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3.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인생사 우여곡절, 애들보며 잊는다 - 대건어린이집 운전기사 안홍식 씨
…남한으로 넘어온 아버지를 만나기는 했지만 북에 계신 어머니는 아직까지도 소식을 모른다. 열살 때부터 남한생활을 하게된 안씨는 아버지와 함께 전라도 무안에서 머슴살이를 시작했다. 젊으신 아버지는 안씨가 13세 되던해 그와 7살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젊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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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건 · '합덕 소식을'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4 / 4쪽
1996.03.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남한으로 넘어온 아버지를 만나기는 했지만 북에 계신 어머니는 아직까지도 소식을 모른다. 열살 때부터 남한생활을 하게된 안씨는 아버지와 함께 전라도 무안에서 머슴살이를 시작했다. 젊으신 아버지는 안씨가 13세 되던해 그와 7살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젊은…
1996.0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과 이처럼 백혈병이라는 뜻하지 않은 결과가 나온 것이다. 이런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들은 합덕청년연합회(회장 허민회)는 육사회(회장 최재용)를 중심으로 모금운동을 벌이기로 하는 한편 각계에 도움을 요청하고 나섰다. 지난 2월 12일 민경이의 병실을 직접…
1996.01.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웃의 애환과 기쁨 함께하는 베테랑 집배원 김 근 옥 합덕우체국 집배원 매년 12월 31일 자정, 서울의 보신각 종을 타종하는데 구천(九天)으로 묵은 해가 지나가며 새해가 되었다고 고하는 행사로 종을 치는 것이다. 우리들은 현장의 생생한 종소리를 듣지…
1995.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자리잡고 있어 마을전체가 단결하고 화합한다는 것은 무척 힘든 일이었다. 합덕읍 33개 리중에서 무슨 일이든 꼴찌 면하기에만 안간힘을 썼다고 그 당시를 회상하는 조강호 이장이다. 이장을 처음 맡으면서 마을의 화합과 단결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열심히 뛰어…
1994.05.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합덕 신흥리 전임금 할머니 슬픔도 삭으니 웃음되는구려 비가 오거나 바람이 몹시 부는 날에는 옆집으로 피난을 가야하는 전임금 할머니. 열살, 열두살에 배고파 집 나간 두아들 기다리느라 이집에서 한발짝도 벗어나지 못한다. 합덕읍 신흥리 후경마을의 전임금(…
1994.03.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다. 이런 명당자리 때문에 피해를 입고 있다는 김동옥(79세)할머니는 합덕읍의 들판 옥금리에서 혼자 살고 계시다. 거동하기에 어렵고 열이 머리로 치솟아 침으로 겨우겨우 연명을 이어가시는 할머니이다. 슬하에 딸 수분씨(59세)를 두었는데 “글쎄 애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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