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08.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등교길 지켜주는 빨간 베레모 아저씨-세운안전시스템 이봉호 씨
…모에 제복을 차려입고 서야중고등학교 앞으로 나간다. 변변한 신호등 하나 없는 위험한 도로 한가운데에 서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보호해주기 위해서다. 처음엔 합덕국민학교 앞에서 했는데 곧 육교가 놓여질 계획이라 지금은 서야중고등학교 앞으로 옮겨왔다. 혼자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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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건 · '없는 것을'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47 / 47쪽
1995.08.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모에 제복을 차려입고 서야중고등학교 앞으로 나간다. 변변한 신호등 하나 없는 위험한 도로 한가운데에 서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보호해주기 위해서다. 처음엔 합덕국민학교 앞에서 했는데 곧 육교가 놓여질 계획이라 지금은 서야중고등학교 앞으로 옮겨왔다. 혼자서…
1995.06.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돌을 맞은 지난 15일 표창을 받은 이들 가운데는 이사건과 직접 관련이 없는 학생운동 주모자 박희남씨와 1905년 을사보호조약에 반대해 의병투쟁을 일으켰던 면천출신 의병대장 최순돌씨도 포함되어 있다. 이들 중 생존자 박희남(80세)씨는 1930년대 예…
1995.03.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정복만합덕 삼양사료 대표 큰 그릇은 끊임없는 자기수련으로 이루어진다 대기만성 의지 가득한 새말사람 연호라이온스 초대회장 지내 가정과 사회위해 소리없이 일하겠다” 사(思)언(言)행(行) 즉 생각하는 것과 말하는 것, 그리고 행동하는 것이 일치되었을 때 …
1995.03.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키우기가 더 어렵고, 또 그 피해가 알게 모르게 우리아이들에게도 미치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논란거리야 많겠지만 문제는 그러면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해서 바르게 교육하느냐’일 것입니다. 어른들 속담에 ‘잘되면 내 탓, 못되면 조상 탓’이라는 말이 …
1995.0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쓸 게 없어요” - 글감 찾는 훈련부터 “오늘은 뭘 쓰지? 쓸 것도 없는데...” 이런 말을 아이에게서 들을 때가 많습니다. 피아노 간 것은 며칠 전에 썼고, 친구랑 구슬치기한 것은 그저께 썼고, 어제는 텔레비젼 본 거 쓰고 그래서 오늘은 쓸 게 …
1995.02.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도와줍니다 머릿속에서 생각은 맴도는데 글로 나타내기가 어려워서 자신감이 없는 아이라면 의도적인 대화를 통해 자기 생각을 자꾸 밖으로 끌어내도록 도와줍니다. 입 밖으로 말한 생각들을 글로 나타내도록 만들면서 차츰차츰 자신감을 갖도록 이끌어 주어야겠죠. …
1995.02.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길 위에서의 생각 류 시 화 집이 없는 자는 집을 그리워하고 집이 있는 자는 빈 들녘의 바람을 그리워한다 나 집을 떠나 길 위에 서서 생각하니 삶에서 잃은 것도 없고 얻은 것도 없다 모든 것들이 빈 들녘의 바람처럼 세월을 몰고 다만 멀어져 갔다 어떤 …
1994.1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50만명의 농민들은 무엇을 희망으로 살아갈 것인가? 그리고 열악하기 그지없는 교육환경 속에서 교육받고 있는 농촌의 학생들 중에서 과연 몇명이 농촌을 지킬 것인가? UR문제로 총체적 위기상황을 맞이하고 있는 우리 농촌은 이제 그 어느 때보다도 급속한 해…
1994.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야 비빈다고 하였다. 7,80세 노인이 노쇠하고 병들고 혈육이 한점도 없는 혈혈단신인데 그 누구를 탓하고 원망하겠는가. 인심은 곧 천심이라고 했다. 그리고 천심은 가난한 노인들을 결코 버리지 않았다. 나는 늘 그걸 확인해 왔다. “저는 고등학교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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