경 모두가 달랐던 곳에서 살았고,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어온 만큼 경계심이 높은 이…
2020.10.10 · 지역사회 · 김예나
오래된 옛 건물을 리모델링한 문화예술공간이 하나 둘 면천에 들어섰다. 이에 따라 관광객들의 발걸음도 면천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고즈넉한 면천의 매력에 빠진 이들이 이곳에 정착하고 있다. 환경대청결 활동 실시 17개 마을이 자리한 면천면에는 17명의…

2020.09.19 · 지역사회 · 임아연
…자정, 영탑사, 그리고 진달래로 만드는 두견주까지 면천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잘 간직해왔다. 이곳에 최근 몇 년 전부터 문화·예술적 요소가 가미되면서 면천은 더욱 주목받는 지역이 되고 있다. 지난 2018년 ‘면천읍성 안 그 미술관’이 개관한 이후 …
2019.12.07 · 지역사회 · 최종길
…을 창간하면서 지역에서 시민운동을 시작했다. <읍내리소식> 편집진은 첫 문화행사로 그 당시 ‘접시꽃당신’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도종환(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시인을 초청했다. 당시 전교조 당진지회(지회장 이인호)와 공동으로 준비한 강연회였지만 군사정…
2019.09.27 · 지역사회 · 김예나
… 병원을 찾았고, 아이는 고열로 심정지에 이르렀다. 다행히 심폐소생술로 살아났지만, 후유증이 생겨 한두 달 동안 중환자실 신세를 져야했다. 당시 아들이 워낙 어렸기 때문에 결국 중증장애를 얻게 됐다. 그는 내 아이에게 장애가 생길 거라는 생각은 꿈도 …
2019.05.31 · 지역사회 · 한수미
…일 장애인들을 위해 후원했다. 당진시장애인복지관이 저소득층 장애인 온천 문화탐방을 진행한 가운데 국수나무 당진신평점에서는 아침식사 도시락을 후원했다. 국수나무 당진신평점은 지난 3년 전부터 먼저 복지관에 요청해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장미화 점장은 “…
2019.05.18 · 지역사회 · 임아연
…회의 안건을 제안했던 날이 기억에 남는다”면서 “아이들이 자라면서 회의 문화 또한 성숙해지고 있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송빈이는 “가족회의를 통해 사소한 것이라도 서로에게 미안한 점과 칭찬할 점을 이야기 한다”며 “가족들이 함께 대화하는 게 좋다”…
2018.10.12 · 지역사회 · 김예나
…성을 중심으로 몽산성, 영탑사, 두견주, 면천은행나무, 승전목 등 역사·문화적 자원들이 많은 곳이 바로 면천이다. “한 발 양보하면 더 하나돼요” 17개 마을 이장들이 소속된 면천면 이장단협의회(회장 이성우)는 매월 월례회의를 통해 각 마을의 현안사업…
2018.07.23 · 지역사회 · 안라영
…당진시복지재단에 기부를 해왔다. 이 가운데 지난 13일 한 씨는 지역의 문화발전과 당진을 이끌어 나갈 미래세대를 위해 오경덕 화가가 제작한 텀블러 120개를 탑동초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한경주 씨는 “힘들고 방황하던 시절 사랑의 열매를 통해 경제적인 …
2018.04.30 · 지역사회 · 임아연
…업으로, 한국전쟁 후 피폐해진 나라를 일으켜 세우기 위해 주민들이 ‘잘 살아 보세’를 외치며 시작됐다. 그러나 전두환 정권이 들어서면서 정부는 자신들의 권력 유지를 위해 전국의 새마을 조직을 정치세력화 했다. 때문에 오늘날까지도 새마을이 ‘관변단체’로…
2018.04.13 · 지역사회 · 임아연
…약 150여 명 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고향을 떠나 낯선 환경에서 살아야 하는 이들이 언제든지 문을 두드릴 수 있는 곳이 바로 당진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다. 이곳에서는 이들이 지역사회에 정착하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6개월 동안 정착도…
2018.02.11 · 지역사회 · 김예나
…도전설로 내려오는 공훈으로 하사받은 이 땅에 절을 지었다는 것이다. 당진문화재 ‘대웅전’·‘범종’ 한편 영랑사에는 충남도문화재 제15호로 지정된 대웅전과 충남도 문화재자료 221호로 지정된 범종이 있다. 대웅전은 조선 중기 목조건축의 전형을 보여주고 …
2017.12.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현재 휴먼시아아파트는 6개동으로 총549세대의 주민이 함께하고 있다. 문화·교육프로그램 다양 휴먼시아아파트는 올해 당진시에서 실시하는 주민자치사업인 아파트공동체 어울림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원받아 다양한 행복나눔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임차인대표회(회장…

2017.11.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람들이 살아가는 최소한의 공동체를 ‘마을’ 또는 ‘동네’라고 한다. 마을 만들기라는 표현 속에는 공동체, 마을가꾸기, 주민 등 다양한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이제 마을 만들기는 마을(지역)이 지니고 있는 과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과정으로 자…
2017.10.21 · 지역사회 · 임아연
…정에서 젊은층 이주민들이 대거 유입됐다. 반면 기존에 지역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토박이 터주대감들도 함께 공존하고 있다. 그래서 엠코타운 주민들의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는 원주민과 이주민 간의 화합과 소통이기도 하다. 당진시 아파트공동체 어울림사업을 실…
2017.08.26 · 지역사회 · 이영민
장경환 씨는 송악읍 기지시리 역사의 산 증인이다. 평생을 기지시리에서 살아왔을 뿐만 아니라 20년 동안 이장으로 일했으며, 현재도 노인회장을 맡아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년 동안 이장을 맡아온 그는 주민들의 신뢰가 곧 이장으로서 …
2017.05.27 · 지역사회 · 임아연
…진3동의 경우 활발한 주민자치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역 중에 하나다. 문화가 흐르는 토론회 당진3동의 주민자치활동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것은 단연 ‘문화가 흐르는 사랑방 토론회’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사랑방 토론회는 각 마을별 현안과 문제에 대해 …
2017.05.05 · 지역사회 · 한수미
… 개인과 기업, 단체들이 있다. 당진시대와 당진시복지재단은 지역에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릴레이 인터뷰를 통한 나눔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다. 해운대 낙지마당의 허재원 대표는 막연하게나마 언젠가는 나보다 더 어려운 누군가를 돕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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