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1.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병자년 쥐띠들의 새해소망
…아하는 신세대답지 않게 등산과 독서등 점잖은 취미를 갖고 있기도 하다. 농사짓는 부모님과 남동생, 오빠와 함께 채운리에서 살고 있는 그는 당진상고를 졸업하고 이내 직장생활을 시작해 사회초년생 딱지는 벌써 떼어냈다. 마감날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한가한 편…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858건 · '올해 농사' · 최근 기사부터43 / 43쪽
1996.01.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하는 신세대답지 않게 등산과 독서등 점잖은 취미를 갖고 있기도 하다. 농사짓는 부모님과 남동생, 오빠와 함께 채운리에서 살고 있는 그는 당진상고를 졸업하고 이내 직장생활을 시작해 사회초년생 딱지는 벌써 떼어냈다. 마감날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한가한 편…
1996.01.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나 군민의 의식 역시 달라져야 합니다. 한 예로 이웃 돼지돈사의 오수로 농사를 망쳤을 때 자신은 팔짱끼고 행정기관만 탓해서는 문제해결이 될 수 없습니다. 문제해결에 주민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고 행정지원을 요청하는 게 타당합니다. 그래야 주민자치 아닙…
1995.06.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아직도 농가소득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쌀농사입니다. 쌀이 경쟁력이 없다고 줄여나가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지만 반드시 바람직한 방향은 아니라고 봅니다. 뭐니뭐니해도 쌀은 기본식량이고 통일에 대비해서도 계속 유지해야 합니다. 문제는 경…
1995.05.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송악국민학교 6학년에 재학중인 창연이는 태어나서 올해 가장 푸짐한 어린이날을 보냈다. 한꺼번에 큰 상을 두 개나 받았는데 모범 어린이로 뽑혀 도 교육감상을, 과학상상그리기 대회서 우수한 성적을 얻어 교육장상을 받은 것이다. 공부를 썩 잘하는 편도 아니…
1995.04.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은 간척지 개답공사 완료시기를 애초 예상했던 6월말보다 두달 앞당겨 올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대호사업단 오세훈(56세) 단장은 ꡒ일단 한시름 놓게 됐다ꡓ며 안도했다. ꡒ지난해 말 간척지 200ha에 대한 추가 신청을 받기로 한것은 방조…
1995.02.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나가 이곳 신평면이었어요. 재배작목은 주로 토마토입니다. 20년전부터 쌀농사 외에도 토마토 재배를 해왔기 때문에 축적된 기술이 있고 또 이곳이 바닷가라 토마토 재배에 적합한 토양이죠” 신평면 시설채소단지 대표인 이 마을 문충호(43세) 회장의 설명이다…
1994.1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데에만 꼬박 3일이 걸렸다고 한다. 면천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은 올해 또 하나의 큰 사업을 했다. 오연섭 회장의 제의로 5,000평의 휴경지를 임대해 수도작을 했던 것이다. 물론 처음엔 반대하는 회원들도 있었다고 한다. 회원들 모두 농사를 짓고…
1994.1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만 김씨는 그래도 ꡐ내장사ꡑ를 한다는 사실에 저절로 신이난다. 김씨는 올해 서른두살이다. 나이로 치자면 남보다 훨씬 빠르게 자릴 잡은 편이다. 그렇지만 부모님이 농사짓는 땅을 팔아 식당을 시작했던 건 결코 아니다. 일찍부터 사회생활을 했고 그 나름대…
1994.12.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리 관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어렵게 시간을 낸 장조합장을 만나 올해 당진농협의 업무성과와 문제점, 그리고 내년도 중점적으로 전개할 사업이 무엇인지 들어 보았다. ꡒ가장 성과적으로 진행됐던 사업이라면 각 마을을 순회하면서 조합원들이 소량으로 생…
1994.11.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를 하는 것도 아니고, TV에 광고가 나오는 일도 없다. 농지개량조합은 농사짓는 농민들만이 잘 알고 있는 단체다. 논에 물을 대주고, 배수시키고, 경지정리 사업을 하는 곳, 그래서 가뭄이 들거나 홍수가 나면 농민들 못지않게 애를 태워야 하는 곳이 농지…
1994.10.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회에서 2~3명씩 돌아가면서 윤번제로 운영하여 보조금도 지원받으며 바쁜 농사일정에 인력을 최대한 활용토록 지원하였다. 88년도는 전국토 공원화 운동이 한창이던 때였다. 그래서 우리 부락도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꽃길을 조성하기로 하고 각 가정에서 꽃씨를 …
1994.05.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월곡리 마을 한가운데 있는 은행나무는 올해 나이 7백67세. 은행나무는 이 마을의 오랜 내력 또는 전통을 상징한다. 그래서 그런지 월곡리 부녀농악대나 월곡리 볏가릿대 놀이등 전통은 월곡리에서 비교적 왕성한 잔재를 보이고 있다. 당진농악대 김의석(72세…
1994.04.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이처럼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지키겠다고 집단행동으로 나서게 된 것은 올해 3월, 일명 선창이라고 불리어지는 주곡 3리에서 어패류가 집단폐사, 그 원인을 찾으면서 부터였다. 기형동물 출산, 괴피부병등 피해 확산 주곡리의 전체지형을 살펴보면 육지와 바…
1994.03.2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종현(37세)씨가 농민회에 가입한 것은 지난 84년. 농사의 어려움이 궁극적으로는 구조적인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의식이 싹트면서부터였다. 당시는 6,70년대 외 세의존적인 경제구조와 중화학공업 육성정책을 거치면서 농업의 자립기반이 허물어지고 도시…
1994.02.07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 꼽히고 있습니다. 243개 마을 중에 현재 180마을에 정착되고 있고 올해 안에 완료할 계획입니다. ■ 젊은 시절 활동을 잠깐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 젊었을 땐 주로 JC활동을 많이 했습니다. JC창립위원장을 맡았었죠. 그 뒤 3대에 회장을 지냈어…
1994.01.31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올해 48세의 김종성도의원 다가오는 군수선거 참여를 본인이 조심스럽게 부인하는 가운데 그를 추대하는 지역민의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되고 있는 듯하다. ■ 젊은 시절을 잠깐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 많은 분들이 의외로 여기시겠지만 저는 원래 교사였습니다.…
1994.01.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 아저씨는 벌써 18년째 뻥튀기 기계를 돌리고 있다. “농산일 바쁠땐 농사짓고, 겨울에 구정 대목 때까진 이걸 허쥬. 그전에는 이삿짐도 나르고 이일 저일 안해본 게 없슈.” 말이 필요없이 아저씨 얼굴에는 쉰셋동안 얽혀온 사연들로 주름이 벌써 가득하다…
1993.11.1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7년째를 맞고 있으니 산에 관한 한 어지간한 관록이 붙어있는 모임이다. 올해만도 설악산, 지리산, 마이산등 이름있는 산은 죄다 정복했다. 산을 동경하고 산 에 오르고픈 많은 사람들이 아마도 부러운 마음으로 한번쯤 관심을 가져봤음직한 모임. 그러나 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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