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15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축제로 활짝 피운 순성 벚꽃길 ■ 제15회 당진순성 벚꽃축제
…어져 남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지난 2001년 갈산천에 주민들이 왕벚나무 720주를 식재한 것에서 지금의 길이 만들어졌다. 그리고 이듬해 다시 남원천에 매실나무 1000주가 심겨졌고 그리고 매년 주민들이 합세해 나무를 식재했다. 12km 길이의 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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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건 · '지금 나무' · 최근 기사부터4 / 32쪽
2023.04.15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어져 남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지난 2001년 갈산천에 주민들이 왕벚나무 720주를 식재한 것에서 지금의 길이 만들어졌다. 그리고 이듬해 다시 남원천에 매실나무 1000주가 심겨졌고 그리고 매년 주민들이 합세해 나무를 식재했다. 12km 길이의 이…
2023.04.15 · 문화·교육 · 박경미 취재팀장
…예술적 면모를 짚어줬다. 15년 전 지역 언론 기자로 당진을 처음 만나 지금까지 당진에 관한 글쓰기를 계속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9년부터 당진시포구문화구술연구용역의 책임연구원으로 바닷가 사람들의 이야기를 수집해 기록하고 있는 그는 이번 투어 동안…
2023.02.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하포 중간에 있는 마을이다. 300여 년 된 배의 닻줄을 매었다는 느티나무가 지금도 남아 있다. 송산리의 하포에도 배를 묶어 맸다는 팽나무가 있었다는데 현재 원목은 죽고 없다. 이밖에 송산리에는 상포, 갯들, 포동(갯말) 등 바다와 관련된 옛 지명이…
2023.02.20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 같이 서기까지 서진석·원동희 모녀(母女)는 방황의 길을 걸었다. 물론 지금도 함께 성장하고 서로를 맞춰가는 중이다. 엄마와 딸, 두 사람이 맞춰가는 합을 볼 수 있는 모녀전(母女展)이 지난 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순성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마…
2023.0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나 그들에게 깊이 인식돼 있었다. 현재 당집 오른쪽에 서 있는 늘푸른 소나무는 105년산으로 추정된다. 이는 논산에 있는 나무에 대한 전문가가 직접 나이테를 가지고 측정한 것이다. 이를 판단하면 당제가 400년에 이르렀다고 볼 수 없다. 또한 당집 왼…
2022.12.28 · 문화·교육 · 한수미
…활에 균형감각에 도모하고, 살아온 삶의 순간을 발견하고 나누며 과정에서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하고 행복하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프로그램에 대통령기 제42회 국민독서경진 당진시예선대회에서 9명(이용회원 및 담당자) 편지 부문을 공모…
2022.12.23 · 문화·교육 · 한수미
… 복지겸 장군과 효심 깊은 딸 영랑의 설화가 깃든 1100년 된 면천은행나무와 면천두견주, 연암 박지원이 만든 골정지와 건곤일초정, 면천지역 주민들이 조성한 대숲바람길, 그리고 고즈넉한 미술관·책방·소품가게 등이 자리해 있다. 아름다운 문화마을 면천이…
2022.12.09 · 지역사회 · 박경미
…느 날, 오래된 집 한 채가 눈에 들어왔다. 붉은 황토벽에 곡선 형태의 나무 골조를 가진 낡은 구옥이었다. 천장도 낮고 반듯한 선이라곤 없는 공간이지만 서까래가 무척이나 매력적이었다. 공가희 대표는 “지난해부터 작업실을 마련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
2022.11.22 · 문화·교육 · 유수아
…다. 지난 11월 초까지 신리성지를 감싼 들녘은 그야말로 황금빛이었다. 지금은 벼 베기가 끝나 다소 쓸쓸함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너른 들판 위에 지어진 5개의 경단(천주교인들이 기도하는 곳)과 우뚝 솟은 순교미술관이 눈에 들어온다. 신리성지 내에 조성된…
2022.10.28 · 지역사회 · 김예나
…브 ‘당진방송’ 채널을 통해 영상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삼월리 회화나무는 송산면민들에게 무척 의미 있는 나무에요. 이 나무가 송산지역과 주민들을 지켜준다고 생각하죠.” 송산면 삼월리에는 500년 넘은 회화나무가 위치해 있다. 사람이 양팔을 벌려 …
2022.10.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솔향기가 난다. 마을 안에 조성된 봉화산 솔바람길에는 빽빽하게 들어선 소나무들이 자리하고 있어 피톤치드 가득한 숲길을 걸으며 힐링하기 좋다. 선비들이 많이 태어난 마을 정미면 사관리는 ‘선비 사(士)’자와 ‘갓 관(冠)’자를 따서 이름 지어졌다. 그래…
2022.09.23 · 지역사회 · 임아연
…농협, 우체국, 학교 등 정미면의 주요 기관이 천의1리에 위치해 있다. 지금은 195세대, 인구 470명 정도가 거주하는 작은 시골마을이지만, 한때 사람들로 발디딜 틈 없이 북적이던 전성기가 있었다. 1984년 대호방조제가 완공되기 전만해도 천의리까지…
2022.08.26 · 산업·경제 · 임아연
… 보여준 생강굴은 지하로 깊게 뚫린 ‘구멍’이었다. 굴 입구를 막아놓은 나무판자와 부직포를 걷어내자 직경 1m 정도의 구멍이 나왔다. 지하로 내려가는 사다리도 없어 어떻게 이곳에 생강을 보관하는지 가늠조차 되지 않았다. 지하로 내려가는 통로 벽면에는 …
2022.08.26 · 지역사회 · 임아연
…농사를 짓는 주민들도 많았지만 바다에서 생업을 이어가던 어부도 많았다. 지금은 할머니·할아버지가 됐지만 당시 어린아이들은 바다를 놀이터 삼아 자랐다. 소반리 주민 김옥순 할머니는 “망둥이, 강다리, 조기, 숭어, 젓새우, 꽃게 등 별별 물고기가 다 잡…
2022.08.12 · 지역사회 · 임아연
…는 광명리에 인접해 있다. 남쪽으로는 순성면 옥호리와 가깝다. 냇가에 밤나무가 많아 ‘밤개’라고 불렸는데 점점 ‘방계(芳溪)’라 변해 지금에 이르렀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뱀(巳)리가 변해 방계리가 됐다는 설도 있다. 원래는 3개 반이 있는 마을이었…
2022.07.29 · 지역사회 · 임아연
…전쟁 이후에 더 이상 돌탑을 사용하지 않아 동네 경계비 근처에 세웠는데 지금은 없어졌다”고 구술했다. 백로 서식지였던 ‘헌곡’ 백로가 많이 서식했다는 헌곡(軒谷)도 있다. ‘헌곡백로’라는 말은 말앞골 뒷산의 은빛 같은 백로떼를 의미했다. 말앞골·마락굴…
2022.07.29 · 지역사회 · 한수미
‘지게 할아버지’ 손낙서(88) 옹이 마을교사가 됐다. 육순에 시작한 나무 전통공예가 구순을 바라보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게, 맷돌, 절구, 쟁기 등 잊혀져가는 옛 농기구는 손 옹의 손에서 작품으로 다시 태어난다. 한때는 지게에 작품 한가득 담…
2022.06.25 · 정책·행정 · 한수미
…회(상임협의회장 정선희, 이하 당진지속협)는 맑고푸른당진21에서 시작해 지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업을 지역에서 펼쳐왔다. 시민들이 환경을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사업부터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모으는 역할까지 수행했다. 당진지속협의 지…
2022.04.05 · 환경·안전 · 김예나
…반딧불이를 볼 수 있고, 손바닥 만한 가재가 서식하는 '청정마을'이다. 지금도 마을회관에서 천을 따라 거닐면 다슬기와 가재를 볼 수 있다. 대호지면을 들어오는 관문 대호지면 장정리는 다른 지역에서 대호지면을 들어오는 관문이다. 지방도 647호선을 중심…

2021.12.27 · 지역사회 · 임아연
…내에는 논밭을 일굴 수 없잖아요. 그러니 거기 국공유지에 밭을 만들어 밤나무도 심고 그랬던 거죠. 지금은 그걸 다 베어내서 밭을 만들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올라가면 밭으로 되어있는 형태가 많이 있죠. 승리봉이나, 공원이나. 당진읍성의 흔적 같은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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