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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여기서 우리’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81건
기간
1993—2026

81건 · '여기서 우리'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4 / 5쪽

  1. 2001.01.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77] 설마

    …국 북동부에서 허리까지 눈쌓인 광경을 뉴스를 통해 자주 접한다. 그러나 우리 지역에서 그런 광경이 연출될 줄은 설마했다. 그런데 이번의 눈내림은 더이상 낭만이 아니었다. 재산적 피해가 상상을 초월한다. 공식 피해집계는 200~300억원 정도인데 종전대…

    당진시대
  2. 2000.10.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지도자는?

    칼럼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지도자는? 노정길 / 초락교회 담임목사 나무들이 모여서 왕을 세우기로 했다. 먼저 감람나무에게 왕이 되어달라고 청하자 “나는 기름을 내어 하나님과 사람을 영화롭게 하는데 내가 어찌 그것을 버리고 너희들 위에 요동하랴”며 거절…

    당진시대
  3. 2000.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요즘 가볼만한 산-칠보산

    …산을 지나 문경쪽으로 향하면 속리산국립공원이라는 안내판을 볼 수 있다. 여기서 쌍곡구곡의 하상계로 진입하다 보면 우측은 수려한 자태와 군자의 위풍을 자랑하는 군자산이 모습을 드러내고 좌측이 바로 칠보산이다. 군자산과 칠보산 중간에 흐르는 계곡이 쌍곡구…

  4. 2000.06.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거 장어요리 맞아요? - 다우정

    … “눈감고 먹으면 장어인 줄 모를” 정도다. 하지만 주인 백씨의 고민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냄새와 맛을 해결한 백씨의 다음 생각은 ‘어떻게 하면 더 담백하고 쫄깃한 맛을 낼 수 있을까’였다. 장어를 구우면 육질이 푸석해지기 때문인데, 그래서 생각해…

  5. 2000.04.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34

    …아야만 사람 대접받고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이 요즘의 잣대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바보라는 의미는 지능지수가 모자란다는 뜻이 물론 아니다. 되바라지지 않고 상업주의에 덜 물이 든 인정과 서민적 의리의 처분만 바라는 차원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현명한…

    당진시대
  6. 1999.08.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7

    …량들이 쉼없이 사랑을 싣고 한탄강으로, 파주 문산과 파평으로 내달았다. 우리가 작년에 입은 인정을 정확히 1년만에 일부나마 갚게 되어 당진의 긍지를 찾고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에게 용기를 얹어주는 기회가 된 것이다. 얼마 후면 누리라라 믿었던 수확의 기…

    당진시대
  7. 1998.09.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교칼럼/김중회 신평은수교회목사-참이웃의..

    …체 그냥 지나갔다. 레위인도 그 광경을 보고 피하여 또 그냥 지나갔다. 여기서 제사장은 종교지도자를 가리키고, 레위인은 하나님의 일을 맡아 처리하는 종교인을 대표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그 당시 사회의 하류계층인 어떤 사마리아인이 지나가다가 그 사람을 …

    당진시대
  8. 1998.04.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론/이민선 새마을지회 사무국장-애 키우는...

    … 나이 먹은 학생에겐 별관계가 없다고 보지만 촌지 또한 그런 것 같다. 우리의 교육풍토상 경천동지할 개벽이 없는 한 이것을 완전히 없앤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그렇다면 해마다 볼썽사납게 들춰내지 말고 긍정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생각하면 어떨까. 선…

    당진시대
  9. 1998.04.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심훈문학상 당선작 연재

    …이 나오지 않을 때 나와서 하나라도 더 팔아야지요.” 주근깨의 그 말이 우리의 발목을 붙잡았다. “우리도 뭐 간단한 것 좀 주세요. 멍게도 좋고 낙지도 좋고.” “멍게 조금, 낙지 조금 해서 한 접시 만들어 드릴까요?” “그게 좋겠네요.” “배가 오래…

    당진시대
  10. 1997.12.15 · 지역사회 · 이명자

    “여기서 우리 사랑을 이야기하자”

    …인공은 바로 ‘여우사이’라는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친목모임. 다름아닌 ‘여기서 우리 사랑을 이야기하자’를 축약한 ‘여우사이’는 당진교육청의 미혼남녀로 구성된 친목단체로 95년 결성된 이후 지금까지 소외되고 그늘진 곳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사…

    당진시대
  11. 1997.09.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주민기자석]김희봉 (석문면 초락도리)

    …이지 않은가. 그들에게 이윤을 가져올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줘야 한다. 우리는 여기서 당진의 불편한 도로교통과 항만시설, 높은 땅값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이웃 서산시와 태안군은 이미 국제항만 건설계획을 하고 있다고 정부에서 발표하지 않았는가. 우…

    당진시대
  12. 1997.09.15 · 지역사회 · 김태숙

    “휴전선에서 70리 지척, 황해도 옹진군이 내고향”

    …람... 이씨는 이때서야 ‘사태가 심각’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여기서 부상병을 위한 밥심부름을 하던 이씨가 집에 돌아와 보니 집은 집대로 발칵 뒤집혀 있었다. 국군의 후퇴와 함께 마을주민들도 내려가야 하며 떠나기 전에 골목골목에 지뢰를 묻는다…

    당진시대
  13. 1997.09.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특집기사/어느 실향민 부부의 쓸쓸한...

    …람... 이씨는 이때서야 ‘사태가 심각’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여기서 부상병을 위한 밥심부름을 하던 이씨가 집에 돌아와 보니 집은 집대로 발칵 뒤집혀 있었다. 국군의 후퇴와 함께 마을주민들도 내려가야 하며 떠나기 전에 골목골목에 지뢰를 묻는다…

    당진시대
  14. 1997.08.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교칼럼

    …답했습니다.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여기서 지극히 작은 자란 누구일까요? 키가 작은 사람일까요? 나이가 어린 사람일까요? 아닙니다. 오늘 우리주변에서 그저 보잘 것 없이 여겨지는 사람, 대수롭지 않은 사람이 바로 지…

    당진시대
  15. 1997.03.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 142

    … 정신이 들었다. “내 아버지의 그 많은 품꾼들은 빵이 남아도는데 나는 여기서 굶어죽게 되었구나.” 그는 일어나 자기 아버지에게로 돌아갔다. 그가 먼거리에 있었는데 아버지는 그를 알아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서 그의 목을 끌어안고 입을 맞추었다. 그러자…

    당진시대
  16. 1997.03.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장경선 옹 합덕읍 중동

    … 정신이 들었다. “내 아버지의 그 많은 품꾼들은 빵이 남아도는데 나는 여기서 굶어죽게 되었구나.” 그는 일어나 자기 아버지에게로 돌아갔다. 그가 먼거리에 있었는데 아버지는 그를 알아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서 그의 목을 끌어안고 입을 맞추었다. 그러자…

    당진시대
  17. 1994.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대건신협 박영일 전무

    … 흘러갈수록 속이 차오르는 것을 보면서 마음의 뿌듯함을 느낀다. 그러나 우리모두는 먼곳을 보기전에 우리이웃에 어떤 사람이 살고 있나 살펴봄도 구세군의 종소리에 깨우침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알고 있다. 재호지 마을에, 합덕리에 살고 있는 무의…

    당진시대
  18. 1994.10.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94년도 새마을지도자 성공사례 발표대회 최우수상- 석문면 부녀회장 김기자

    …효도관광, 경로잔치, 불우이웃돕기를 하는 것이 일상적이었다. 저 역시도 우리가 손쉽게 수집할 수 있는 재활용품, 즉 빈농약병, 폐비닐등과 각 가정에서 나오는 빈병, 폐지등을 수집하여 판매했다. 생각보다 어려운 일도 많았지만 그래도 뜻밖에 200여만원의…

    당진시대
  19. 1994.05.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원신흥리 양재량 할머니

    …서 산더미 같은 물건을 부려놓고 갔다. 바로 이 구제품으로 잿더미속에서 우리가 살아 갔던 일이 엊그제 같다. 최근 서울에 있는 원불교와 천주교 공동으로 인도의 히말라야 산중턱에 살고있는, 아주 지독히 가난한 “라닥”지방의 사람들을 돕기 위해 겨울옷 보…

    당진시대
  20. 1994.05.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신흥리 전임금 할머니

    …할머니는 인생고의 끝간 데까지 간 기가 막힌 인생의 단층을 엿볼수 있는 우리들의 할머니다. “산절로 수절로 산수간에 나도절로 그속에 절로 절로 자란몸이 늙기도 절로절로 하리라” 지금 우리모두는 일자리를 찾아보려고 길거리를 헤매고 있는 사람들과 집에서 …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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