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8 · 문화·교육 · 김예나
“무당거미는 집을 어떻게 지을까요?”당진의 최연소 숲해설가 변지영 씨(읍내동)
…이들은 자연과 친해지면서 자신을 발견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올해 40세인 변지영 씨는 당진지역 숲해설가 중 가장 젊다. 대부분의 숲해설가들은 직장을 퇴직하면서 노후에 숲해설가로 나서 적게는 50대, 많게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12건 · '주는 생각'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4 / 26쪽
2021.10.18 · 문화·교육 · 김예나
…이들은 자연과 친해지면서 자신을 발견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올해 40세인 변지영 씨는 당진지역 숲해설가 중 가장 젊다. 대부분의 숲해설가들은 직장을 퇴직하면서 노후에 숲해설가로 나서 적게는 50대, 많게는…
2021.09.18 · 문화·교육 · 김예나
…는 “소소한 것에서 감사하는 삶과 바람, 하늘 등의 자연과 사물에 대한 생각이 담겨 누구든지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저자가 쓴 글들이 무척 공감이 됐다”고 말했다. 특히 한 작가는 저자가 ‘행복이라는 행운’이라는 제목으로 쓴 클로버와 관련된…
2021.09.13 · 문화·교육 · 한수미
…영리 시민단체인 ‘꽃자리 어린이책 인문학회’가 꾸려졌다. 처음엔 책 읽어주는 봉사를 위해 전대초 학부모들로부터 시작됐다. 24년 동안 그림책과 함께한 최은영 대표를 중심으로 꽃자리 어린이책 인문학회는 머리를 맞대 그림책을 공부하고, 그 안에서 자신을 …
2021.08.27 · 문화·교육 · 임아연
…이었다. 집 앞으로 펼쳐진 소들평야, 그리고 그 너머에 자리한 소들섬을 생각하면 웃었다 울었다 한다. 풍진세상 어떻게 돌아가든지, 그 모습 그대로 자연이 주는 평화로움에 미소를 지었다가도, 어쩌면 곧 들어설지도 모르는 골리앗 같은 송전탑을 생각하면 왈…
2021.08.13 · 문화·교육 · 김예나
… 이야기가 무척 로맨틱하다”면서 “‘마음이 살짝 기운다’,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미리, 탄자니아’ 등 나태주 시인의 좋은 시가 무척 많아 가장 좋아하는 시 한 편을 꼽기 어려울 정도”라고 말했다. 이영미 씨는 당진시대 독자들에게도…
2021.07.06 · 문화·교육 · 박경미
…예쁜 마음 처음 마음 그대로 같이 노래하자 지금 내가 말하고 싶은 말은 생각을 조금만 내려놓고 흘러가는 노래에 기대어 잠깐만 쉬어가자 정답을 찾는 너의 물음에 세상에 정해진 답은 없어 너는 지금 모습 그대로 그 자리에 깊은 한숨 뒤로하고 예쁜 마음 처…

2021.06.19 · 문화·교육 · 박경미
…지 차원에서 회사와 기업 등 직장에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의무적으로 주는 것이다.” 시민예술분과 “같이의 가치 1+1” “‘호명되지 않은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일의 중심에 서도록 주체화하는 것’이라는 주제로 토의했다. 우리는 노인·아동·장애인·이주…
2021.05.31 · 문화·교육 · 한수미
…. △게임을 진행하고 있는 도중에 끼어들어 슛하지 않을 것 △서로 상처 주는 말을 하지 않을 것 △이겼다고 진 사람을 놀리지 않을 것 △졌다고 속상해서 울지 않을 것 △이기는 것보다 즐기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라는 공동의 약속을 만들었다. 규칙과 함께…
2021.05.24 · 문화·교육 · 한수미
…이론을 가르치는 한편, 20~30대 수강생들과 함께 실기 연습할 기회를 주는 등 현아를 다독여가며 자격증 시험을 준비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한 차례 탈락했다. 강 플로리스트는 “합격이 어려운 시험이라 세 차례 정도 떨어질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2021.05.24 · 문화·교육 · 한수미
…했다. 이밖에도 여러 과학 대회에 나가며 꿈을 키워갔다. 현빈 학생은 “생각한 것을 직접 만들어 내고 작동할 때 뿌듯함과 성취감을 크게 느낀다”며 “그때부터 과학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대안 학교서 특성화 학교까지 계성초를 졸업한 현빈 학…
2021.05.11 · 문화·교육 · 한수미
…씨는 “나조차 이 병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는데, 같은 병을 앓을 영학이를 생각하면 너무 미안하다”고 말했다. 유전 희소병으로 거동 힘들어 병의 이름은 안면견갑상완 근이영양증, 근(긴장) 디스트로피로, 줄여 근이영양증으로 불린다. 점점 근육이 사라지는 희…
2021.04.30 · 문화·교육 · 임아연
…연구하는 유정순 당진웰다잉문화연구회장에게 삶이란 더욱 특별하다. 죽음을 생각할수록 삶이 명확해지는 것을 알기 때문인지, 유 회장은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활기차게 삶을 살아가고 있다.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그는 주변 사람들에게 밝고 힘찬 에너지를 주는…
2021.04.27 · 문화·교육 · 박경미
…까요. 하지만 조각을 하면 내가 더 재밌게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엄마를 설득해 조각을 시작하게 됐어요. 지금은 작업을 하면서 어머니가 많이 도와주고 아이디어를 구상할 때도 의견을 제안해 주시곤 해요.” 설치작업을 많이 하다 보니 어깨가 …
2021.04.16 · 문화·교육 · 김예나
… 들었던 그는 다시 건강하게 살 수 있다면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독서를 좋아했던 그는 호서대 평생교육과 독서심리상담에 대한 수업을 들으면서 3년 전부터 독서심리상담사의 꿈을 키우고 있다. 김 씨는 중학생 때부터 책을 읽기 시…
2021.04.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방은 소멸하지만 나는, 내 자식들은 서울 가서 성공할 수 있어’라고 생각하는 거죠. 지방에서 ‘좋은 학교’의 기준은 아이들을 서울로 많이 보내는 학교에요. 지방정부에서는 그런 학교에 수많은 지원을 하고, 서울에 있는 대학 재학생을 위해 기숙사도 만…
2020.12.18 · 문화·교육 · 김예나
… 회피, 증오가 아니라 사랑과 포용, 배려, 격려가 꼭 필요한 연말이라 생각됩니다. 당진시민들이 함께 극복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성탄소식이 소망과 위로가 되길 간절히 기도하고 바랍니다. 김태규 정미감리교회 담임목사 성탄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져 하나님께는…
2020.11.22 · 문화·교육 · 임아연
…에서도 활동하고 있는 그는 최근 출시된 소주 상록수와 아미 등 당진 전통주는 물론, 직접 양조한 와인과 수제맥주를 결합해 지역의 축제를 열겠다는 꿈도 키워나가고 있다. 힘들었던 어린 시절 딛고 일어서 멋진 분위기의 바를 운영하며 큰 꿈을 키워나가는 그…
2020.10.23 · 문화·교육 · 박경미
… 정작 연주에 집중할 시간이 많지 않죠. 이번처럼 연주자에게 ‘자유’를 주는 음악회가 계속 이뤄지기 바랍니다. 다만 질 좋은 음악회를 위한 연주자들의 책임있는 준비와 장소 섭외 등에 대한 피드백은 꼭 필요할 것 같아요. 결국 시민의 문화예술 충족에 관…
2020.08.18 · 문화·교육 · 임아연
흔히 20대 대학 시절을 생각하면 싱그러운 청춘을 상상하지만 기지초등학교 홍순조 수석교사에게 그 시절은 참 배가 고팠다. 빠듯이 수업료를 내고 나면 고작 하루에 한 끼를 겨우 먹으면서 버티던 시절이었다. 사는 게 무엇인지 치열하게 고민했던 당시에 운명…
2020.08.01 · 문화·교육 · 한수미
… 57.8%가 채소를 먹지 않는다고 답했다. 두 학생은 탐구 결론으로 “생각했던 것보다 현재 청소년의 식습관이 훨씬 더 좋지 않았다”며 “올바른 식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고 학교에서도 아침밥 먹기 캠페인이나 잔반 없는 날 같은 행사를 이끌어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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